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늘 먹던 음식도 너무나 짜고
예민도가 높아졌는지
아까 나른하게 자려다가
남편이 옆에 와서 눕는 순간 잠이 확깨더니.
숨소리가 너무 거슬려서
마루로 나왔는데, 결국 날밤 세는 중이에요.
무엇을 먹어도 속이 볶이고, 기운도 없고, 의욕도 없고.
어디가 아픈지도 모르겠는데. 그런데 뭔가 이상이 있는 것 같기는해요.
평소에 늘 먹던 음식도 너무나 짜고
예민도가 높아졌는지
아까 나른하게 자려다가
남편이 옆에 와서 눕는 순간 잠이 확깨더니.
숨소리가 너무 거슬려서
마루로 나왔는데, 결국 날밤 세는 중이에요.
무엇을 먹어도 속이 볶이고, 기운도 없고, 의욕도 없고.
어디가 아픈지도 모르겠는데. 그런데 뭔가 이상이 있는 것 같기는해요.
배란기나 생리때 아니신지. 호르몬 날짜 한번 잘 세어보심이.
매일 짧게라도 운동하세요.
가까운 내과가서 혈액검사라도 해보세요
배란기는 이틀전에 끝났구요....운동부족이긴 하지요.
혈액검사 받아볼까봐요. 진짜.
어디를 가야할지 감이 없었거든요.
감사합니다.
갱년기 호르몬 때문이 아닐까요?
역류성 식도염과 운동부족으로 인한 체력저하 예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