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도 잔잔하니 예쁘고
강지영 오피스 드라마도 공감가고
정일우가 야식식당 셰프인데 오랜만에 너무 반갑네요~
정일우는 끼를 부리거나 권모술수 이런거랑 거리 멀어보이는
담백한 사람인것 같아요
그래서 더 크게 안떴는지도
근데 그 미소만큼은 최고네요.
벌써 시트콤 데뷔 오래된것 같은데 예전 모습 그대로 상큼한 이미지
정일우 잘됐으면 해요~ 응원합니다.
크게 신경쓰거나 스트레스 안받고 편히볼 수 있는 드라마 시작한것 같아 기분 좋아요.
어디서 하나요
정일우 편스토랑 하차하고 찍은 드라마인가봐요
Jtbc 월화드라마 새로 시작하는것 같아요
어제 시작했어요 시간은 몰라요 지금 재방 보는거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