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세의 교훈은 미성숙한 부모..
작성일 : 2020-05-16 00:51:52
3007673
를 둔 아이는 괴롭다.
이거죠~
이별에도 방식이 있는데
이 둘은 최악의 방법만을 써가며
그걸 아들이 고스란히 느끼게 하니까
자신들만의 감정에 취해
아들이 어떤 상처를 받을지는 전혀 고려 안함.
말로는 지켜준다면서
오히려 파괴...
IP : 221.167.xxx.7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0.5.16 12:52 AM
(175.114.xxx.36)
그러게요
그게 교훈이네요
2. 의지
'20.5.16 12:54 AM
(121.183.xxx.6)
정말 자식배려는 1도 없는 부모네요..오로지 그들의 감정에만 집중하는 똑 같은 부부네요..오늘도 고구마..
3. 저번주에
'20.5.16 12:54 AM
(211.112.xxx.251)
저러면 안된다니까 왜 상간녀 편드냐며..
왜 아이만 생각하고 당한 엄마는 그러면 안되냐며..
4. 비정상
'20.5.16 12:55 AM
(221.154.xxx.101)
몇 회부터이던가... 이 드라마를 안 본 이유예요.
싸이코남녀가 만나 애를 낳아 기르니까
아이가 피해자 ㅠㅠ
애가 너무 불쌍해서
5. 작가가
'20.5.16 1:03 AM
(58.140.xxx.230)
원하는게 뭔지 모르겠음
고구마 농부인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098124 |
사법개혁 드림팀 출동! LIVE 7 |
판다최강욱,.. |
2020/07/24 |
922 |
| 1098123 |
케익스탠드 쓸모없죠??? 23 |
........ |
2020/07/24 |
2,770 |
| 1098122 |
수돗물 유충 피해호소인들은 구제 되나요? 1 |
.... |
2020/07/24 |
861 |
| 1098121 |
부산 어제 역대급 폭우였습니다. 34 |
.. |
2020/07/24 |
6,412 |
| 1098120 |
현미밥 5 |
밥 |
2020/07/24 |
1,354 |
| 1098119 |
아파트 중도금 대출 2차 부터 가능하기도 할까요? |
82쿡스 |
2020/07/24 |
1,207 |
| 1098118 |
30살된 아들... 82 |
아들문제 |
2020/07/24 |
18,483 |
| 1098117 |
행복한 육아는 배우자의 역할이 크지 않나요? 16 |
음 |
2020/07/24 |
2,364 |
| 1098116 |
여기에서는 할머니에게 맡기지 말고 시터에게 맡기라고 하는데요. .. 8 |
.. |
2020/07/24 |
2,333 |
| 1098115 |
재개발 부지에 용적률이 상향 조절 되면.... 2 |
.... |
2020/07/24 |
863 |
| 1098114 |
코딩, 정보올림피아드, sw영재원 등 질문 2 |
코딩 |
2020/07/24 |
1,083 |
| 1098113 |
바퀴달린집 보고 패러글라이딩이 하고 싶어졌어요 16 |
와.. |
2020/07/24 |
2,016 |
| 1098112 |
월 1000에서 200-300을 부모님께 드려야 한다면 51 |
음 |
2020/07/24 |
5,698 |
| 1098111 |
아이들 데리고 경주 여행 조언 부탁드립니다. 7 |
00 |
2020/07/24 |
1,421 |
| 1098110 |
공인중개사 인강 추천 해주세요.. 4 |
이제사 공부.. |
2020/07/24 |
1,849 |
| 1098109 |
땀 많이 나오는 운동을 해야 살이 빠지죠?? 12 |
.. |
2020/07/24 |
2,973 |
| 1098108 |
유시민 나왔다니 한동훈 녹취록이 자동 재생되네요ㅋ 23 |
.. |
2020/07/24 |
2,435 |
| 1098107 |
지붕 있는 길 1 |
새삼 |
2020/07/24 |
863 |
| 1098106 |
급질 학교에 운동화 두고 왔는데 찾으러가야하나요? |
궁금이 |
2020/07/24 |
745 |
| 1098105 |
아이가 친구집에 처음 초대받았는데요 14 |
초보 |
2020/07/24 |
3,689 |
| 1098104 |
어머님 7 |
어머님 |
2020/07/24 |
1,467 |
| 1098103 |
흰강낭콩을 불렸는데 3 |
예쁜쓸 |
2020/07/24 |
980 |
| 1098102 |
어제 이인영청문회에서 8 |
... |
2020/07/24 |
1,663 |
| 1098101 |
검찰은 왜 포렌식 데이타를 변호인단에 재판 3일 전에 주었을까?.. 3 |
.... |
2020/07/24 |
1,051 |
| 1098100 |
유시민옹의 명료한 검찰과 이동재의 행태 추론--- 9 |
검새의 개 |
2020/07/24 |
1,83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