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방탄팬들의 패딩 할머님들께 전달했다
정의연 설명 나왔네요
패딩 전달 안했다는 뻔한 거짓말 그리고 기사화까지 완전 작정들했나봐요
사진에 아미들의 패딩 포장 넘 예쁘고 고맙네요
1. 기자
'20.5.20 9:48 AM (116.125.xxx.199)가짜뉴스쓴 기레기들 처벌법 만들어야 한다는
2. 방탄팬으로서
'20.5.20 9:49 AM (223.38.xxx.26) - 삭제된댓글기레기때문에 화납니다!!
3. ...
'20.5.20 9:49 AM (218.236.xxx.162)정의연 입장
정의연은 지난 5월 11일 기자회견 이후 연일 쏟아지는 언론의 문제제기에 대해 설명 자료 배포를 통해 성실히 응대하기 위해 노력을 다했습니다. 하지만 중앙일보 김준희 기자는 해당 의혹에 대해 곽예남 할머니의 양딸 이민주씨의 통화를 근거로 사실관계 확인도 없이 기자윤리에 어긋나는 보도행태를 보였습니다. 해당 기사에 대해 사과와 함께 삭제하지 않으면 법적으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정의연은 2018년 12월 21일 조카 이관로씨와 간병인이 같이 있는 상황에서 곽예남 할머니께 방탄소년단에 대한 설명과 함께 패딩을 전달해드렸습니다. 당일 전달과정은 내부 공유를 위해 촬영한 동영상에 담겨있습니다. 이용수 할머니께는 방문 전달이 어려워 2018년 12월 28일 택배 발송하였습니다. 일본군‘위안부’피해자 중 병상에 누워계신 생존자를 제외한 피해자 16명에게 직접 또는 택배 발송을 하였음을 밝힙니다.4. ..
'20.5.20 9:50 AM (223.62.xxx.77) - 삭제된댓글관심 없어요
정국이 때문에 방탄 글만 봐도 피곤하니까 팬게시판 가서 노세요
타팬인데 여기다 글 쓴 적 없는데 유독 방탄팬들은
오버하네요5. 다 드린게 아님
'20.5.20 9:52 AM (203.254.xxx.226)이용수 할머니
곽예남 할머니
는 뺐잖아요!
못된 것들.
지네들 돈 갈취하는데 딴지 걸었다고
대놓고 저따위 양아치 짓을!6. 피곤하면
'20.5.20 9:53 AM (223.38.xxx.26) - 삭제된댓글안 보면되지 웬 신경질이죠?
.
'20.5.20 9:50 AM (223.62.xxx.77)
관심 없어요
정국이 때문에 방탄 글만 봐도 피곤하니까 팬게시판 가서 노세요
타팬인데 여기다 글 쓴 적 없는데 유독 방탄팬들은
오버하네요7. 이위에
'20.5.20 9:53 AM (222.101.xxx.249)다 드렸는데 누가 슈킹한거지.
정의연 잘못이아니라 보호자가 중간에 슈킹.
그걸 파라 기자들아.
방탄소년단 화이팅! 아미 화이팅~!8. 223.62.77
'20.5.20 9:53 AM (218.236.xxx.162)일본군 성노예제 피해 할머님들께 관심없어요?
아미들 너무 멋지고요 정의연과 윤미향 당선자를 향한 거짓말과
가짜뉴스들에도 관심 좀 가져보아요
그리고 방탄 매우 호감이지만 팬은 아닙니다9. 정의연 지지응원
'20.5.20 9:55 AM (106.102.xxx.205)착한 기더기는 죽은 기더기다
방탄팬분들 감사해요10. 203.254.226
'20.5.20 9:55 AM (218.236.xxx.162)이용수 할머님께는 택배로
곽예남 할머님께는 조카와 간병인 있을 때 드렸고 동영상도 있다는데
입장문 좀 읽어보세요11. ??
'20.5.20 9:56 AM (119.202.xxx.98) - 삭제된댓글패딩문제는 별로 크게 생각지않았고 지금도 그리 생각하지만
종합해보면............
1.정의연은 패딩을 "직접"보내거나 "택배"로 보냈고 영상 찍어놓은게 있다.는 거고
2.곽예남할머니의 딸은 "그런 택배를 받은 적이 없다"는 거고..
이 상황이네요?12. ㅇㅇ
'20.5.20 10:10 AM (175.223.xxx.62) - 삭제된댓글정의연=윤미향
이게 문제 핵심 아닙니까?
지금도 일반 활동가가 처리해온 업무와 영수증은
투명하게 공개되고 있죠
불투명해지는 핵심 권력을 지금 문제삼고 있는 거고요
활동하다보면 언제든 이런 심판대에 오르고
턴다해도 깨끗했어야 합니다
유시민은 털어도 안 나왔죠13. 저 기레기
'20.5.20 10:18 AM (223.33.xxx.222) - 삭제된댓글자기가 쓴 한 기사를 가지고
아미들 자극할 제목으로 제목바꿔서 여러번 올렸던데
속이 보이네14. ..
'20.5.20 10:44 AM (116.45.xxx.168)2.곽예남할머니의 딸은 "그런 택배를 받은 적이 없다
그 딸이라는 사람, 할머니 돌아가시기 직전에 입적했다는 '그것이 알고 싶다' 봉침목사 입니다.15. 타팬이란 분
'20.5.20 11:16 AM (211.179.xxx.129)그럼 님도 님 가수 얘기 쓰세요.
방탄 팬덤 커서 얘기 많이 나오는 걸 어쩌라고
관심 없음 지나가면 되지 신경질은 왜 내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