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아질때까지 진짜 오래 씻어 봤거든요.
그리고 밥을 해봤는데 밥에 끈기가 없는거있죠.
분명 같은 쌀인데요.
좋은건지 안좋은건지는 모르겠어요.
밥이 주걱이나 숟가락에도 별로 안 붙고
입 안에서도 잘 떨어짐.
끈끈한 밥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먹기엔 괜찮았어요.
단점은 너무 헹궈서 물이 많이 듬.
너무 씻어도 안좋아여
저는 약간 뽀얀물로 밥해요..
서너번만 살짝 헹궈서요
구수하다 해야하나
밥맛이 더 좋아요..
초밥 같은 경우는 박박 씻은게 좋아요.
그냥은 4번정도 씻는게 맛있죠.
ㄱ가비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