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본의 벰파이어같은 할머니?>??
1. ...
'20.5.13 9:45 AM (119.64.xxx.182)이야~그대로네요.
저도 90년대에 일본에 있었는데 20년 넘게 똑같네요2. 크리스티나7
'20.5.13 9:49 AM (121.165.xxx.46)저때 70이상으로 보였는데 지금화면은 아닐거 같아요.
죽었을거 같은데 잘 모르겠네요.3. ...
'20.5.13 9:52 AM (119.64.xxx.182)지금 찾아봤어요. 33년생이네요. 25년전에 60대였으니..
그 시절로는 할머니가 맞긴 맞네요.
요즘 60대면 중년 느낌이지만...4. 크리스티나7
'20.5.13 9:54 AM (121.165.xxx.46)살아있겠네요. 대단 엄청난 말속도와 활동력이었는데 말이죠.
5. 테츠코의 방
'20.5.13 9:58 AM (1.238.xxx.39)아직도 방송중.ㄷㄷㄷ
말할때마다 발음과 그 틀니 딸깍이는듯한 소리 매우 거슬림.
게스트들이 테츠코씨 질문을 알아듣는게 신기함.
질문지를 미리 주지 않을까 싶음.6. 구로야나기
'20.5.13 10:08 AM (183.103.xxx.231)이분ᆢ저 대딩때 85년도에도 이얼굴 이 헤어스탈로
사회보고 그랬는데 지금도 참으로 똑같네요
뭐 이전부터 활동한건 알지만ᆢ
진짜 정정하고 대단하고 화장도 고대로7. 크리스티나7
'20.5.13 10:16 AM (121.165.xxx.46)맞아요. 틀니 부딪히는 소리 났었어요. 딸깍 딸깍
임플란트가 없던 시절이었는지.
아직도 방송중이라니...놀랍네요.
뱀파이어 맞아요.8. ㅎㅎㅎ
'20.5.13 1:36 PM (118.2.xxx.78) - 삭제된댓글아직도 건재하세요. 그 양파머리 가발도 그대로 ㅎㅎㅎ
저 예전에 도쿄 아케보노바시 근처에서 실물도 봤어요.
얼굴도 무대화장 수준이여서 멀리서도 금방 알아봤어요.
테레비에 나오는 그복장, 그머리 그대로였거든요.
독신으로 가정사에 시달리지 않고 친구와 지인들과 잘 어울리고
즐겁게 사시는것 같아요.9. ㅎㅎㅎ
'20.5.13 1:38 PM (118.2.xxx.78)아직도 건재하세요. 그 양파머리 가발도 그대로 ㅎㅎㅎ
저 예전에 도쿄 아케보노바시 근처에서 실물도 봤어요.
얼굴도 무대화장 수준이여서 멀리서도 금방 알아봤어요.
독신으로 가정사에 시달리지 않고 친구와 지인들과 잘 어울리고
즐겁게 사시는것 같아요.
방송은 미리 리허설 다하고 하는 거라고 하네요. 테츠코 씨가
미리 질문 만들어서 인터뷰를 사전에 하고 그 메모 종이를 놓고
방송하는 거라고. 뚜루루 루루 루루루루....삽입음 지원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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