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째 나눔의집 비리에 대해선 조용하네
날마다 수십건의 기사를 쏟아내더니...
나눔의집 비리 터지고 나서는 조용~
할머니들 처우나 귀중한 자료들 말도 안되게 방치한 거 심각하더만,
내부자들 단체로 얼굴 드러내고 내부고발까지하고,
후원금 70억 쌓아놓고, 그걸로 호텔을 짓네마네 녹취까지 있는데...
후속보도 하나가 없음.
이래도 정치적 목적이 없다고 할 수 있음?
검새들 나눔의집도 압수수색 들어가나 지켜볼 거임!
1. 기사
'20.5.21 11:23 PM (223.62.xxx.174) - 삭제된댓글많아요 찾아 보세요 둘다 위안부 할머니들 앵벌이 시킨 쓰레기 연대
2. 근데~
'20.5.21 11:23 PM (110.70.xxx.232) - 삭제된댓글동영상보다가
2018년에 방탄패딩 어르신들 받으셨던데요
중앙~~기레기 또시작인가3. ..
'20.5.21 11:24 PM (119.67.xxx.64) - 삭제된댓글경기도에서 우선 하던데요?
정의연이 너무 충격적이라 그런듯 해요.
거기도 고소 고발 들어갈테니 하겠죠.
기다려보세요.4. 나눔의 집
'20.5.21 11:24 PM (61.102.xxx.144) - 삭제된댓글스님들이
그따위로 해놓고
감히 '국회의원'까지 해먹겠다고 나서지는 않았잖아요?
그리고 나눔의 집 스님들이
할머니들을 앞세워서 사사건건 개인 통장으로 모금하지는 않았죠.
물론 도긴개긴....할머니들을 힘들게 한 자들이,
정말 눈물 흘리며 반성하고
할머니들 앞으로라도 맘 편히 사시면 좋겠습니다.5. 저도요
'20.5.21 11:24 PM (121.135.xxx.151) - 삭제된댓글그러게나 말입니다
전화위복이 되길 바랍니다6. 나눔의집 비리는
'20.5.21 11:41 PM (14.55.xxx.36)조용
놀랍지요
기레기들의 공격의도가
훤히 보임7. 나경원도
'20.5.21 11:43 PM (14.55.xxx.36)국회의원이었는데
이중 논리 쩌네요
그때는 법무장관 아니면 무방하다듯이
이야기하더니..8. 여기서
'20.5.21 11:45 PM (61.102.xxx.144) - 삭제된댓글나경원이가 왜 나올까...
나경원이가 민주당 의원인가?
그나저나 위안부 할머니들을
'일본군 성노예' 할머니라고 표현하는 거 어떻게 생각해요?
이재명이는 그렇게 표현하네요?9. 여기서
'20.5.21 11:46 PM (61.102.xxx.144) - 삭제된댓글나경원이가 왜 나올까...
나경원이가 민주당 의원인가?
그나저나 위안부 할머니들을
'일본군 성노예 피해 할머니'라고 표현하는 거 어떻게 생각해요?
이재명이는 그렇게 표현하네요?10. 나경원이
'20.5.21 11:48 PM (14.55.xxx.36)나오는 이유
" 조국만 공격하고
나경원엔 왜 언론과 검찰이 조용하냐니깐
하나같이 그러더군.. 법무장관이 문제라고.."
이젠 논리가 바뀐건가
"국회의윈만 아님 상관없다"로?
ㅋ11. ???
'20.5.21 11:53 PM (119.202.xxx.98) - 삭제된댓글나경원 비리에 열내던 사람들이
윤미향 비리에 입닫고 있는건
이중논리 아닌가요???????
니편,내편에따라 비리가 비리 아닌걸로 되나?12. 나눔의 집
'20.5.21 11:56 PM (58.228.xxx.89) - 삭제된댓글며칠 전부터 뉴스 많이 나왔어요.
거긴 직원들이 내부고발을 해서...
윤미향은 자꾸 말도 안되는 해명을 해서 의혹을 점점 키우는 반면 나눔의 집은 해명을 안하니 뉴스가 그만큼 반감되는 것 같아요.
