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 16년 44억원대 불법모금 혐의으로 검찰고발 당했어요.

[점점점점]

2016 년
시민단체, “정대협, 44억대 불법 모금 혐의” 검찰 고발

사단법인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이 기부금품법 위반 혐의 등으로 검찰에 고발됐다.

정의로운시민행동(대표 정영모)은 21일 정대협과 윤미향 상임대표, 김동희 사무처장에 대해 44억 원대 불법 모금한 혐의로 서울서부지검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정영모 대표는 “정대협이 자체 홈페이지에 공개한 회계자료와 국세청 홈텍스에 등재된 정대협 공시자료를 분석한 결과, 정대협의 운영자금 수입지출 회계내역이 부정확하고 신빙성이 없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대협은 2003~2016년까지 행자부 및 서울시 어디에도 기부금품 모집등록을 한 사실이 없음을 확인했다”며 “정대협은 ‘불법모집자’가 ‘불법모집종사자’에게 불법 모금을 지시·의뢰하여 44억 원대의 기부금을 불법 모금하고, 이를 임의로 사용했음이 분명해 검찰에 처벌 대상인지 여부를 수사할 것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http://m.bluetoday.net/news/articleView.html?idxno=12904

윤미향은 기부금품 모집등록해야 한다는걸 2016년에는 모를수가 없었네요.
그리고 회계문제도 이미 거론되어서 고발당해서 조심해야한다는걸 알았을텐데

몰랐다 오류다 안내못받았다 변명은..

[ㅎㅎ]

고발은 아무나 하고 싶은 사람이 하는 거니 이건 이슈거리가 아닌데 고발한 사실만 가지고 윤미향이 죄라도 지은 듯이 이런 글 쓰는 게 참 우습네요.

[듣보잡이네요]

뭐하는 단체인지..
요즘 별 듣보잡 단체 많네요.
배후는 누굴까?

[...]

고발한 정의로운시민행동 트위터 가보세요 ㅎㅎㅎ

노무현대통령 문재인 대통령 조국장관
거기다 박원순 아름다운 재단 엄청 싫어하네요

https://twitter.com/mutanavy3/status/853842555921879040?s=20

[..]

고발당한 내용이
지금 다시 터져서 이리 된거잖아요.
저 단체가 신빙성있다가 아니고

윤미향이 2016년에도 2020년에도
회계 기부금품 모집등록
이런 돈문제가 똑같은 문제가 거론된다는게 문제죠

[웃기는군요]

구글검색 해보니 저 단체 대표는 사망했고
노무현재단, 박원순 고발하고 다니는
그런 단체네요.

재밌네..ㅎㅎ

[웃기는군요]

원글님

저 듣보잡 단치 대표자는 사망했던데

신뢰가 가요?

[ㅋㅋ]

고발 좋아하는 나모씨 생각나네요
말로가 안좋았죠

[노무현재단 고발]

같은단체가 검찰과 손잡고 고발하는 코스네

[원글 미통닭꼬붕ㅋ]

16년 다 합쳐 44억
년 2.75억을 어떻게든 크게 보이게 44억
속보인다속보여
하는 짓이 다 똑같아

[웬일로]

500만불이라고
달러치기는 안하네요ㅋㅋ

[ᆢ]

도대체 윤미향 지지자는 정부 여당사람인거에요?
아무리 자기편이어도 그렇지 시시비비를 가려야지

[에휴]

윤미향씨 공격하는 것들은 뭐하는 사람들일까?
일본 극우들이 조선과 중앙 기사 고대로 베껴서 한국 공격하는데 쓰고 일본에 얼마 안되는 양심있는 진보 시민단체 무너뜨리려고 한다는데
기다려봐라
자유니 애국이니 하는 이름내건 보수시민단체라는 것들 돈줄이 어디고 돈을 어떻게 썼는지 나올거니까
일제강점기였으면 너희들은 일본 앞잡이가 돼서 우리국민들 무지하게 괴롭혔을 잡것들이다

[토왜수법]

누가 당신한테 악감정품고 고발하면
댁은 범죄자되는거네요?
댁은 고발만 당해도 이유불뭌 아 내가 고발당했으니
죄가 있는거야하고 받아들이려나봐요?

[토왜]

조중동과 알바들아

일본극우랑 짝짝쿵 재밌죠?

[ㅇㅇㅇ]

블루투데이가 뭐하는 듣보잡인가 했더니....



대한민국의 극우 언론.

뉴데일리나 미래한국이 양반으로 보일 정도로 매우 극우 성향이 짙은 언론이다.
아예 회사 소개에 대놓고 "정치적 중립을 지키나 사상적인 중립은 절대로 지키지 않는다"고 할 정도.

때문에 기사를 읽더라도 걸러들어야 하며, 가급적 인용하지는 말아야 한다.
때문에 기사를 읽더라도 걸러들어야 하며, 가급적 인용하지는 말아야 한다.

얼마나 극단적이냐면,
당장 사이트 첫머리에 대놓고 문재인을 공산주의자로 몰아넣는 광고가 뜨고
북한 관광 관련 사이트들을 신고하라는 광고가 대놓고 있으며
아예 김정은 참수까지 있는 등 보통의 극우 언론을 초월하는 수준이다.

아예 "종북세력"이라는 코너를 별도로 두는데,
여기에 그냥 종북세력이 아닌 정동영을 비롯한 민주당계나 진보 인사들까지 싸잡아
종북으로 몰아넣는 행동도 서슴지 않는다.

결국 블루투데이에 의해 종북으로 몰린 인사들이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고 법원은 이들의 손을 들어주었다.
결국 블루투데이에 의해 종북으로 몰린 인사들이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고 법원은 이들의 손을 들어주었다.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의 2018년 11월 4일 보도에 따르면,
박근혜 정부가 정권에 우호적인 보수 매체로 분류해 체계적으로 관리한 곳 중 하나였으며
3년 동안 약 2억 원의 지원금을 받았다는 사실이 박근혜 청와대의 캐비닛 문건에서 드러났다.

[ㅇㅇ]

조중동과 일본극우가 손잡고
한국과 일본에서 협력하며 활동 중인 위안부 관련 양국의 시민운동가들을 같이 죽이려고 설치고 있다더니
친박 극우까지 튀어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