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1남아 온라인클래스 미술 진짜 실소가 ㅠㅠㅋㅋㅋㅋ

줌마 조회수 : 4,049
작성일 : 2020-05-25 09:35:51
웃픈 상황입니다
평범하디평범한 중1남아
선생님의 섬세한 지도아래
4b연필오
직육면체 원기둥 이런거 그리는데
못해도 못해도 이렇게 못할 수가 ....
대충도안하고
못하는데 열심히하니까 더 못하는....
두달 지켜보니
얘 미술학원 보내야 되나 싶어요
미술 극혐하는데 미술학원까지ㅡ보내야하나 싶고 ㅠㅠ
야무진 여자애들 틈사이에서 수행이라도 챙겨줘야하나 싶어서요
아 정말
근데 너무 웃겨요 작품이 ㅎㅎㅎ
그리고 슬픕니다 ㅠㅠㅠㅠㅜ
미술학원 보낼까요????
IP : 1.225.xxx.3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5.25 9:46 AM (221.157.xxx.127)

    뭐하러요 남고가니 남자애들끼리라 상관없드만요 ㅎㅎ

  • 2. ㅁㅁ
    '20.5.25 9:46 AM (39.112.xxx.97)

    아이가 원하는지가 제일 중요한거 아닐까요?
    다 잘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그림 소질 관심 없는 아이 억지로 학원 보냈다가
    괜히 더 흥미 잃고 부모와 관계도 안 좋아질 수 있어요

  • 3. ㅡㅡㅡㅡ
    '20.5.25 9:52 A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미술까지 잘 할 필요 있나요?

  • 4. 음...
    '20.5.25 9:54 AM (1.247.xxx.129)

    아이의 성향에 따라서... 내가 잘하고 싶은데 못하는 거라면 도움 받는거 좋다고 생각해요.
    일단 학교가서 다른 잘 하는 애들 보고 스트레스를 받는 성향이라면요.

    그리고 다 잘 필요는 없지만,
    수행도 성적에 다 들어가기에 기본은 해야한답니다.ㅜㅜ

  • 5. 밥순이2
    '20.5.25 9:56 AM (121.141.xxx.138)

    아는 아이라면 도와주고 싶네요..
    유튜브 찾아보시면 도움될만한 자료들 많이 있어요.
    화이팅입니다!!

  • 6. 묻어서
    '20.5.25 9:59 AM (101.87.xxx.171)

    윗댓글님 혹시 다시 글 보시면 유튜브 자료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애는 초등남아인데 미술 정말 못하고 싫어해요. 학원가서 배우기도 싫다네요. 근데 못하니까 더 싫어하는거 같아요.
    저도 싫다니까 포기상태이긴 한데 도와주고 싶어요.

  • 7. 그래그래1
    '20.5.25 10:00 AM (124.199.xxx.247)

    저 어릴 때 그림 그리기가 잘 안되서 엄마께 부탁해서 미술 학원을 방학동안 잠깐 다녔었는데
    선 긋기부터 채색 약간 정도?
    그래도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아이가 하고 싶어 하면 도움되지 않을까요?

  • 8. ㅁㅁㅁㅁ
    '20.5.25 10:00 AM (119.70.xxx.213)

    제 아이 얘긴듯?ㅋㅋ
    눈썰미 꽝인데다
    소근육발달도 안된타입이라 진짜 가관이에요

    근데 중학교 미술수행이 꼭 그림그리는것만 있는게 아니고
    레포트도 쓰고 그런식이라
    미술 디지게 못해도 A받았어요
    비평준화지역 내신으로고딩보낼거 아니면 미술이야 뭐 그까이꺼 드충 해도 됩니다

  • 9. 밥순이2
    '20.5.25 10:07 AM (121.141.xxx.138)

    유튜브에서 원기둥 소묘, 구 소묘 등으로 찾아보세요. 수경화실 유튜브도 괜찮구요. 드로잉제이도 좋아요.
    꼭 미술전공이 아니더라도 그냥 끄작끄적 잘 하면 기분 좋잖아요~^^ 저도 비전공자이지만 혼자 끄적끄적 해요~~

  • 10. 라이언닮은아들
    '20.5.25 10:20 AM (175.223.xxx.71) - 삭제된댓글

    초상화 그리기인데
    생전 처음 보는 요~|~상한 남자를 그려놨어요. 본인도 어이없어함.
    차라리 라이언 보고 따라 그리지.. 했다는
    초등4년 미술해서 졸라맨만 탈출했어요. 그러려니~~ 합니다

  • 11. .....
    '20.5.25 10:30 AM (117.111.xxx.248)

    방학때만 잠깐 배워도 고등때까지 편하게 미술시간 지냈던거같아요.

