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시나요?
그런 경험들 있으신가요?
그럴 때는 어떻게 하세요?
다시 안 볼 사이라면 어떻게 하시나요?
저는 나중에라도 내 스스로에게 찝찝한 기분 드는 게 싫어서
웬만하면 내가 좀 손해보고 불편하게 살자는 생각이 나이들수록 더 많아져서 그렇게 나요?
그런 경험들 있으신가요?
그럴 때는 어떻게 하세요?
다시 안 볼 사이라면 어떻게 하시나요?
저는 나중에라도 내 스스로에게 찝찝한 기분 드는 게 싫어서
웬만하면 내가 좀 손해보고 불편하게 살자는 생각이 나이들수록 더 많아져서 그렇게 하는 편이거든요.
예를 들어 운동하는 곳 기간이 정해져 있는데 요즘 코로나때문에
운동 시간이 안 열린 날도 있어요. 그러면 나는 그날 운동 하고 싶어도
못하고 날만 지나가는 거죠. 기간 안에 몇 번 하는 식이니까요.
그래서 맘 같아서는 그거 말하고 싶지만 그냥
그 말 해서 내 기간이 연장되어도 불편할 것 같고 해서 안하고 넘어가는 식인데
단톡방 같은 경우 나올 때 어떤 식으로 남들은 하는지 모르겠어요.
그 사람들은 더 볼 생각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