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말에 많이 바빴어요

내일 조회수 : 1,260
작성일 : 2020-05-24 21:42:54
지난주 치킨으로 시작해 장어먹고
어제는 자연산 대광어 먹었어요
아주 달고 맛있었어요
오늘은 김치거리 사고 과일도 사고
한우등심도 사와서 배부르게 먹고
이제 김치도 끝내고
요새 재미들린 예주샘 유투브 보다
한주 마무리 하렵니다


IP : 222.233.xxx.14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20.5.24 10:57 PM (106.242.xxx.101)

    바삐 많이 드신거군요.
    저는 광어 못 먹어 본지가 1년도 넘은거 같아요.

  • 2. 내일
    '20.5.25 5:57 PM (175.205.xxx.28)

    코로나로 힘들던 몇달을 치유받는 기분입니다
    시장가니 다들 표정이 좋아요
    바쁘다고 말씀하시면서 좋아하세요
    마중물이 왜 필요한지
    새삼 느끼고 있어요
    지원금을 벌써 반이상 써서
    다음에는 뭘할까 흐믓합니다
    돈쓰면서 즐거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4690 새미래민주당 전병헌 "김경수, 불쾌하고 같잖다".. 2 츠암나 12:58:26 159
1694689 오늘 탄핵 촉구하는 광화문 집회는 여전히 동십자각 4시인가요 1 12:56:41 81
1694688 탄핵기원)) 집에서 혼밥 점심 메뉴 2 점심 12:55:27 121
1694687 신규교사와 베테랑교사 3 초등 12:54:25 183
1694686 건두부에 대해서 질문 있어요 12:51:20 43
1694685 과연 서울이 최선이고 정답일까 하는 생각이 요즘 들어 드네요 9 .. 12:50:23 409
1694684 이제 곧 세 돌 되는 아이의 깜짝 발언 4 ㅇㅇ 12:50:02 439
1694683 만약 탄핵인용으로 파면된다면 4 탄핵 12:44:35 579
1694682 3,000명 전화면접 여론조사 결과를 보니 3 o o 12:42:03 565
1694681 사귄건 백번 양보해서 그렇다쳐도 6 .. 12:40:05 666
1694680 집을 두번 보여줬는데 3 12:38:47 552
1694679 (헌재통신원)지금 헌재 앞 지나왔는데 평상시와 동일 10 ... 12:30:47 1,330
1694678 [탄핵기원] 짐이 많아 바퀴달린 가방을 찾습니다. 6 가방 12:30:19 270
1694677 혈당 오르는 음식 순위 1위 ~ 50위 14 운동 12:29:46 1,910
1694676 와....이분 냉큼 나와봐유 6 ,,,,, 12:27:04 1,583
1694675 알뜰폰 15기가 3 꾸벅 12:26:28 272
1694674 한복입을건데 뷔페 먹을때 옷갈아입나요 8 결혼식 12:23:40 476
1694673 서울대 시국선언 24 . . 12:23:16 1,765
1694672 조갑제 너 마저 14 308동 12:20:29 1,886
1694671 아이패드에서 윈도우 돌리는거. . Djdol 12:19:54 114
1694670 해외여행 로밍문의 1 ... 12:19:49 101
1694669 김수현 김새론 사귄적없다더니 .. 12 ㅇㅇ 12:19:31 2,746
1694668 추가항목 질문드려요 올해 검진대.. 12:17:51 83
1694667 헌재 게시판에 파면을 요구합시다! 8 간절한마음으.. 12:13:33 279
1694666 연예인들은 정치인들 밥이자 미끼, 인질이네요 2 ㅎㅎ 12:12:05 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