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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비가 무섭게 내리네요

서울 조회수 : 2,446
작성일 : 2020-05-18 16:01:04
아침엔 세상맑더니 급 날씨가 천둥번개에
바람불고 빗줄기도 엄청나요

근데 이런날 좋아한다는 ~
IP : 1.235.xxx.7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요
    '20.5.18 4:02 PM (175.117.xxx.202)

    빗소리들으려고 창문활짝^^

  • 2. 저도요세기말
    '20.5.18 4:03 PM (124.49.xxx.61)

    세기말우낌적으로다가..

  • 3. 저도요2
    '20.5.18 4:04 PM (180.68.xxx.109)

    창문 열고 기다리는데 아직 안내리네요.
    비야 내려라....

  • 4. . . .
    '20.5.18 4:05 PM (121.126.xxx.245)

    이런 날 집에서 비소리와 커피 너무 좋죠.
    하지만 전 사무실이라 아쉽네요.

  • 5. ..
    '20.5.18 4:05 PM (125.178.xxx.106)

    방충망이랑 창문 자동청소 되는 날이네요

  • 6. 소리가
    '20.5.18 4:07 PM (124.49.xxx.61)

    무시무시...세차소리나요

  • 7. 낮에는
    '20.5.18 4:08 PM (121.155.xxx.30)

    햇볕이 쨍쨍해서 어디 비가 오겠어? 했는데
    지금은 하늘이 컴컴하니 쏟아지겠는데요
    요즘엔 예보가 맞는듯해요

  • 8. 무섭게
    '20.5.18 4:19 PM (124.54.xxx.37)

    내려요 시원하네요..코로나 바이러스 싹 씻어갔으면 좋겠습니다

  • 9. 저는
    '20.5.18 4:24 PM (115.94.xxx.252)

    다니엘 리까리 음악 틀었어요.
    좋구만요.

  • 10. ㅋㅋ
    '20.5.18 4:27 PM (183.97.xxx.23)

    저도 미쳤나봐요.
    머리에 꽃만 달면 광녀소리 듣게 생겼어요.
    빗소리에 ㅎㅎ거리고 있음.

  • 11. 알리자린
    '20.5.18 4:38 PM (223.38.xxx.73)

    여기도(강동구) 쏟아져요...
    지금 이 순간!
    누군가가 날 위해 파전 한 장만 부쳐주면
    너무 행복할거 같은데....
    혼자여서...파 한줌 사러 나가 볼까해요.
    1년에 서너 번 신는...장화를 꺼내 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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