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지인여자
코로나때문에 해외여행 못가게되서
꼬시다라고
자기는 그여자 하나도 안부러운데
욕도 못하냐며 승질부리더니
글지웠네요.
진짜 징그러운여자들 많네요.
삶의비중이 여행에 더 있을수도
먹는거에 더 있을수도 있고 각자 생활인데
6년을 웃는얼굴로 들어주고 인스타 훔쳐보며
질투하고..쳐 돌았다고 욕하고 애 쳐 잘못키운다고 욕하고
가정생활이 불우하면 저리 꼬이게 되나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해외여행 못가는여자들 꼬소하다는글 지웠네
어머 조회수 : 1,578
작성일 : 2020-05-26 11:24:33
IP : 223.62.xxx.1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5.26 11:26 AM (49.169.xxx.145)저런 사람들은 왜 사는걸까요
2. 00
'20.5.26 11:28 AM (1.235.xxx.96)전 저축할기회라고 좋게 생각하고 있어요
남들 여행못가는거에 대한건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그래도 활동적인분들은 주말에도 열심히국내여행다니더라고요3. ㅎㅎ
'20.5.26 11:31 AM (125.187.xxx.209)어지간히 질투났나봐요.
주변에 저런 여자있을까봐 겁나네요.4. 뭐여
'20.5.26 11:46 AM (203.100.xxx.248)그리 꼬인 사람들은 지인으로 두지 않아요 평범한 나 삶도 그녀에게는 질투 대상이 될 수 있어서요 먼저 피해요
5. ....
'20.5.26 11:53 AM (222.99.xxx.169)그런 사람 주변에 있을까 무섭죠. 그사람도 6년을 인스타 봐줘 톡보내면 아. 좋다. 답장해줘 그러니 그쪽에선 친구라고 생각했을거 아니에요. 그런 사람 있음 얼른얼른 정리해야하는데 그런 사람들이 또 앞에선 웃으면서 얘기도 잘해서 아주 가까운 사이 아니고선 알아채기 쉽진 않아요.
6. 그러면서
'20.5.26 12:01 PM (211.58.xxx.158)여기 댓글들 이상하대
자기가 제일 이상한데...
주위에 저런 사람 만날까 겁나네7. ...
'20.5.26 12:20 PM (203.243.xxx.180)그래서 인스타에 뭐 올리고 자랑하는게ㅜ좋은게 아닌거같아요
8. .....
'20.5.26 12:23 PM (59.11.xxx.198) - 삭제된댓글인간은 성악설
9. 이글
'20.5.26 12:59 PM (223.38.xxx.30) - 삭제된댓글이글이 더이상
댓글 편향적이고 다들 빈대같고 꼰대같던데10. 놀람
'20.5.26 4:50 PM (58.121.xxx.69)자기 혼자 그런 생각할 수 있겠지만
그걸 버젓이 게시판에 올리다니
하아 정말 질투쩌는 사람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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