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공무원의 공익활동은 뭔가요?

ㅇㅇ 조회수 : 795
작성일 : 2020-05-13 15:12:54


딸이 공무원이 되서 그 직업으로 공익을
추구하는 활동이 되냐고 물어보네요. 변호사는 약자를 위해
변호해 줄수 있지만 공무원은 정책을 만들고 집행하는거 여에는 없는거 같은데..뭐가 있을까요?
IP : 223.62.xxx.13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5.13 3:15 PM (1.254.xxx.219) - 삭제된댓글

    공무원은 공복임니다 공적인 종이라는 뜻인데요
    국민에게 봉사하는 하인이라는 의미 servant죠
    동사무소에서 등본떼주시는 분들도 다 봉사하시는거죠

  • 2. 000
    '20.5.13 3:17 PM (118.221.xxx.161)

    동사무소나 구청에 갔을때 친절하고 효율적으로 업무를 봐주시면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그런 공무원이 되어주세요~

  • 3. .....
    '20.5.13 3:41 PM (211.206.xxx.31) - 삭제된댓글

    공무원 주어진 일 자체가 공익 추구.

    변호사는 약자를 변호한다기 보다 돈 들고 오는 고객의 권익을 대변하는 거.
    그 고객은 어떤 면에서 약자일 수도 있고, 강자일 수도 있고, 좋은 사람일 수도 나쁜 사람일 수도 있는

  • 4. ,,,,,
    '20.5.13 3:42 PM (211.206.xxx.31) - 삭제된댓글

    공무원에게 주어진 일 자체가 공익 추구를 위한 것.

    변호사는 약자를 변호한다기 보다 수임료 들고 오는 고객의 권익을 대변하는 거.
    그 고객은 어떤 면에서 약자일 수도 있고, 강자일 수도 있고, 좋은 사람일 수도 나쁜 사람일 수도 있는

  • 5. ......
    '20.5.13 3:45 PM (211.206.xxx.31) - 삭제된댓글

    공무원에게 주어진 일 자체가 공익 추구를 위한 것.

    변호사는 약자를 변호한다기 보다 수임료 들고 오는 고객의 권익을 대변하는 거.
    그 고객은 어떤 면에서 약자일 수도 있고, 강자일 수도 있고, 좋은 사람일 수도 나쁜 사람일 수도 있는.

    돈 많은 사람들은
    비싼 변호사를, 그것도 여러 명을 쓰기도 하잖아요.

  • 6. .....
    '20.5.13 3:46 PM (211.206.xxx.31) - 삭제된댓글

    공무원에게 주어진 일 자체가 공익 추구를 위한 것.

    변호사는 약자를 변호한다기 보다 수임료 들고 오는 고객의 권익을 대변하는 거.
    그 고객은 어떤 면에서 약자일 수도 있고, 강자일 수도 있고, 좋은 사람일 수도 나쁜 사람일 수도 있는.

    돈 많은 사람들은
    비싼 변호사를, 그것도 여러 명을 쓰기도 하잖아요.
    이런 사람이 억울한 사람일 수도 있지만 그 반대 경우일 수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76625 항암에대해 여쭙고싶어요! 15 ... 2020/05/18 2,098
1076624 비싼거 사서 망했네요ㅠ 32 후회ㅜ 2020/05/18 27,385
1076623 뚱뚱하면 자연분만 힘든가요? 7 ... 2020/05/18 1,826
1076622 다시 입다문 윤미향..민주당 지지자들은 "사퇴하라&qu.. 14 ㅁㅁㅁ 2020/05/18 1,806
1076621 6학년아이 쎈수학 c단계 18 초딩 2020/05/18 2,229
1076620 재난지원금 방문신청도 5일제인가요? 3 ... 2020/05/18 1,039
1076619 국가재난지원금요 3 .. 2020/05/18 950
1076618 베트남 노동자들의 심각한 범죄 4 ㅇㅇㅇ 2020/05/18 2,687
1076617 시민단체가 아니라 슈킹단체 11 ..... 2020/05/18 898
1076616 저도 복수해 본 적 있어요 7 아일린 2020/05/18 3,556
1076615 혈액검사에서 Alk. phos 가 높게 나왔는데 2 2020/05/18 3,454
1076614 아마존셀러, 이베이 셀러 해보신분 계시나요? (간절) 12 이베이 2020/05/18 1,553
1076613 태국식의 원 채소는 무엇일까요? 6 시금치 덮밥.. 2020/05/18 1,282
1076612 일본, 한·중 경제인 입국제한 완화 요청 거절 5 뉴스 2020/05/18 1,496
1076611 김어준의 뉴스공장 5월18일(월)링크유 4 Tbs안내 2020/05/18 784
1076610 풍기인견제품 좀 젊게 나오는 곳 있을까요? 인견 2020/05/18 625
1076609 시누가 4주째 우리집에서 지내네요 110 천사병 2020/05/18 28,937
1076608 시어머니가 점심 초대 하는거 부담되요 제가 예민 한가요? 13 ㅇㅇ 2020/05/18 5,988
1076607 전실 센서등 시간 너무 짧아 짜증나는데 방법없을까요? 8 ㅇㅇ 2020/05/18 2,177
1076606 윗집 소음 3 이새벽에 2020/05/18 1,610
1076605 구내식당이나 학생식당 같은거 주변에 있었으면 좋겠어요. 7 ..... 2020/05/18 1,482
1076604 안성 쉼터가 버스정류장하고 가까워서 접근성이 좋다는 정의연. 29 어이없네 2020/05/18 2,518
1076603 부부의세계. 지선우 복수중에서 최고는? 6 ㅇㅇ 2020/05/18 5,068
1076602 5.18 청문회 때 유승민 아버지가 생존자에게 한 말 jpg 11 와우써글 2020/05/18 2,532
1076601 차홍가면 저이뻐질까요 1 흠흠 2020/05/18 1,8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