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쉼터 이런곳에 있었나봐요.
귀가 거부하구.
그거 말할려고 후원금봉투 보여준듯해요.
스스로 돌아오기를 기다린 거겠죠.
중딩애가 집나갔는데 어디있는지 모르면 제정신일 부모가 있겠어요?
암튼 돌아와서 다행이야 준영아!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준영이는 아마도
쉼터 조회수 : 3,895
작성일 : 2020-05-17 00:31:28
IP : 182.224.xxx.9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별아기맘
'20.5.17 12:32 AM (121.190.xxx.138)그렇네요 설득력 있습니다~~
님 짱2. ..
'20.5.17 12:36 AM (180.226.xxx.59)쑥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들으시니^^
우편물 보니 어디 있는지 알고 기다리나 보네요3. zzz
'20.5.17 12:39 AM (119.70.xxx.175)180.226 / 쑥떡이 아니라 개떡 같이 아닌가요??????
4. ...
'20.5.17 12:45 AM (211.213.xxx.178)악ㅋㅋㅋㅋㅋ 쑥떡같이 말해도 !!!
부세보다 댓글들이 더 재밌어여 ㅋㅋㅋㅋ5. 아....
'20.5.17 12:49 AM (118.2.xxx.78)이밤에 떡먹고 싶어져요 ㅎㅎㅎ
6. ㅎㅎ
'20.5.17 12:50 AM (114.203.xxx.61)내장고에 오메기떡 갑자기ㅜ 떠오르
7. 쑥개떡이
'20.5.17 12:51 AM (180.226.xxx.59)있거든요
개떡이 맞나요ㅋ8. 쉼터
'20.5.17 12:53 AM (182.224.xxx.93)아무튼 준영이 집에 온거니까 마음놓고 쑥떡이든 개떡이든 쑥개떡이든 많이 먹고 코 자요~~
9. ...
'20.5.17 12:58 AM (112.161.xxx.234)개떡이든 쑥떡이든 꼭 반 잘라서 드세요. 김희애 온냐처럼 ㅋㅋ
10. ..
'20.5.17 1:00 AM (180.226.xxx.59)ㅋㅋㅋ
코로나 땜에 피로감에 이 드라마에 더 코박은거 같아요
태오의 그 환장할 걸음걸이 보느라 헤어나지 몬했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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