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가 뉴스 나왔는데 패륜 며느리가 지난 설날에 시부모 찾아가서
마구 폭행하고 때린 사건이요
며느리하고 그 자식 아들 딸까지 3명이 다같이 몰려와서 자기한텐 시아버지 시어머니
애들한텐 할아버지 할머니 되는 사람들인데 마구 욕하고 때리고 폭행을 했나봐요
고모가 옆에서 말리고 하는데도 때렸나보더라고요
결국 이 3명 모두 징역형 선고 받았구요
이유는 재산상속에 불만을 품고 저지른 것이라 하더군요
시부모가 건물을 상속해줬는데 자기들한테 안주고 고모한테 줬다는 것.
그걸로 찾아와서 난동피우고 결국 재판까지 넘어갔더군요
재판부가 말하길 죄질이 사악하고 패륜에 반인륜적 행태라면서 형을 내렸어요
저런 며느리가 집안을 쑥대밭 만드는거죠
그밑에서 똑같이 보고 자란 아들딸까지 저것들이 결국 뭐가 되겠어요
재산 상속 부모가 요즘 딸아들 구별안하기도 하잖아요
고모가 시부모 모시고 같이 사는지 모르겠는데 재산 딸줬다고 저렇게 반인륜적 행위를 서슴지 않네요
자고로 인간이 안된 것이 항상 문제를 일으켜요
돈앞에 눈이 뒤집혀서 결국 쇠고랑차고 자식까지 줄줄이 잘하는 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