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목사의 ‘사랑제일교회’가 강제 철거당하게 됐다. 성북구 장위동 장위10구역 재개발 조합이 명도소송에서 승소하면서 교회 강제 철거가 가능해졌다. 전 목사 교회는 앞서 재개발 조합 측에 높은 보상금을 요구하면서 알박기 논란을 부른 바 있다.
이르면 다음달 초,
훈훈한 좋은 소식입니다.
이거또 문재인정부 종교탄압으로 몰아가겠네 백발사탄
서울시와의 문제고, 개발조합과의 문제죠.
법대로 처리됐어요.
똑소리나게 일하시네요
몰염치 파렴치..목사가 알박기까지 했군요..가지가지 하네요
고것 참 쌤통이군요 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기독교지만 진짜 샘통이네요
이런 사람들 때문에 교회 욕먹죠
경사네요
하나님이 허무시네
곧 그 목사의 몸도ᆢ
80억짜리 땅에 500억을 요구했다고??
날강도놈
세우는 이유죠. 결국 돈때문~
갈수록 경사네요.22
알박기까지.
대단하다.
고소미 ㅎ
먹사는 무슨~
예수 팔아먹는 양아치 였구만
가 결국은 먹게되는 고소미
아 정의는 살아있다다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