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제는 이용수 할머니 기자회견장에 있지도 않은 곽상도 끌어들여 할머니가 조종당했다며 공격,
2. 오늘은 김어준 작전세력 배후세력 음모론 떠들어대니
1) 보다 못한 수양딸이 인터뷰. 그 수양딸 성이 곽씨니 곽상도랑 연관있다며 공격,
2) 할머님이랑 친했던 최봉태 변호사를 지목하며 한나라당 출신이라니 더시당 비례 신청했다 떨어져 억하심정에 할머니 부추긴 거라니 하며 인신공격.
연고가 경북이고 정치적 성향이 그 당이라도, 그래도 이 인물이 30여년간 다수의 위안부·강제징용 피해 소송 등을 대리하며 일제 피해자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온 대한변호사협회 일제피해자 인권특별위원회 위원장 출신이다.
3. 최민희 김복동 할머니랑 이간질 시키니 김복동 할머니가 살아계셨어야 했다며 공격.
왜요, 자기들 말 잘 들으면 위안부 할머니고, 안 들으면 일본의 공X입니까?
입에 담지 못할 말로 할머님 인신공격은 말할 것도 없고.
이보세요. 오늘 또 정의연 공시누락 기사 떴어요.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0052501070521305001
http://www.hani.co.kr/arti/area/capital/946404.html
어떻게 지들이 누구한테 준 건 증거 다 남겨놓고, 지들이 받은 건 하나같이 공시누락이랍니까?
한해 기부금이 천억 단위에요? 한두 건이어서 실수입니까? 30억 넘게 공시누락됐으면서 실수라구요?
자기들 공격받으니 하나 같이 진영논리에 작전세력 뒤에 숨으려고 갖은 발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