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맘에 드는옷..(이라 쓰고 덩치작아보이는옷이라 읽음 됩니다ㅎ)
거의 깔별로 샀는데..
이젠 그냥 참고 하나만 사요.
전 과자,아이스크림도
먹는거 하나 끝장보는 스타일이라
옷도..거의 입는것만 입더라구요. 하나 아깝게시리
그래서 이제 깔별로 사는거 안하려구요. 진짜 참는ㅎㅎ
대신..바지는 체형에 맞는다싶으면
같은색으로 하나더사요. 아예..
아주 그것만 신나게 입지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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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깔별로 안사요
깔별 조회수 : 1,838
작성일 : 2020-05-28 12:24:38
IP : 182.218.xxx.4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20.5.28 2:13 PM (222.233.xxx.137)바지만. ..
편하고 잘맞는 바지만나면 깔별로 사요2. 저도
'20.5.28 2:13 PM (222.233.xxx.137)아 같은색으로 더 사신다고요?^^
3. ....
'20.5.28 2:23 PM (175.223.xxx.52) - 삭제된댓글마음에 맞는 옷, 구두 있으면 깔별 소장해요.
좀 까다로운 편이라 맘에 쏙드는 거 만나기 쉽지않아요.
청바지는 인생 청바지 만나서 똑같은 걸루 5장 샀어요.4. 저두 한때 깔별
'20.5.28 2:27 PM (110.10.xxx.74)결국입는옷은 한색깔...
그래서 같은색 2개나 정말 가격도 좋으면 2개에다 비슷한색1개 사요.5. nora
'20.5.28 2:28 PM (211.46.xxx.165)전 두가지 색상정도는 삽니다. 근데 밝은 색은 한 번 사본 이후로 같은 디자인이 너무 튀어서. 예를 들면 바지같은 경우 베이지와 블랙, 블랙과 네이비. 티같은 경우는 같은 색상 두 세장. 블라우스는 화이트, 블랙... 정 맘에 들면 이너웨어를 이렇게 두개를 사요. 그리고 같은 색상으로 두세장 사기도 합니다. 티같은 경우는 매일 빨아 입으니까요.
6. 바로딴소리
'20.5.28 3:57 PM (182.218.xxx.45)깔별로 안산다해놓고
댓글에 힘입어..요즘 즐겨입는 블라우스..다른색으로하나샀네요ㅎㅎ
진짜 안사려했는데..이옷만 입으면 살빠졌냐고들해서 ..ㅋㅋ7. 잘하셨어요.
'20.5.28 6:21 PM (175.223.xxx.1) - 삭제된댓글젊고 몸매 좋았을땐 아무 옷이나 예뻤는데
이젠 날씬해보이면서 예쁜 옷 발견하면
쟁여놓고 싶어요.
원글님. 화이팅!! 예쁘면 사는 거죠. 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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