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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용수 할머니 맛있는 거 사드린 적 없다는데 맛있는 거 드시는 장면---할머니 거짓말은 하지 마세요.

팩트체크 조회수 : 2,586
작성일 : 2020-05-27 12:24:43
할머니... 우리 역사의 피해자이고 그래서 안타깝고 가엾지만 거짓말은 안됩니다.

3분 30초 부터 보시면 됩니다. 

https://youtu.be/YIV2jVyV8zM
IP : 211.211.xxx.184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링크
    '20.5.27 12:25 PM (223.39.xxx.200)

    다시 올려주세요
    클릭 안 되네요

  • 2. ..
    '20.5.27 12:28 PM (223.39.xxx.212)

    https://youtube/YIV2jVyV8zM

  • 3. 에라이
    '20.5.27 12:34 PM (61.102.xxx.144) - 삭제된댓글

    이런 호로자식들 같으니라고!!!

    도대체 왜 때문에 이런 짓까지 하지?

  • 4. 에라이
    '20.5.27 12:34 PM (61.102.xxx.144) - 삭제된댓글

    호로자식들이란 말 알아요?
    도대체 왜 때문에 이런 짓까지 하죠?

  • 5. ...
    '20.5.27 12:37 PM (190.16.xxx.145)

    집에 할머니 모셔 본 분들은 이해하실 거예요. 해줬는데도 언제 해줬냐고 발뺌 잘 하시죠.

  • 6.
    '20.5.27 12:37 PM (125.130.xxx.189)

    사이트 닫았네요
    저거 저장 했으면
    다시 올려주세요
    할망구 거짓말 한것 좀
    퍼뜨려봅시다
    못되고도 못된 할망구ᆢ마녀같아요

  • 7. 125.139.189
    '20.5.27 12:39 PM (175.223.xxx.64) - 삭제된댓글


    '20.5.27 12:35 PM (125.130.xxx.189)
    잘됐어어요
    그 대구 할머니(할머니란 말도 쓰기 싫구먼요) 그 대구 나이든 여인네가 무슨 짓을 한건지 깨닫기 바라는데 저 위 댓글 처럼 또 엉뚱한 사람 탓을
    하고 앉아 있겠죠
    노망이 저런거죠
    젊은 사람들 자식들 발목 잡고
    고통주면서 끝내 다른데서 못 받은 어릴 적 사랑 유년기 상처를 다 자식들 한테 받겠다고
    청구하고 퇴화된 삶을 사는게 노망이죠





    '20.5.27 12:37 PM (125.130.xxx.189)
    사이트 닫았네요
    저거 저장 했으면
    다시 올려주세요
    할망구 거짓말 한것 좀
    퍼뜨려봅시다
    못되고도 못된 할망구ᆢ마녀같아요

  • 8. 125.130.189
    '20.5.27 12:40 PM (175.223.xxx.64) - 삭제된댓글


    '20.5.27 12:35 PM (125.130.xxx.189)
    잘됐어어요
    그 대구 할머니(할머니란 말도 쓰기 싫구먼요) 그 대구 나이든 여인네가 무슨 짓을 한건지 깨닫기 바라는데 저 위 댓글 처럼 또 엉뚱한 사람 탓을
    하고 앉아 있겠죠
    노망이 저런거죠
    젊은 사람들 자식들 발목 잡고
    고통주면서 끝내 다른데서 못 받은 어릴 적 사랑 유년기 상처를 다 자식들 한테 받겠다고
    청구하고 퇴화된 삶을 사는게 노망이죠





    '20.5.27 12:37 PM (125.130.xxx.189)
    사이트 닫았네요
    저거 저장 했으면
    다시 올려주세요
    할망구 거짓말 한것 좀
    퍼뜨려봅시다
    못되고도 못된 할망구ᆢ마녀같아요

  • 9. ..
    '20.5.27 12:42 PM (223.62.xxx.147)

    미친 원글과 댓글들.

  • 10.
    '20.5.27 12:43 PM (218.155.xxx.211)

    미친 원글과 댓글들.2222

  • 11. ㅇㅇ
    '20.5.27 12:45 PM (221.154.xxx.186)

    미친 원글과 댓글들 333333

    30년동안 42억 모금하는 동안
    단 한번을 안 사드렸겠니?
    할머니들에겐 인색한 윤미향을 뭐라한거지.

