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아는언니가 있는데요

덥다 | 조회수 : 6,857
작성일 : 2020-06-03 14:39:01
제가 옷가게 하면서 친하게 된
언니가 있어요
이 언니가 원래 전화하면
잘 안받고 ㆍ
또 본인이 할말있음
전화는 잘하는 스타일이라 저도 중간중간
전화 안받고
몇달 안 보다가 또 보고
요즘들어 언니가 전화도 자주하고
저희가게도 자주 오곤 했어요
제 옆가게에 또 가게가 하나 있는데
물건해왔다고 언니보고
오늘 오라고 했나봐요
어제 저녁에도
오늘도
우리가게옆 물건땜에 온다고
언니랑 통화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저희가게에 먼저와야 되는건 아닌가요
우연히 옆가게가서 물건고르고 있는 언니를 봤는데
기분나쁘네요
제같음 저희가게 먼저와서
얼굴이라도 잠시보고
옆가게 가겠는데ᆢ
제가 피곤한건가요
정말 상종하기 싫어지네요

IP : 110.45.xxx.10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6.3 2:43 PM (211.192.xxx.148)

    빨리빨리 물건 구경하고 나서
    님 가게에 와서 오래 시간 갖고 얘기하려나봐요

  • 2. 흐음
    '20.6.3 2:44 PM (223.194.xxx.8)

    본 목적이 옆가게 물건땜시 온거 아닌가요?
    그럼 물건 사고 맘편하게 원글님 가게 가려고 했겠지요
    기분 나쁠일은 아닌것 같은데..원글님 넘 예민하시네요;;;

  • 3. 그게
    '20.6.3 2:45 PM (110.70.xxx.72)

    뭐 그리 중요한가요?

    아는 언니인데요

  • 4. ...
    '20.6.3 2:45 PM (125.178.xxx.106)

    옆가게에서 그 언니분한테 물건보러 오라고 한거니까 그 분은 당연 옆가게 먼저 가서 볼일 볼수있는거 아닌가요??

  • 5. 흐음
    '20.6.3 2:47 PM (223.194.xxx.8)

    이래서 인간관계가 피곤한건가 봐요
    이렇게 아무것도 아닌일도 생각하는게 다르니..ㅜㅜ
    원글님은 이걸로 서운해 하고 언니분은 얘가 왜이러지..하면서 서로 소원해지겠지요

  • 6. 문배동
    '20.6.3 2:48 PM (116.34.xxx.181)

    생각하기나름 같아요
    원글님기분쪽으로 해석하세요.
    얼른 물건고르고 여유있게 오려하는구나~이렇게요

  • 7. ...
    '20.6.3 2:51 PM (112.220.xxx.102)

    헐 손님이 가고싶은곳 먼저 가는거지
    관계정리를 확실히 하세요
    아는언니는 손님이고
    님은 가게주인이에요

  • 8. ......
    '20.6.3 3:01 PM (125.136.xxx.121)

    그거야 그언니 마음이죠. 장사하면서 그런마음가지면 여유없어져요.오는 사람 안막고 가는 사람 안잡는다는 마인드!!!

  • 9. 그런일
    '20.6.3 3:09 PM (175.214.xxx.224)

    원글님
    장사안하는 사람은 그런맘 잘 몰라요 ㅎㅎ
    저도 가게하고있어서 원글님이 무슨맘인지 알것같아요
    꼭 우리가게와서 돈을쓰고의 문제가 아닌건데...
    원글님이 그분에게 맘을 주었었나봐요^^
    오늘 맘 편히 갖고~
    예쁜옷 많이 파는날 되세요!!

  • 10. 피곤쓰
    '20.6.3 3:47 PM (221.140.xxx.230)

    아 피곤하네요 듣기만해도

  • 11.
    '20.6.3 4:37 PM (211.214.xxx.62)

    부담스러워.
    그 언니라는 사람 호구네요.
    신제품 나왔다는 말 들을때마다 가서 옷사줘
    그러면서도 지네 집에 먼저 안왔다는 욕까지 먹고.

