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 인천강사
그 병신같은 거짓말하나로
도돌이표됩니다
지 직장 짤릴까봐 그런 거짓말을했다니
본인뿐아니라 다른사람들 생계까지 위협시켰는데 진심 죽여버리고싶고 구상권청구하고픈데 그게 무슨 의미가 있겠나요
돌잔치한 정신나간인간들
그 시기에 무슨 기념파티벌인
게이바사장
모두 구속시키고싶네요
점점 저의 분노가 조절하기힘들어지네요
1. ---
'20.5.28 12:21 PM (223.38.xxx.162)네. 멍하니 있다가도 욕이나옵니다
울집 아이들이 놀라네요
왤케 욕을 잘하냐고
그강사놈때문에 일상이 힘들어요2. ..
'20.5.28 12:28 PM (106.102.xxx.160) - 삭제된댓글직장 짤릴까봐도 아니고 취업에 지장 있을까봐일걸요. 강사는 대학생이 알바처럼 한 거고 개이기적인 놈...
3. 요즘은
'20.5.28 12:31 PM (222.110.xxx.248) - 삭제된댓글다 그렇게 이기적으로 살아라 시개이긴 하죠.
4. 교육
'20.5.28 12:32 PM (222.110.xxx.248)그렇게 이기적으로 살아야 잘산다를 보고 자란 세대이긴 하죠.
5. 아오
'20.5.28 12:34 PM (211.109.xxx.39)진짜 개나리 십장생...있는 욕 다하고
싶은 심정이네요6. ...
'20.5.28 12:45 PM (118.223.xxx.43)실상은 지가 게이인게 들통날까봐 일거에요
7. 진짜
'20.5.28 12:46 PM (112.154.xxx.39)인천 그나마 선방중였는데 그 거짓말 강사하나로 인근지역까지 초토화
저런 놈은 신상공개해야죠
더군다나 학생 가르친다는 인간이 말이 안나와요
더불어 이시국에 돈 아깝다고 돈때문에 돌잔치에 70명 불러 뷔페잔치한 부모들도 제정신 아니구요8. ...
'20.5.28 12:54 PM (59.15.xxx.61)제가 들은 바로는
그 강사가 대학생이었대요.
학원에서 대학생을 강사로 쓰는게 불법이라서
학원에서 말하는걸 막았다나봐요.
진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어요.9. 휴..
'20.5.28 12:59 PM (125.180.xxx.122)인천강사라고 하는데 부모는 뭐하고 있었나 싶더니
경남에서 인천으로 진학한 사람이래요 .
졸업도 미루고 불법으로 강사 과외하다 이지경까지..10. 푸ㅇ
'20.5.28 1:25 PM (175.210.xxx.248)대학 재학생 아니에오ㅡ.
수료생이지11. 이 시국에
'20.5.28 1:46 PM (121.178.xxx.200)그냥 뒈지고 싶어서
이태원 게이바도 가고
돌잔치도 하고...
무개념들12. 진짜
'20.5.28 1:46 PM (118.176.xxx.245)맘속으론 신상 털려서 온갖 개망신 톡톡히 당해보길 바랄 정도로 분노가 이네요.
자기 이기심 때문에 지금 얼마나 많은 인력과 돈과 사람들이 이 개고생을 하고 있나요.
사망자도 나오겠죠. 저 인간 퇴원하고 자기 잘못 뉘우치기나 할까요.
절대 안 뉘우치고 자기 합리화하면서 뻔뻔하게 잘 살 겁니다. 딴데 이사가서.13. 하나같이
'20.5.28 1:57 PM (14.34.xxx.79) - 삭제된댓글뻔뻔하고 이기적인 인간들.
저런 인간들은 빙산의 일각일뿐
거짓말 시키면 태형같은 엄벌을 내려야해요.
벌금은 물론이거니와 얼굴,신상 다 공개해야죠.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공격한 테러분자들.
엉덩이 때리는 태형 무서운거 아시죠?
싱가포르식 태형을 쳐도 속이 시원하지 않을 놈들.
한번에 다 때리는게 아니라 한대 때리고
살과 근육이 다 터지고 엉덩이가 으스러지기 직전 수준으로
한대 치고 돌려보낸뒤 살이 차오를때쯤 다시 불러서 한대
치고, 그 공포감에 자살하는 놈들이 많다죠.
시민의식은 개뿔.
거짓말한 인간들은 본인으로 인해
피해입은 사람이 발생할때마다 태형.
1대씩 추가.
저 놈들이나 질본 말 안들은 인간들이나
결국 똑같아요.인천 강사나 뭐가 다를지 본인들은 모르죠.
아직 확진 받지 않았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