  • 12. ...
    '20.5.27 12:46 PM (152.99.xxx.164)

    미친 원글과 댓글들 444444
    동영상에 한번나오면 계속 맛난거 사드린게 되나?

  • 13. ..
    '20.5.27 12:50 PM (223.33.xxx.197)

    미친 원글과 댓글들5555
    토나온다.

  • 14. ...
    '20.5.27 12:51 PM (211.62.xxx.126)

    미친 원글과 댓글들 5555555

    동영상에 한번나오면 계속 맛난거 사드린게 되나? 22222

  • 15. 영원히박제
    '20.5.27 12:51 PM (223.62.xxx.107)

    이용수 할머니 맛있는 거 사드린 적 없다는데 맛있는 거 드시는 장면---할머니 거짓말은 하지 마세요.

    팩트체크 | 조회수 : 549

    작성일 : 2020-05-27 12:24:43

    할머니... 우리 역사의 피해자이고 그래서 안타깝고 가엾지만 거짓말은 안됩니다.


    3분 30초 부터 보시면 됩니다. 


    https://youtu.be/YIV2jVyV8zM

    IP : 211.211.xxx.18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링크

    '20.5.27 12:25 PM (223.39.xxx.200)

    다시 올려주세요
    클릭 안 되네요

    ..

    '20.5.27 12:28 PM (223.39.xxx.212)

    http://youtube/YIV2jVyV8zM

    에라이



    ...20.5.27 12:37 PM (190.16.xxx.145)

    집에 할머니 모셔 본 분들은 이해하실 거예요. 해줬는데도 언제 해줬냐고 발뺌 잘 하시죠.



    '20.5.27 12:37 PM (125.130.xxx.189)

    사이트 닫았네요
    저거 저장 했으면
    다시 올려주세요
    할망구 거짓말 한것 좀
    퍼뜨려봅시다
    못되고도 못된 할망구ᆢ마녀같아요

    125.130.189

  • 16. 와이거 ㅆㄴ
    '20.5.27 12:55 PM (223.62.xxx.50) - 삭제된댓글



    '20.5.27 12:37 PM (125.130.xxx.189)

    사이트 닫았네요
    저거 저장 했으면
    다시 올려주세요
    할망구 거짓말 한것 좀
    퍼뜨려봅시다
    못되고도 못된 할망구ᆢ마녀같아요

  • 17. 해찬아
    '20.5.27 12:55 PM (211.246.xxx.155)

    똑바로 해라.
    문대통령 덕 많고 일 잘하는거 같아서 총선 압도적으로 이겼지만 사람 마음 돌아서는거 한순간이다.
    위안부 할머니들하고 단체하고 분란 나면서 민심 갈라지게 하지마라이

  • 18. .....
    '20.5.27 12:56 PM (223.62.xxx.26) - 삭제된댓글

    ....
    .

  • 19. ㅇㅇㅇ
    '20.5.27 12:56 PM (223.38.xxx.138)

    이글 퍼갑니다.

  • 20. ..
    '20.5.27 1:06 PM (39.120.xxx.104)

    ㅉㅉ한 번 사준 거 밤새도록 뒤져 이거 하나 찾아냈나 봄.

  • 21. 211.211
    '20.5.27 1:07 PM (223.62.xxx.134)

    너.열일하더라. 너 클베니?

  • 22. ..
    '20.5.27 1:08 PM (190.16.xxx.145)

    윗님. 82는 회원가입 새로 안 받아요. 클베는 무슨 클베. 숨 죽이던 일반 회원들이 참다 못해 자기 목소리 내는 것일 뿐.

  • 23. ..
    '20.5.27 1:12 PM (223.38.xxx.38)

    윗님 82 회원가입안받는거 알면서ㅡ토왜몰이 알바타령을 그리했나보군요.
    클리앙 가보세요. 82에 밭갈러간다 지원사격하러간다
    증거가 버젓이 있으니까요.

  • 24. ..
    '20.5.27 1:14 PM (223.38.xxx.38)

    그리고 위안부할머니에게" 못되고도 못된 할망구같아요"라는 125.130.189같은 사람이 82의 일반 주부생각이라구요?

