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때부터 꾸준히 봐 온 제 결론은,
튀지 않고 무난한 덜 질리는 얼굴.
부담스러운 쌍꺼풀이 있는것도 아니고
얼굴각 특히 믿음직스런 턱선 괜찮구요.
선하면서 진지한 눈매 등
여튼 이러한 이유들로 지진희가 가장 나아보여요.
준수하죠
쌍꺼풀없고 반듯한 인상
저도 좋아합니다
예전에 어머니가 이대 앞에서 음식점 했었는데
되게 많이 닮았어요 ㅎㅎ
인물로는 호불호가 별로없는 최상위스타일이라고 생각하는데 늘 바짝 마른 입술이 뭔가 무기력하고 초초한 느낌이 들어요.
다른 배우에게 없는 매력이 있어요.
연기를 아나운서처럼 하는거 같아요
지진희 늘 멋있어요.
자기 관리도 잘하는 듯 보이구요.
지진희 보면 남성다우면서도 섹시하고 부드럽고..외모가 완전 제스탈이예요..특히 그 턱선이 참 매력인듯..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이지적인 느낌에 목소리도 좋고요
제가 볼때는 우는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