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본의 손발이 잘렸다.

[한심]

이상한 질병청 승격…뚜껑 여니 "행안부·복지부만 이익 봤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2&oid=025&aid=0003006278


무능후가 식겁했는지
정치행정인들은 골치아픈건 빼고
돈줄 밥그릇 만 챙기는거네요.


역시 손만대면 다 너절해지는 마이너스 손
로스쿨 의전원을 시작으로

[한심]

정부가 질병관리본부(이하 질본)를 질병관리청으로 독립시키고, 보건복지부에 제2차관을 두는 방안을 내놨다


질본 산하 국립보건연구원의 감염병연구센터를 확대 개편해 국립감염병연구소를 신설하되 국립보건연구원을 질본에서 떼내 복지부로 이관한다

질본의 장기이식·혈액·인체조직 관리업무도 복지부로 넘긴다.

[중앙]

이네

[한심]

정기석 전 질병관리본부장(한림대성심병원 호흡기내과 교수)은 "질병대응센터를 만들 게 아니라 지방질병청을 만들어 보건소·방역공무원·검역소를 거기에 넣어야 한다. 

정 전 본부장은 "단체장이 표와 직결되는 보건소를 내놓으려 하지 않는다. 지자체를 담당하는 행안부도 마찬가지"라며 "저런 조직(질병대응센터)을 만들어서 뭐하냐. 복지부 국장자리(지역 질병대응센터장)만 더 생길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심]

이번 개편안은 질병관리청이 중앙수습대책본부(중수본)를 설치하지 못하게 해놨다.


현행 재난관리법에 청이 중수본을 만들 수 있게 돼 있다. 질병관리청이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를 맡고 중수본도 총괄해야 둘 사이에 혼선이 생기지 않는다. 이번에 복지부가 이 권한을 놓지 않았다"고 말했다

개편안은 의료기관의 감염병 손실 보상을 복지부가 맡도록 했다. 정기석 교수는 "복지부가 돈줄을 쥐고 있는데, 질병관리청이 '병원 문 닫아라'고 하면 누가 듣겠느냐"고 반문했다. 

[국회에서]

국회에서 논의해서 바꿀수 있으면 바꿔야죠
오늘 최강욱대표도 문제가 많다고 했으니
어떻하든 논의가 되겠죠

[한심]

국립보건연구원에 국립감염병연구소를 설치하되 국립보건연구원을 질본 소속에서 복지부 산하로 옮겨버렸다. 또 질본의 장기이식·혈액·인체조직 관리업무를 복지부가 떼간다. 

국립보건연구원이 질병관리청과 같이 있어야 치료제나 백신 개발 등에 협력할 것인데 떨어지면 협력이 잘 안 될 것"이라며 "질본을 위하는 척 하면서 행안부·복지부가 실익을 챙겼다"고 말했다

[ㅠ]

조중동은 참

[한심]

결론은
돈줄은 여전히 복지부가
치료제백신연구하는 연구원도 복지부가

[한심]

질본은
감염병 생기면 대응하는
즉, 욕먹는일은 주요 업무로

[에효]

조중동 아니고 오늘 엠사라됴에서 나온 내용이에요
미국따라 간다며 분리시켰는데 미국과는 상황자체가 아예 다르고
미국도 울나라 질본 잘한다고 벤치마킹한다고 한 판에..왜 미국식으로 가는지ㅡ
행안부 복지부만 잘된거.......
비교하면서 하는 말이 일 잘한다잘한다하면서 승진시켜주고는 월급깎고 혼자 일하게 만든거라던데...

[ㅇㅇ]

문제가 있으면 고쳐야죠22222
국민 세금 받아 일하는 복지부 등 공무원들 자리보전에 헛짓 안 하게 감시하고 지적하고 고쳐야 해요. 국민권리죠.

[이상하게]

만든거면 바꿔야죠. 무조건 조중동이네 어쩌네 하지 말고 알아볼건 좀 알아봅시다

[첫단추 제대로]

문제가 있으면 고쳐야죠33333

[원글 ㄴ]

말참 네가지 없네

[고쳐야할 점이]

있으면 이런 점을 보완하면 좋겠다라고 조언하는 좋을텐데
빌미만 있으면 "질본의 손발이 잘렸다"는 둥... 오바 육바....
어떻게든 문정부 헐뜯는 꺼리로만 쓰니
설탕이 달다고 한들 조중동을 믿을 수가 없지.

[죽일 목적으로]

숨도 쉴 여유없이 밤낮으로 줘패면서
사랑의 매이니 말을 들어라 하는 것도 분수가 있지.

[질병관리청 제대로]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9458

[언론개혁]

정말 꼭 필요한 때입니다. 국가가 뭔가 시작을 해면 곧 바로 선정적인 단어가 들어간 뉴스로 공격. 질본의 손발이 잘렸다??
기승전결 무능한 정권이라고 비판하는 기레기 기사는 어떤 의도로 글을 쓰는 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진보 보수가,,]

조중동이면,,악하는 세뇌교육에 찌든 신 진따...


이 문제에,,

이문제에 왜

청으로의 승격은 독자적인 ,,,,정부 부처에 휘둘리지 않는 일관적이도 일사불난한 효율적인 업무 효율을 목적으로 하지 않나요,,,욕박이 행동대장으로 님으라는 개악,,,
바꾸려면 제대로 독립된 기관으로 힘을 실어 중구난방 오합지졸,,,벗어나자는거 ,,취지라 이해 합니다
삼풍백화점 ,,성수대교 세월호 지금의 사태를 거치먀ㅕ 반면 교사가 결국엔 복지부 놈들의 밥그릇 챙기기,,

공무원들 규제가 권력이니...이참에 청와대가 해라..모는걸,,,

[ㅎㅎ]

숨도 쉴 여유없이 밤낮으로 줘패면서
사랑의 매이니 말을 들어라 하는 것도 분수가 있지.
~~빙고!
2222222

[ᆢ]

정은경 질본본부장 입장과
의견은 반영되지 못한건지
관심 갖고 지켜봐야겠어요

[지겨워]

문정부 지지자들은 뭐든 다 조중동 탓이죠?
조중동 없었음 탓할데 없어서 어쩔 뻔 했스까?
이젠 조중동한테 고마워 해야겠네.

[말랑]

바보들이네요
질병관리 자체 임무에 집중하게끔 정리한건데
손발 잘리긴....

[아야어여오요]

정부탓하고싶은 기레기발 뉴스네요
정은경 본부장 의견 반영된거라고 하네요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2&oid=003&aid=0009898845,

[말도안됨]

기사 제목부터가 말도 안된다는 생각을 못하나?
질본청 승격이 질본의 손발을 잘랐다는 제목이 신뢰가 갑니까?
무조건 반대하고 까고 보자는 제목이네요.
아직도 저런 방식이 먹힌다고 생각하는건지, 머리가 나쁜건지.
진짜 문제점이 있다면 이런 자극적인 기사 제목보다는 믿음직하고 신뢰가 갈만한 내용을 싫어라.
맨 감투쓴 누구짱이, 이사장이 이렇게 말했다 이런 기사 말고.
쯧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