  • 25. ..
    '20.5.27 1:20 PM (211.224.xxx.157)

    수양딸이 아무리 입에 혀처럼 굴어도 할머니 그러시는거 아니죠. 30년간 본인들을 위해 열일한 사람과 단체한테 저러면 쓰나. 저 사람과 단체 아녔으면 아직도 일본 위안부 다녀온걸 숨기고 어디선가 어렵게 사셨을텐데. 저 단체랑 윤미향이 나서서 위안부 알리기 운동하고 하면서 위안부는 피해자다 피해자가 왜 부끄럽냐 가해자가 부끄러워야지 인식을 널리 퍼트려서 지금 이렇게 당당해지신건데. 거기다 위안부할머니들 숙소며 돈이며 국가나 여러단체로부터 받게 끔 힘써준게 그들인데.

  • 26. 진짜 팩트는
    '20.5.27 1:25 PM (119.71.xxx.251)

    정의연은 전세계에 전범국가의 범죄 사실 알리는 것이 목적이고
    할머니의 음식, 병원등 생활에 관련된곳 지원하는곳은 나눔의집이고
    이용수 할머니 소속 단체는 나눔의집,
    이용수 할머님이 국제관련 행사 하던 곳은 일본에 배상및 교육관련 행동단체라고 합니다.

    이걸 뉴스에서 구분안해주니 마구 섞여 있어요.

    만약 윤미향씨가 할머니께 음식을 사드리려면 개인돈으로 사드렸어야 하는거죠. 마음대로 그자리에서 단체돈을 끄집어내어 쓰는것이 아니구요.

  • 27. 진짜 팩트는
    '20.5.27 1:27 PM (119.71.xxx.251)

    그리고 할머님을 욕하는일은 저는 반대합니다. 어찌되었든 그분들은 역사의 산 증인들이시고 섭섭함을 남겼다면 그또한 시민단체나 정치인, 국민들이 책임져야 하는거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괴벨스도 아니고 1프로의 진실에 99프로 의혹과 마구잡이로 섞어서 욕설이 섞인 글들이 도배되니 글이 보기 싫어지고 감정이 상하고 그래서 결국 수요집회고 소녀상이고 없애고 이참에 다 끝내고 싶게 만드는건지? 싶어요.

    왜 굳이 시민단체게 나서도록 30년간 그냥 두었나요? 정말 가슴에 손을 얹고 반성해야해요. 언론이라는 이름의 조중동, 미래통합당은요.

  • 28. 윤미향
    '20.5.27 1:34 PM (211.246.xxx.155)

    윤미향하고 정의연 보호하려고 위안부 할머니들을 거짓말쟁이에다 정치욕심 있는 이중인격자로 몰아가네.
    위안부 아픈 역사를 더럽히는 이런 글때문에
    민주당 지지율 더 떨어지겠네.

  • 29. 초5엄마
    '20.5.27 1:39 PM (223.62.xxx.34)

    정의연은 전세계에 전범국가의 범죄 사실 알리는 것이 목적이면 돈을 걷을때 그부분을 명확히 했어야합니다만
    윤미향은 오히려 나눔의집소속 할머니를 앞세워 마치 정의연소속인것처럼 속이고 모금했지요.
    사람들이 할머니들께 보태라고 돈을 더 잘내니까.

  • 30. 이무식한것들아
    '20.5.27 1:48 PM (1.235.xxx.104) - 삭제된댓글

    정대협은 합법적으로 수입처리된 예산이 있었고 그 예산에서 공식행사의 주체로 활동하신 할머니께 행사후 식대로 사용하는건 합법적 지출입니다. 행사비가 따로 책정되는건 기본입니다.

  • 31. 이무식한것들아
    '20.5.27 1:49 PM (223.62.xxx.110)

    정대협은 합법적으로 수입처리된 예산이 있었고 그 예산에서 공식행사의 주체로 활동하신 할머니께 행사후 식대로 사용하는건 합법적 지출입니다. 행사비가 따로 책정되는건 기본입니다...