  • 12. ㅋㅋ
    '20.5.25 10:36 AM (59.10.xxx.178)

    커엽~
    하는거 보고 있음 넘 웃길듯요

  • 13. 이런날 올까봐
    '20.5.25 11:06 AM (223.38.xxx.155)

    초5때 1년간 보냈어요
    댓생정도는 합니다.

  • 14. ㄴㄴㄴㄴ
    '20.5.25 11:12 AM (161.142.xxx.186)

    원근감, 명암 등의 개념을 배우는 거지 잘 그릴 필요는 없지 않나 싶은데

  • 15. ...
    '20.5.25 11:21 AM (110.70.xxx.235)

    중3우리아들 정물화그리기가 과제인데. 어제 삼사시분 쯤 스케치한 결과가 일직선으로 사과 포도 바나나가 그려져있었어요. 포도랑 바나나 는 완전 받들어 총자세로 서 있고요. 이렇게 그리는 거 아니다~라고 저 하고 실랑이 하고 간신히 포도만 눕혀서 다시 스케치하고 ...색칠하려고 초등때 쓰던 물감 찾다가 초등때다니던 미술학원에서 그렸던 정물화보고 그게 훨씬 잘그려져있길래 그걸 과제로 냈어요. 초4때 그렸던거...

  • 16. .....
    '20.5.25 12:06 PM (101.87.xxx.171)

    밥순이님 그냥 지나칠수도 있는데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원글님도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74679 재난지원금으로 믹서기 사고싶은데 2 해바라기 2020/05/27 2,012
1074678 제 사주에 남자가 또 있다고 14 ... 2020/05/27 4,805
1074677 서울 근교 괜찮은 납골당 아세요? 2 며느리 2020/05/27 1,441
1074676 ‘쪼그려 앉기' 편해도 무릎 건강엔 '치명적' 3 .... 2020/05/27 2,934
1074675 강경화 외교부장관 인터뷰 .. 진짜 핵심을 짚으시는군요.. 2 ../.. 2020/05/27 2,141
1074674 재난지원금카드 며칠 있다 찾으러 가도 되겠죠? 4 2020/05/27 1,291
1074673 모르는 사람이 일대일 단톡신청 ...그런일 있어본적 2 .... 2020/05/27 1,323
1074672 초2여아 아동복브랜드 추천 좀 해주세요 6 .. 2020/05/27 2,078
1074671 오피스텔은 어떤가요? 2 .. 2020/05/27 1,980
1074670 지방시 엑티마인 하늘색메베쓰시던분들~~!! 9 .. 2020/05/27 1,231
1074669 온수매트 버리려면 스티커 얼마정도 붙이면될까요 7 향기 2020/05/27 2,249
1074668 나는 지금도 그때의 내가 싫어요 3 하도 2020/05/27 1,885
1074667 다친 몸으로 샤워하기, 아이디어 나눠주세요 23 내 무릎 2020/05/27 3,941
1074666 사람들은 제가 뭘하건 싫어하는것같아요... 8 .. 2020/05/27 2,100
1074665 쿠팡 코로나 사태를 보면서 11 쿠팡사태 2020/05/27 4,759
1074664 이런 일회용 아이스커피컵 같은건 어느쪽으로 분리수거해서 버리나요.. 5 ........ 2020/05/27 2,159
1074663 코로나때문이라도 큰집으로 살아야겠어요 21 집아 2020/05/27 5,342
1074662 아베마스크 근황 (펌) 2 슬기로운왜구.. 2020/05/27 1,565
1074661 수성페인트 얼룩이 도대체 뭘로도 안지워져요... 4 페인트 2020/05/27 784
1074660 인생무상 - 지인의 죽음 4 지인 2020/05/27 7,306
1074659 유투브 조회수 4.7만회면 47만인건가요? 7 날씨환상 2020/05/27 3,343
1074658 전미도의 사랑하게 될줄 알았어... 7 슬의생 2020/05/27 3,937
1074657 오늘 초등학교 저학년 등교 무사히 마쳤습니다. 30 초등교사 2020/05/27 4,185
1074656 잡채에 재료 많이 안넣어도 12 체리 2020/05/27 3,951
1074655 비싼 모자 사버렸어요! 22 타임에서, 2020/05/27 7,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