또 나눔의 집쪽에서는 현직 국회의원을 배출 못해서 화제성도 떨어지구요.13. 민주당의원이어서?
'20.5.21 11:56 PM (182.230.xxx.214)그니깐 위안부 할머니들에 대해선
애초부터 아무 관심도 없고,
애정도 없고,
기부도 안 하던 인간들이
이 난리들이라는!
통합당으로 당선됐어도 이랬을라나?
그럴 일은 죽었다 깨어나고 없었겠지만ㅋㅋ14. 82도 선택적?
'20.5.21 11:56 PM (223.62.xxx.30) - 삭제된댓글정의연만 까지 나눔의집 얘기는 안 하거나
나눔의 집은 그래도 내부고발자 나왔다고 다르다며
다들 정의연만 욕하더라구요.
할머니들 쌀까지 뒤로 빼돌린 나눔의 집이나
정의연이나 거기서 거기지
하나만 파는 82 몇몇 사람들
너무 티나고 속 보여요.15. 나눔의집처럼
'20.5.21 11:58 PM (14.55.xxx.36)해명을 하지 말면 되는데
그렇지 않은 윤미향 잘못이라는
듯도보도 못한
신박한 논리
ㅋㅋ16. 나눔의 집
'20.5.21 11:59 PM (58.228.xxx.89) - 삭제된댓글그리고 나눔의 집에 비해 정의연쪽이 워낙 이슈가 많아서 일단 뉴스거리 갯수에서 차이가 나기는 하죠.
언론 속성이 새로운 소재가 있어야 기사를 낼 수 있으니...
일단 n번방 사건도 범인이 하나 새로 잡혀야 뉴스로 뜨잖아요.
나눔의 집이 갓갓이라면 정의연은 박사... 이런 느낌이예요.17. 논리
'20.5.22 12:00 AM (223.62.xxx.30) - 삭제된댓글종교단체의 비리, 횡령은 괜찮고 (금액 더 큰데)
국회의원 나온 단체는 봐 줄 수가 없다?
(이제 수사 시작, 결과도 안 나왔음)
이건 무슨 논리일까요?18. 논리
'20.5.22 12:00 AM (223.62.xxx.30)종교단체의 비리, 횡령은 내부고발자 있어 이해가고 (금액 더 큰데)
국회의원 나온 단체는 봐 줄 수가 없다?
(이제 수사 시작, 결과도 안 나왔음)
이건 무슨 논리일까요?19. 나눔의 집
'20.5.22 12:10 AM (58.228.xxx.89) - 삭제된댓글저는 사실 이 이슈에 별로 관심없어요.
92년부터 민주당만 찍은 지지자고...
다만 정의연측 해명은 하나도 납득이 안되요.
걍 평범한 직장인이 보기에 그분들 일처리나 해명방식, 리스크 관리... 다 납득이 안되요.
어디 컨설팅이라도 좀 받으셨음 좋겠어요.
해명이 문제를 도리어 더 키우는 것 같아요.
기업에서 이런 식으로 일처리했다가는 유니클로처럼 공공의 적이 되고도 남죠.20. 나눔의 집
'20.5.22 12:15 AM (58.228.xxx.89) - 삭제된댓글이해관계자도 아닌데 댓글에서 죽자고 덤비는 분들 때문에 겁나서 글 못쓰겠네요 ㅠㅠ
21. 조계종나누의 집
'20.5.22 12:17 AM (49.174.xxx.14) - 삭제된댓글사과를 했다~만 보도해서 큰 죄를 지은 것처럼 보도함
카메라가 이용수 할머니 보여주고 윤미향 얼굴 정의연대 사과모습 보여줌 그런데
직원들이 나눔의 집에서 할머니에게 보낸 돈을 할머니에게 안썼다 라고 내부고발했다 이런식으로 보도함
여기에 그런데가 왜 들어가서 정의기억연대와 나눔의 집이 하나로 보게 하도록 보도한 언론들
별개의 뉴스에 그런데를 넣어서 지랄하는 언론들
여러가지 의옥에 제대로 된 근거가 하나도 없다
윤미향과 나눔의집은 무관함22. 증거없다
'20.5.22 12:20 AM (49.174.xxx.14) - 삭제된댓글회계문제는 정의기억연대에서 정하지 않고 대한 공익회계사 협회에다
회계사를 보내라 그사람들이 공식적으로 감사해라 이것을 신청했는데(금방 회계결과 나옴)
언론들이 이런 사실을 절대로 보도를 안함23. ...