  • 32. ..
    '20.5.27 1:51 PM (223.62.xxx.110)

    맛있는거 사드려야하는게 기본이고 한번이라도 안사주면 그게 불법입니다. 자기들 술판벌이는 그돈의 반의반만 써도 차고 넘칩니다. 이 개~&~*%☆@ 아..

  • 33. 그니깐요
    '20.5.27 2:00 PM (223.62.xxx.246)

    정의연은 전세계에 전범국가의 범죄 사실 알리는 것이 목적이면 돈을 걷을때 그부분을 명확히 했어야합니다만
    윤미향은 오히려 나눔의집소속 할머니를 앞세워 마치 정의연소속인것처럼 속이고 모금했지요.
    사람들이 할머니들께 보태라고 돈을 더 잘내니까. xxxx222

    글고 더 문제는
    정부에서 받은 보조금 받을 때랑
    현대에서 10억 받을 때누
    정의연에서 할머니들 케어와 병원까지 책임지는 것 처럼 해서 받았다는 거지요.

    틀니 비용까지 예상해서 청구 했던데요.

    결국 기부금 모금하고 국고 보조금 받아낼 땐
    할머니들 돌보는 단체 코스프레 하다가

    돈 쓸때는 사회적 세계적 역사 인식 바로잡기만 하는
    그런 단체 코스프레 하며
    할머니들께 들어가는 돈은 아끼고 아꼈다가 팩트 아닐까요?

  • 34. phua
    '20.5.27 2:22 PM (1.230.xxx.96) - 삭제된댓글

    아침에 올라 온 글을 저장했던 글입니다.
    식사하고 계시네요.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statusList=BEST,HOTBEST,BESTAC,HOTBE... 할머니맛있는식사

  • 35. phua
    '20.5.27 2:23 PM (1.230.xxx.96) - 삭제된댓글

    아침에 올라 온 글을 저장했던 글입니다.
    식사하고 계시네요.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statusList=BEST,HOTBEST,BESTAC,HOTBE

  • 36. 너트메그
    '20.5.27 3:02 PM (220.76.xxx.250)

    이용수 할머니가 단, 한번도 음식을 사준적 없다고 하셨나요?

    할머니가 말씀하신 행사 후에 식사를 어떻게 했는지가 중요하죠.
    이정도의 인과관계 조차도 파악이 안되나요>

  • 37. 같이 유치해지자
    '20.5.27 3:11 PM (223.38.xxx.232)

    할머니들 각종 집회에 앵벌이 시키고
    식사 대접은 거절한 적이 있고 ( 100프로는 아니겠지만 대접 안한적도 많았겠지요)

    단합대회나 탈북자들 모임에서는
    일제과자 사먹으며 바베큐 해먹고
    ( 할머니들은 연로하셔서 소화 안 될까봐 배려해서모시고 바베큐 파티 모신적 없고)

    자기네 끼리는 맨날 맥주 마시며 뒷풀이.
    그것도 굳이 한 호프집에 모여서

    이게 팩트 아닐까요?

  • 38.
    '20.5.27 5:03 PM (125.130.xxx.189)

    노인들 식사 거르면 쓰러져요
    당쇼크 몰라요?
    당뇨 없어도 나이들어 빈 속이면 혈압ㆍ맥박 문제 생기는데
    밥을 굶기고 끌고 다녔다고 그래요? 엄한 소리 하면 천벌있어요ㆍ매일 기자들 만나고
    일주일 마다 집회장에 수많은
    눈들이 있는데 밥도 굶겨가며
    활동 시켜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 믿죠? 다른 사석 모임
    비 지원해달라고 했다가
    그런 비용은 처리 안된다고
    했겠죠ᆢ그런거야 말로 횡령에 걸리는데 누군가 조종하고
    함정 파 놓은건데 식사값 보냈으면 또 그걸 뇌물이다 횡령이다 착복이다 그러면서 도덕적으로 문제 삼고 정의연을
    무너뜨리려 했겠죠
    할머니가 아주 과격한 성품으로 치매끼도 있는거 같고 ᆢ

  • 39.
    '20.5.27 8:07 PM (117.111.xxx.138)

    왠 당쇼크까지 운운하며
    쉴드치는 사람이 다 있네요. ㅋㅋ

    125.130님이 쓰신거
    기사에 근거한 건 없고
    100퍼 본인 상상인거 본인도 아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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