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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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7시간' 가방에 갇혀 숨진 아이..사인은 '다장기부전증' jpg
1. ㅎㅎㅎ
'20.6.4 4:10 PM (115.40.xxx.227)허벅지에는 담뱃불 지진 자국도 있고 알면 알수록 끔찍하네요
2. 음
'20.6.4 4:12 PM (223.62.xxx.137)저년은 물론 죽여야되고 친부 친모 다 죄를 물어야돼요 한달에 한번이라도 애를 제대로 살펴봤다면..
3. 초승달님
'20.6.4 4:13 PM (39.115.xxx.14)아....미치겠어요..
법이 개떡같으니 이런범죄가 계속되는것 같아요.
고작 분노하는 댓글 쓰는게 다라니ㅠ4. ..
'20.6.4 4:16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여행가방이 자크구멍 말고 숨쉴데가 없을텐데
팔뚝보니 힘도 있는 년이던데..
어제 기사 얼핏 보고 마음 아플까봐 일부러 안 봤는데.. 하...진짜..5. ........
'20.6.4 4:19 PM (112.221.xxx.67)저도 너무 맘이 아파서 저 기사 못보겠어요 ㅠ.ㅠ
아빠는 대체 뭘했고...친엄마도 대체 뭘한건가요...
낮엔 돈벌러가서 없어도 밤엔 애를 항상봤을텐데..친엄마도 한달에 한번이라도 만났으면 뭔가 이상하다는거 모르지않았을텐데....다 모든게 원망스러워요6. 방금 기사보니
'20.6.4 4:34 PM (221.139.xxx.156)친부와 계모가 훈육한답시고 아이를 네차례나 때려서 경찰조사를 받기도 했대요. 두 인간은 동거한지 몇달도 안된 사이구요. 역시 악마같은 계모옆에는 애비 자격도 없는 것들이 세트로 딸려있네요. 불쌍한아가가 하늘에서 편히 쉬기를 바랍니다.
7. 동거기간
'20.6.4 4:37 PM (221.139.xxx.156)작년 1월부터 했대요.제가 댓글을 잘못써서 수정합니다.
8. tjuo
'20.6.4 4:44 PM (210.104.xxx.83)아빠도 떄렸대요.
9. ..
'20.6.4 4:47 PM (121.166.xxx.101) - 삭제된댓글키작은 늙은 뚱뚱 아줌마가
게을러 취직 못하고 것도 몸뚱아리로 취집한거네요
애 있는 놈 아무나 잡아서
그러니 개나소나 취집 한다니깐요
인물은 무슨
늙으나 젊으나 지 밥벌이 못하는 취집녀들
게으로게 욕심은 많고 성질 드러운게
만만한 아이에게 퍼붓는거 맞네요.10. 개나소나
'20.6.4 4:48 PM (121.166.xxx.101)키작은 늙은 뚱뚱 아줌마가
게을러 취직 못하고 것도 몸뚱아리로 취집한거네요
애 있는 놈 아무나 잡아서
그러니 개나소나 취집 한다니깐요
인물은 무슨
늙으나 젊으나 지 밥벌이 못하는 취집녀들
게으로고 욕심은 많은데 성질 드러워
만만한 아이에게 퍼붓는거 맞네요.11. 아 윗댓글으
'20.6.4 4:56 PM (223.38.xxx.204)윗댓글은
이 불쌍한 어린애 죽음앞에서 개인적으로 뭔가 맺힌
억한감정을 풀어놓고있네요.
당신참 나쁟12. ㄴ착각마셔
'20.6.4 5:13 PM (121.166.xxx.101) - 삭제된댓글개인적으로 맺힌거 없어요. 착각마시죠
저런 희대의 범죄자 보이는 그대로 표현한게 왜요?
오히려 자식 대리고 취집해서 무능력들이나 제
글이 뜨끔하니 보기 싫겠죠13. ...
'20.6.4 5:14 PM (59.17.xxx.172)놀라고 무섭고... 숨도 막혀 오고 어린 것이...
부모들 제발 아이 놔 놓고 책임 없이 행동하는짓좀 안했으면 합니다...14. ㄴ착각마셔
'20.6.4 5:14 PM (121.166.xxx.101) - 삭제된댓글개인적으로 맺힌거 없어요. 착각마시죠
저런 희대의 범죄자 보이는 그대로 표현한게 왜요?
저 보다 더한 욕도 나오는데
팩트아녀요?
오히려 자식 데리고 취집해서 무능력이면
제 덧글이 뜨끔해서 보기 싫겠죠15. 착각마셔
'20.6.4 5:16 PM (121.166.xxx.101)223님
개인적으로 맺힌거 없어요. 착각마시죠
저런 희대의 범죄자 보이는 그대로 표현한게 왜요?
저 보다 더한 욕도 나오는데
팩트아녀요? 여기서 틀린말 뭐가 있죠?
오히려
자식 데리고 취집해서 무능력하게 사는 인간들이
제 덧글이 뜨끔해서 보기 싫겠죠16. ...
'20.6.4 9:22 PM (175.223.xxx.119)제발 감옥에서 그 사람들이
아이한테 한짓을 형량 기간동안 반복해서 알려줬으면 좋겠습니다
매일 7시간씩이요...17. ...
'20.6.4 9:23 PM (175.223.xxx.119)언젠간 저 뚱땡이도 그 싸이즈 가방에 들어 가겠죠
18. ...
'20.6.4 9:28 PM (175.223.xxx.119)점점 더 작은 가방 사다가 줄수 있어요
19. 마른여자
'20.6.5 1:35 AM (124.58.xxx.171)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