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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사 애니, "코코"

코코 샤넬인줄 조회수 : 3,841
작성일 : 2020-05-31 21:05:19
오늘 낮 "코코 샤넬" 인 줄 알고, 보다가,
아니, 멕시코 아가 이야기군, 하면서 슬렁슬렁 보다가, 

처음에는 제사 유지파는 좋아하겠군 
뭔 픽사가 저렇게 심오하냐 그러면서 보다가, 
나중에는 점심도 건너뛰고 볼 만큼 좋았어요

음악이며, 주제, 전개 , 모두 대단한 영화에요.
82게시판에서 추천하는 글 못본 거 같아서, 
아쉽고, 아까워 글 올려봅니다. 
IP : 223.62.xxx.131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
    '20.5.31 9:10 PM (218.147.xxx.243) - 삭제된댓글

    저도 코코 좋아해요! 가까운 사람의 죽음이 영화 보기 얼마전에 있었는데 죽음을 너무 무겁게만 그리지 않고 사후 세계도 유쾌하고 행복 할 수도 있을것 같아서 마음이 따뜻해 졌습니다

  • 2. ㅇㅇㅇ
    '20.5.31 9:10 PM (223.33.xxx.218)

    진짜 너무 좋은 영화죠 강추

  • 3. ㅇㅅㅇ
    '20.5.31 9:12 PM (114.203.xxx.20)

    리멤버 미
    노래 들을 때마다
    코코 할머니 생각나면서
    마음이 찡해요
    만화도 음악도 넘 좋아요

  • 4. ost
    '20.5.31 9:13 PM (121.135.xxx.20)

    개봉 당시 봤습니다. 보고 와서 며칠동안 ost 반복해서 들었네요.

  • 5. 저도
    '20.5.31 9:14 PM (180.69.xxx.159)

    저도 고딩 딸 때문에 개봉때 극장 가서 봤어요.
    참 재미있게 봤는데
    남편은 안 보여주는 걸로...
    이거 보면 꼭 제서 지내야 할듯...

  • 6. 뭐였더라
    '20.5.31 9:17 PM (211.178.xxx.171)

    여기서 코코 추천 나올 때마다 정말 좋은 영화라고 댓글 달아요
    추천 오조억개 달아도 아깝지 않아요.

    살아있는 사람이 기억할 때에만 영혼도 살아있는 것..
    제사 좋아하는 남편에게도 말합니다.
    나는 당신 할아버지 본 적도 없어..
    당신이나 기억하는 거지 나는 모르는 사람이야..
    제사의 정당성을 깨우치는 영화는 아니랍니다~

  • 7. ...
    '20.5.31 9:18 PM (203.142.xxx.31)

    ㅎㅎㅎ 근데 제사라기보다는 흥겨운 축제에 가깝지 않나요
    우리나라는 명절마다 또 제삿날마다 일년에도 몇 번씩 지내잖아요
    일년에 딱 한 번 가족 친지가 모여서 저런 즐거운 분위기에서 제사지낸다면 저는 좋을 것 같아요

  • 8. ...
    '20.5.31 9:19 PM (220.75.xxx.108)

    kt에서 올초에 한달 무료영화로 풀었어서 잘 때마다 핸드폰으로 코코 보면서 잠들었었어요. 진짜 명작이에요.

  • 9. 원글이
    '20.5.31 9:20 PM (223.62.xxx.131)

    ㅎㅎ 제사 유지파는 농담이고요. ㅎㅎ
    이럴 줄 알았어요.
    이렇게 많은 분들이 좋아하실 줄 알았어요. ㅎㅎ

  • 10. 저는
    '20.5.31 9:20 PM (117.111.xxx.118)

    한 다섯번 본 거 같아요. 특히 노래도 참 좋죠.

