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의연 댓글에 너무 힘빼지 마세요.
게시판 도배했는데,
이젠 윤미향의 안성 쉼터 매매차액 착복 의혹에
이재명 부하 이규민 걸려 있으니,
손가락들이 나타나 2222222
도배 중이네요.
당분간 진실규명 어려우니, 미통당과 손가락이
과열해서 도배하고 싸우는데 휘말려
감정소모 맙시다.
1. dd
'20.5.18 1:39 AM (218.238.xxx.34)엠팍 링크보니 미통당 지지자들, 안촰이지지자들이 문통 까지 들먹이네요.
손꾸락들은 그저 앞뒤안가리고 쉴드질하고요.
저 손꾸락들을 민주당 지지자라고 하는데 글쎄요.2. ㅇㅇ
'20.5.18 1:44 AM (175.223.xxx.36)http://bit.ly/정의연입장문
정의연 관련해서 궁금한 게 있으면 여기로 들어가보세요.3. ...
'20.5.18 1:50 AM (61.72.xxx.45)제목만 보고 패쓰 중이에요
4. 나쁜인간
'20.5.18 1:57 AM (223.62.xxx.3)수요일마다 그 차가운 길바닥에 할머님들 모셔놓고 받은 기부금으로
자기식구들 호의호식이라니요. ㅜㅜ5. ....
'20.5.18 2:03 AM (223.62.xxx.81)수요일마다 그 차가운 길바닥에 할머님들 모셔놓고 받은 기부금으로
자기식구들 호의호식이라니요. ㅜㅜ22222222
김복동 할머니가 몸이 많이 편찮으셔서 못 나가겟다 하는데도
부득불 길거리로 데려갔답니다
본인 할머니였으면 그렇게할수있었을지6. ㅇㅇㅇㅇ
'20.5.18 2:18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윤미향 대표님 너무 억울 하실듯.
장부책 보여주고 반드시 명예회복하세요.
꼭 장부 보여주시길.....7. ㅎ
'20.5.18 2:23 AM (210.99.xxx.244)그런가요 그냥 구경만하면되죠
8. ..
'20.5.18 2:36 AM (1.229.xxx.132)미통애들은 가고 이재명 이지메? 세력들이 더 난리인 것 같다는 생각을 했네요.
9. ..
'20.5.18 2:37 AM (203.226.xxx.104)윤미향은 억울하니
쉼터 관리일지도 내놓고
누가 며칠 묵다갔는지도 밝히겠죠10. ....
'20.5.18 2:56 AM (223.62.xxx.81)윤미향은 억울하니
쉼터 관리일지도 내놓고
누가 며칠 묵다갔는지도 밝히겠죠222222222211. ..
'20.5.18 2:57 AM (1.229.xxx.132)윤미향 아버님은 차라리 해방되어서 좋겠네요.
50만원 받고 컨테이너에서 생활하며 일하셨는데
뭔 호의호식하고 관리인으로 근무하며 재벌 된 줄 알겠네 .12. 마음에
'20.5.18 5:22 AM (92.7.xxx.2)걸리는 단어들의 중복.
으리으리한 집에서
호위호식하고 살면서
추위에 덜덜 떨게 하면서...
아주 그냥 베껴서 카피를 하나보네요...13. ㅇㅇ
'20.5.18 5:25 AM (175.223.xxx.36)14. ㅋㅋㅋ
'20.5.18 6:13 AM (42.82.xxx.142)할머니들은 차가운 방에서
아버지는 좋은집에서 살았네요
친일파 못지않은 행적입니다15. ....
'20.5.18 6:52 AM (203.226.xxx.125)할머니들은 차가운 방에서
아버지는 좋은집에서 살았네요
친일파 못지않은 행적입니다22222222216. 명문장
'20.5.18 7:08 AM (1.235.xxx.134)할머니들은 차가운 방에서
아버지는 좋은집에서 살았네요
친일파 못지않은 행적입니다 3333333
어찌나 영혼없이 복사하고 다녔으면
첫댓글 장악해서 붙여넣기 하면서
222222
도 안 지우더라고요.
조국이 무서운가보다를 이름만 바꿔서 도배하고 다니고.17. 개한심...
'20.5.18 7:15 AM (203.226.xxx.125)어제 하루종일 모든 글마다 달려들어 토왜 아베 조중동 찾다가
이젠 곽상도 찾는중이던데 ㅡ.,ㅡ
윤미향 횡령에 대해서는 꿀먹은 벙어리처럼 아무 대답도 못하고
음모론만 줄기차게 ....
일상생활은 가능한건지.....18. ..
'20.5.18 9:35 AM (223.38.xxx.3)단한개라도 납득가는 댓글이나 달면서 이런글 쓰던가.
메신저공격에 비아냥이냐하면서 할말없으니
뒤에서 이러고있구나.19. 나쁜것들
'20.5.18 10:34 AM (96.241.xxx.254)수요일마다 그 차가운 길바닥에 할머님들 모셔놓고 받은 기부금으로
자기식구들 호의호식이라니요. ㅜㅜ33333
기생충 실사판을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