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욱, "저는 당선 됐는데... 당이 망했어요;;;"|열린민주당의 미래는..?|시사 안드로메다 시즌4 / YTN
1. 재미있어요.
2. 가슴 찡해요.
3. 사람은 역시 끼리끼리 끌리고 모이는 것 같습니다.
'혼불'의 고 최명희 소설가가 최강욱 대표의 고모라는 말이 있네요.
바른 소리 잘하셔서 까칠한 것 같지만
인간적이시도 하시죠.
의에는 부드럽고
악에는 강하신 분
미드 왕좌의 게임 얘기하는거 보면 살짝 귀여운 아재 ㅋ
이런. ㅉ
첫사랑 부인과 첫경험
아이가 넷
클래식 애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