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점을 잡아 회유해서 거짓말 시켜서
한명숙 총리 감방보내고
죄책감으로 진실을 말하니 진술번복으로
더 형량 때려서 애초 3년보다 3년을 더 살게해서
결국 이분은 출소후 술을 엄청 마시다가 사망하고
부모, 누나도 사망하고, 이혼하고..그냥 한 인생과
집안을 밟아버렸네요. 이명박시대의 검사들 정말
맘놓고 악마짓이였네요. 그 놈들 아직 승승장구하고
있는게 더너무 소름끼쳐요.
검찰손에 놀아나서 죄짓고 후에 검찰에게 오히려 보복
당하고 죄책감에 시달린 이분이나
억울한 옥살이한 한명숙 총리나 노무현 전대통령ㅜ
이 억울함을 어찌 풀까요ㅠ 아침부터 뉴스 읽고 가슴이
답답하네요
공수처1호로 한명숙 총리건 검사놈들부터 수사해서 죗값 꼭 물어야 합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만호 비망록 내용 정말 소름끼치네요
.. 조회수 : 1,020
작성일 : 2020-05-18 11:51:46
IP : 115.140.xxx.19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인기학원강사
'20.5.18 12:08 PM (203.236.xxx.7)교포들 간첩조작하는데 중간역할
한국어 일어 동시에 잘 하는 사람 체포해 말 안들으면 긴 감옥생활과 부인도 성매매하는 윤락가에 팔아 넘긴다고 협박 여러해
무임금 착취한 사건 생각나네요. 검찰 얘들은 이런거 밥먹듯
하고 죄의식도 없는 듯해요.2. 공수처1호들
'20.5.18 12:26 PM (108.41.xxx.160)그 검사놈들 지금 변호사질 잘해먹고 살고 한 놈은 삼성에 가 있대요.
석열이와 함께 증인도 안 부르고 한명숙 전 총리 유죄 선고한 정형식 판사도 데려오고3. 진실
'20.5.18 1:02 PM (223.38.xxx.182)죄책감으로 진실을 말하니
이 대목은 진실을 말했다는건데 .....
진실을 기반으로 법을 집행하지 않았을까요?4. 앙주
'20.5.18 3:29 PM (118.220.xxx.224)저도 저들은 그냥 공작과 사냥이 생활화 되었어요, 분노가 치미네요. 여기는 어찌 알바가 안오네요....
5. 쓸개코
'20.5.18 3:31 PM (121.163.xxx.198)한만호 정말 원망했는데 이용당한거죠.
검찰 정말 악마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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