  • 11. 마르셀라
    '20.5.31 9:21 PM (119.67.xxx.156)

    영화관에서 본 저는 눈물 줄줄 옆에도 뒤에도 다 눈물 줄줄줄
    고학년 초등도 울고 아이도 어른도 다 눈물 쏙 뺀 영화예요.
    하도 울고 나왔다는 평이 많아서 칫 뭐 애니 보면서 울어? 했다가 눈물터져서 ㅠㅠ
    정말 재밌게 본 영화예요.

  • 12. 쥘쥘쥘
    '20.5.31 9:22 PM (221.140.xxx.139)

    엄마 돌아가시고 얼마 후에 개봉했는데
    주변에서 너 울다 기절할꺼라고 말려서
    한참 지나서 봤는데 너무 좋더군요.

    remember me..
    여러 가수들이 커버한 것들도 좋았어요

  • 13. ㄴㄷ
    '20.5.31 9:23 PM (180.229.xxx.198)

    애들이랑 같이 갔다가 울면서 본 영화에요
    정작 애들은 무섭다고 싫어했었지요

  • 14. T
    '20.5.31 9:24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코코 정말 명작이죠.

  • 15. 뭔소리여
    '20.5.31 9:26 PM (121.165.xxx.112)

    이틀전에도 코코 추천글 올라왔었는데요.
    제겐 애니메이션중 최고예요.

  • 16. 어디서보나요?
    '20.5.31 9:28 PM (222.98.xxx.159)

    넷플릭스나 왓챠에 있나요?

  • 17. ...
    '20.5.31 9:38 PM (58.148.xxx.122)

    오늘 채널 돌리다 운좋게 시작 타이밍에 맞았는데
    종이 오려 장식한 걸로 이야기 시작하는 부분 넘 멋있었고 멕시코 배경이 신선하고 좋았어요.

    치매로 오락가락하는 마마코코도 저렇게 가족이랑 산다면 괜찮을거 같고,
    현대인의 아파트는 얼마나 밀폐된 공간인가 새삼 느꼈네요.

  • 18.
    '20.5.31 9:38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울었잖아요ㅠ

  • 19. 아메리카노
    '20.5.31 9:40 PM (211.109.xxx.163)

    극장에서도 보고
    오늘은 우연히 채널 돌리다 후반부 좀 봤는데
    역시나 재미있었어요
    그 화려한 색감하며^^

  • 20. 강추
    '20.5.31 10:05 PM (58.231.xxx.9)

    돈내고 두번 봤어요. 딸이랑 한번. 남편이랑 한번..
    스토리가 첨엔 꿈을 펼치란 주제인가 하고 봤다가
    예상외의 전개가 흥미롭기도 했고 가족애와 특히
    사후세계에 대한 새로운 해석이 너무 따뜻하고 아름다워
    눈물이 나더군요. 애니지만 어린아이들보다 오히려 나이든 어른들을 위한 동화같았어요.
    인생 애니메이션으로 강추해요.^^

  • 21. ㅇㅇ
    '20.5.31 10:56 PM (125.176.xxx.65) - 삭제된댓글

    저도 며칠전에 봤어요
    혼자 눈물흘리면서 ㅠㅠ
    어디서 보나요님
    전 유플러스 무료 영화에서 봤어요

  • 22. 나나
    '20.5.31 11:40 PM (182.226.xxx.224)

    너무 좋아하는 영화예요 ㅠㅠ첨엔 리멤버미가 입에 맴돌다가 La Liorina가 너무 좋아서 가사까지 외웠네요
    사랑하는 사람들의 기억에서 사라진다는 것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하게됐어요

  • 23. ..
    '20.6.1 1:27 AM (180.230.xxx.161)

    개봉할때 보고와서 82에 글 남긴적 있어요ㅎ

  • 24. ...
    '20.6.1 4:21 PM (59.6.xxx.115)

    저도 제사를 지내야 하는 사람이라...
    첨엔 좀 거부감이 들었었는데...
    영화보면서 점점 더 몰입해서는...
    나중엔 죽음이 두렵지 않다는 생각까지 들더라구요.
    저는 vod 구입해서 한 100번쯤 본것 같아요.
    너무좋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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