  • 12. ..
    '20.6.3 5:12 PM (58.230.xxx.18)

    원글님 생각엔 그 옆가게보다 님과 더 가깝다고 생각하셔서 서운한맘이신거겠죠.
    저같아도.. 바로 옆인데.. 잠깐 인사라도 하고 옆가게 갈것같아요.
    댓글들은 다들 예민하니 유치하니 뭐라고들 하시지만 원글님 맘이 어떤지 알아요.
    여긴 워낙 쿨하다못해 빈정거리는 사람들이 어찌나 많은지..ㅎㅎ
    대부분의 맘이 원글님 맘과 비슷한 감정 충분히 느낄거에요.
    다만...서운해도 개의치않으려고 할뿐..ㅋ

  • 13. ~~
    '20.6.3 7:12 PM (121.169.xxx.214)

    서운하긴하죠. 원글님 익게니까 말씀하시는거죠?
    사람이 참 조그만거에 치사해지고 ..그러는 내가 싫어지고요.
    언니를 좋아하고 믿는 마음이 컷나보네요.어렵겠지만 앞으로는 서운하지 않을 만큼만 마음을 주세요.말그대로 친구 아니고 손님이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1843 핵심은 임대사업자 폐지인데 17 ... 13:45:08 1,365
1181842 자꾸 도망가려 해요 1 ... 13:45:05 565
1181841 중3인 애 언제까지 초등학교 시절 공부 잘 했던거 9 .. 13:42:52 1,334
1181840 삼척 여행 정보 추가해요 3 13:42:21 668
1181839 미니멀과 쇼파 18 ... 13:41:29 1,485
1181838 올해 정시 추합때 문닫고 들어갔던 아이 그이후 13 eoin 13:39:45 2,460
1181837 솔직히 집 안 산 사람들... 46 부동산 13:39:17 4,328
1181836 중등이상 자녀키우는 집 16 프린터 13:37:05 1,478
1181835 가평잣두부집이 맛있나요 1 몰라서 13:36:35 555
1181834 김남국 재수없다고생각했는데 10 13:36:22 1,336
1181833 원희룡 재산 50억넘는데..집타령 웃겨요 12 ..... 13:36:18 947
1181832 어제 생활의 달인 18 조작의달인 13:31:11 2,111
1181831 자두잼 정말 맛있네요 15 ........ 13:24:57 1,680
1181830 민주당 박병석 국회의장 아파트 4년만에 23억 올라.. 로또 당.. 27 ㅇㅇ 13:24:26 1,512
1181829 김학래 16 ㅇㅇ 13:23:34 2,782
1181828 주인따라 투신자살한 개 ㅠㅠ 18 12년기른 13:22:01 5,875
1181827 오세훈 "통합당, 대선 이길 가능성 높아..출마는 준비.. 9 ... 13:17:38 1,111
1181826 손정우 미국말고 다른나라에서 8 ... 13:16:28 760
1181825 믿음에 대해서 묵상하게 되네요 6 ㅇㅇ 13:15:06 668
1181824 추미애가 앉힌 검사장들도 지휘권발동 위법 만장일치!! 24 이게진짜 13:12:34 1,296
1181823 콩국물) 콩불려삶아 갈았는데, 비지처럼 진해요 물추가? 2 질문 13:12:17 676
1181822 일주택자도 세금 더 걷어야 하는 이유 42 집한채 13:11:41 1,594
1181821 무기력이 너무 심해서 죽고싶어요ㅠㅠ 12 힘들다 13:07:03 2,670
1181820 황정음은 너무못생겨졌네요ㅜ 26 이상해 13:06:40 6,132
1181819 남미나 유럽 동남아 같은 외국에도 매실이 있나요? 2 매실 13:06:37 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