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3·332·333' 외워서 진술…검찰의 강아지였다" (2020.05.14/뉴스데스크/MBC)
2015년, 한명숙 전 총리가 불법 정치 자금 유죄 판결로 구속 됐습니다. 한 전 총리의 자금 수수 의혹은 한만호 한신 건영 대표가 9억 원을 건넸다고 폭로하면서 불거 졌습니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한 대표는 재판 과정에서 "거짓말이었다"고 진술을 번복합니다.
한명숙 전 총리 수사·기소 검사들
양석조-상갓집 항명, 조국 수사
송경호-광우병 PD 수사, 조국 수사
주영환-윤석열 따까리(대검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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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관혁-정윤회 문건 수사, 세월호 특수단장
신응석-패트 여상규 불기소
엄희준- 조국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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