'20.5.22 1:01 AM (58.122.xxx.168)정의연과 나눔의 집이 같은 곳인줄 아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니 지금 계속 털리고 있다고 생각하는 이가 많다는 거.
할머님들 물리치료라도 시원하게 받고
드시고 싶은 거 마음껏 드셨으면 좋겠어요.
그 후원금 다 빼간 것들은 당연히 처벌받아야죠!24. ㅇㅇ
'20.5.22 1:17 AM (85.255.xxx.112)여지껏 같은 곳인줄 알았어요.
정의연 터지고 , 나눔의 집 터지고..
진짜 둘 다 나빠요.
이번 일을 계기로 제대로 회계하고 피해자할머니분들도 좀 제대로 돌봤으면 합니다.25. 나눔의집도
'20.5.22 1:31 AM (124.54.xxx.37)정의연도 ㅠ 어쩜 저리 할머니들앞세워 돈모아 자기들 쓰느라 바쁜건지 ㅠ 전 정말 기부하는 거 다시 생각해보기로 했어요 ㅠ
26. 토왜 알바
'20.5.22 5:47 AM (223.38.xxx.187) - 삭제된댓글윤미향이야 국회로 가건 학회로 가건 관심없어요.
살날이 얼마 안남은 할머니들이 병원비, 난방비 걱정 안하고 밥이라도 배부르게 드시다가 가셨음 합니다.
어제 한 할머니 인터뷰 하시는데 틀니도 없고 염색도 안한 상태로 카메라 앞에 서신 것 보고 눈물 나더라구요.27. 토왜 알바
'20.5.22 5:58 AM (223.38.xxx.187) - 삭제된댓글할머니들 입에 들어갈 쌀까지 빼돌린 나눔의 집 중들도 나쁜 놈들이고 누가 봐도 불투명하게 운영해서 미통닭 놈들이나 조중동 패거리에게 물고 뜯을 거리를 수십 가지 제공하는 윤미향네 단체도 참 맘에 안드네요.
기업을 윤미향네 단체처럼 운영하면 횡령, 배임, 분식회계 맞고 총수는 서울구치소로 출근하실 것 같아요. 여의도가 아니라...
그리고 직장생활 오래 하면서 기부금 공제도 받을 겸 여기저기 기부도 꾸준히 했는데, 이제 아무 데도 안하려구요.
나도 돈이 펑펑 남아서 하는 건 아니고 힘들게 새벽에 일어나 출근하고 회식 2, 3차까지 끌려다니며 번 돈인데... 뭔가 기부하면서 항상 상처받게 되는 것 같아요.
믿음을 배신 당한 선한 사람들, 보통 사람들, 상식적인 사람들이 문제제기를 하면 토왜 알바로 몰리는 82 게시판도 참 별로네요.
아이고 토왜 알바질은 그만하고 이제 출근준비나 할랍니다.28. 지금
'20.5.22 7:45 AM (61.105.xxx.84)기사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신문좀 보세요.
글고 범죄 사실이 보이면 고발 하시던지요. 고발하시면 검찰 조사 들어 가겠지요.29. ..
'20.5.22 9:30 AM (223.62.xxx.2)뭘 조용해요? 당신들처럼 나눔의집 조계종 응원합니다.
하는것들이 없으니 그나미 진정중이지.30. .....
'20.5.22 10:05 AM (175.123.xxx.77)나눔의 집도 수사 들어갔습니다. 경찰이 수사해요.
경기 특사경, '나눔의 집' 현장조사 착수…"보조금 집행 내역 집중 수사"
http://world.kbs.co.kr/service/news_view.htm?lang=k&Seq_Code=355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