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는언니가 있는데요

덥다 조회수 : 7,333
작성일 : 2020-06-03 14:39:01
제가 옷가게 하면서 친하게 된
언니가 있어요
이 언니가 원래 전화하면
잘 안받고 ㆍ
또 본인이 할말있음
전화는 잘하는 스타일이라 저도 중간중간
전화 안받고
몇달 안 보다가 또 보고
요즘들어 언니가 전화도 자주하고
저희가게도 자주 오곤 했어요
제 옆가게에 또 가게가 하나 있는데
물건해왔다고 언니보고
오늘 오라고 했나봐요
어제 저녁에도
오늘도
우리가게옆 물건땜에 온다고
언니랑 통화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저희가게에 먼저와야 되는건 아닌가요
우연히 옆가게가서 물건고르고 있는 언니를 봤는데
기분나쁘네요
제같음 저희가게 먼저와서
얼굴이라도 잠시보고
옆가게 가겠는데ᆢ
제가 피곤한건가요
정말 상종하기 싫어지네요

IP : 110.45.xxx.10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6.3 2:43 PM (211.192.xxx.148)

    빨리빨리 물건 구경하고 나서
    님 가게에 와서 오래 시간 갖고 얘기하려나봐요

  • 2.
    '20.6.3 2:43 PM (122.34.xxx.137) - 삭제된댓글

    피곤해요.
    거리조절을 못하고 있어요.

  • 3. 흐음
    '20.6.3 2:44 PM (223.194.xxx.8)

    본 목적이 옆가게 물건땜시 온거 아닌가요?
    그럼 물건 사고 맘편하게 원글님 가게 가려고 했겠지요
    기분 나쁠일은 아닌것 같은데..원글님 넘 예민하시네요;;;

  • 4. 그게
    '20.6.3 2:45 PM (110.70.xxx.72)

    뭐 그리 중요한가요?

    아는 언니인데요

  • 5. ...
    '20.6.3 2:45 PM (125.178.xxx.106)

    옆가게에서 그 언니분한테 물건보러 오라고 한거니까 그 분은 당연 옆가게 먼저 가서 볼일 볼수있는거 아닌가요??

  • 6. ㅇㅇ
    '20.6.3 2:46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옆가게에서 물건해왔다고 거기 물건 보라고 오라고 한거면
    거기부터 가든가 거기만 가는거아닌가요....
    내 목적이 거기있는데...
    죽고 못살게 친한 친구면 잠깐 들러서 나 옆에 물건 보고 올게 할 수 있지만
    몇달을 연락 했다 안했다 연락 안받기도하고 그런 사이라면서요.....
    원글님네 가게부터 들려야 되는 이유가 딱히 뭐때문인지...

  • 7. 흐음
    '20.6.3 2:47 PM (223.194.xxx.8)

    이래서 인간관계가 피곤한건가 봐요
    이렇게 아무것도 아닌일도 생각하는게 다르니..ㅜㅜ
    원글님은 이걸로 서운해 하고 언니분은 얘가 왜이러지..하면서 서로 소원해지겠지요

  • 8. 문배동
    '20.6.3 2:48 PM (116.34.xxx.181)

    생각하기나름 같아요
    원글님기분쪽으로 해석하세요.
    얼른 물건고르고 여유있게 오려하는구나~이렇게요

  • 9. ...
    '20.6.3 2:51 PM (112.220.xxx.102)

    헐 손님이 가고싶은곳 먼저 가는거지
    관계정리를 확실히 하세요
    아는언니는 손님이고
    님은 가게주인이에요

  • 10. ......
    '20.6.3 3:01 PM (125.136.xxx.121)

    그거야 그언니 마음이죠. 장사하면서 그런마음가지면 여유없어져요.오는 사람 안막고 가는 사람 안잡는다는 마인드!!!

  • 11. 그런일
    '20.6.3 3:09 PM (175.214.xxx.224)

    원글님
    장사안하는 사람은 그런맘 잘 몰라요 ㅎㅎ
    저도 가게하고있어서 원글님이 무슨맘인지 알것같아요
    꼭 우리가게와서 돈을쓰고의 문제가 아닌건데...
    원글님이 그분에게 맘을 주었었나봐요^^
    오늘 맘 편히 갖고~
    예쁜옷 많이 파는날 되세요!!

