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천주교 신자입니다.
그알 보고 정말 분노가 치밀어 오르지만....
저런 성추행 사건 뿐만이 아니라 교구마다 일반신자들이 알수 없는
여러가지 추한 사건들 많을겁니다.
주교들이 썩어빠진 교구가 많죠.
카톨릭의 순종을 이용해 먹는 지도자들이 악마라고 생각합니다.
신앙과 종교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신자가 아닌분들은 왜 인간의 성적 욕망을 누르냐 누르니까
그렇게 된다 라고 말하는데요.
신부님들 자다가도 누가 임종한다고 병자성사 달라고 하면
달려가야 합니다. 신부로서의 본분에 충실하려면 정상적인 결혼생활 힘들겁니다.
정말 본인 직분에 충실하신 많은 신부님들 얼굴에 똥칠을 하는 인간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