  • 12. 피곤쓰
    '20.6.3 3:47 PM (221.140.xxx.230)

    아 피곤하네요 듣기만해도

  • 13. 솔직히
    '20.6.3 3:49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중학생들 같아요
    어른들 맞아요?
    너무유치합니다

  • 14.
    '20.6.3 4:37 PM (211.214.xxx.62)

    부담스러워.
    그 언니라는 사람 호구네요.
    신제품 나왔다는 말 들을때마다 가서 옷사줘
    그러면서도 지네 집에 먼저 안왔다는 욕까지 먹고.

  • 15. ..
    '20.6.3 5:12 PM (58.230.xxx.18)

    원글님 생각엔 그 옆가게보다 님과 더 가깝다고 생각하셔서 서운한맘이신거겠죠.
    저같아도.. 바로 옆인데.. 잠깐 인사라도 하고 옆가게 갈것같아요.
    댓글들은 다들 예민하니 유치하니 뭐라고들 하시지만 원글님 맘이 어떤지 알아요.
    여긴 워낙 쿨하다못해 빈정거리는 사람들이 어찌나 많은지..ㅎㅎ
    대부분의 맘이 원글님 맘과 비슷한 감정 충분히 느낄거에요.
    다만...서운해도 개의치않으려고 할뿐..ㅋ

  • 16. ~~
    '20.6.3 7:12 PM (121.169.xxx.214)

    서운하긴하죠. 원글님 익게니까 말씀하시는거죠?
    사람이 참 조그만거에 치사해지고 ..그러는 내가 싫어지고요.
    언니를 좋아하고 믿는 마음이 컷나보네요.어렵겠지만 앞으로는 서운하지 않을 만큼만 마음을 주세요.말그대로 친구 아니고 손님이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821 제이티비씨채권 어떻게 되나요? 채권 2026/07/02 271
1822820 15시간 이상 비행, 화장 언제하세요? 10 질문 2026/07/02 1,698
1822819 이재명 대통령은 골프 언제 배웠대요? 22 2026/07/02 2,669
1822818 산소호흡기를 병원에서 달았습니다. 30 마나님 2026/07/02 5,209
1822817 냥이 집사인데 , 푸들을 일주일간 봐줘야해요.. 5 루루루 2026/07/02 802
1822816 '리박스쿨' 교재, 공공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엔 그대로 방치 4 ㅇㅇ 2026/07/02 527
1822815 조카에게 했던말을 조카가 또 하네요 2 ... 2026/07/02 2,649
1822814 냉면그릇 크기 만한 수박 괜찮네요 3 2026/07/02 1,127
1822813 보험가입할때 10년전 암투병한것도 말해야되나요? 10 ........ 2026/07/02 1,832
1822812 신비복숭아 추천해주신 분 고마워요 8 감사 2026/07/02 2,281
1822811 이거 뭐죠? 평택 병원서 환자 40명 사라짐 8 어쿠 2026/07/02 6,151
1822810 이재명 대통령이 점점 더 이상해지네요 32 .. 2026/07/02 5,395
1822809 배재고 야구부, 심한 징계로 보기 어렵습니다-펌 33 박장식 2026/07/02 2,031
1822808 오늘 마이너스 얼마인가요? 24 ㅜㅜ 2026/07/02 4,140
1822807 스타벅스 그런 마케팅은 도대체 왜 한걸까? 22 ㅇㅇd 2026/07/02 2,086
1822806 방학때.. 성적이 오를까요? 7 2026/07/02 776
1822805 주식으로 망한 집들 많이 생기겠어요 22 아이고 2026/07/02 11,532
1822804 문재인의 필사노트 아껴두다 3 아흑 2026/07/02 1,173
1822803 요즘 직급 책임 선임 그런건 어떤진급순서인가요? 5 요즘직금 2026/07/02 666
1822802 이러니 주식보다 부동산인거죠 18 ... 2026/07/02 3,763
1822801 새로 집 짓기 전 정원에 연못이 있었다는데요 풍수 2026/07/02 954
1822800 온누리 상품권 3 . . . 2026/07/02 1,336
1822799 어제 매수했는데 확인은 안했어요 3 초자 2026/07/02 1,896
1822798 사회성 연습시키는 남친 27 걸걸 2026/07/02 2,881
1822797 혹시 2차전지때에도 이랬었나요? 12 하루아침 2026/07/02 3,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