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역시 조선일보 - 미국에 있는 윤미향딸 캐고 다니네요

정의롭게 조회수 : 3,003
작성일 : 2020-05-12 09:50:19
윤미향 페북글

미국 시간으로 5월 10일 경(한국시간으로 5월 11일 월요일), 조선일보 구성민 기자가 딸이 다니는 UCLA 음대생들을 취재하기 시작했답니다. 딸이 차를 타고 다녔냐 씀씀이가 어땠냐 놀면서 다니더냐 혼자 살았냐 같이 살았냐 등등을 묻고 다닌답니다.
딸은 차가 없었습니다. 걸어다니거나 버스를 이용했습니다. UCLA 학교 기숙사에서 지내고 있었습니다. 학비와 기숙사 비용 등은 이미 더불어시민당을 통해 상세하게 공개되었고, 기사화 되었습니다.

모 방송사 기자는 제가 “단체시절 차량 ‘리무진’에 기사가 있었다던데 사실이냐”고 물었다고 합니다. 리무진이 있을리 없지요. 저는 전국 각지에 연대활동과 교육활동을 다녀도 제 승용차를 제가 직접 운전해서 다녔습니다.

6개월간 가족과 지인들의 숨소리까지 탈탈털린 조국 전 법무장관이 생각나는 아침입니다.

겁나지 않습니다. 친일이 청산되지 못한 나라에서 개인의 삶을 뒤로 하고 정의 여성 평화 인권의 가시밭길로 들어선 사람이 겪어야 할 숙명으로 알고 당당히 맞서겠습니다.

정의연과 저에 대한 공격은 30년간 계속된 세계적인 인귄운동의 역사적 성과를 깔아뭉개고 21대 국회에서 더욱 힘차게 전개될 위안부 진상규명과 사죄와 배상 요구에 평화인권운동에 찬물을 끼얹으려는 보수언론과 미통당이 만든 모략극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굴욕적인 한일 위안부 협상을 체결하고 한마디 사과조차 하지 않은 미통당에 맞서겠습니다. 일제에 빌붙었던 노예근성을 버리지 못한 친일언론에 맞서겠습니다. '위안부는 매춘'이라는 시각을 조금도 바꾸려 하지 않는 친일학자에 맞서겠습니다.

30년 동안 온갖 수모와 난관과 피눈물 속에서도 일본의 사과와 배상을 받아내고, 여성의 인권이 보장되는 평화로운 세상을 만드는 일을 단 한 순간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친일 세력의 부당한 공격의 강도가 더 세질수록 저 윤미향의 평화 인권을 향한 결의도 태산같이 높아질 것입니다.
IP : 88.133.xxx.206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의롭게
    '20.5.12 9:51 AM (88.133.xxx.206)

    조국사태가 오버랩된달까

  • 2. ...
    '20.5.12 9:52 AM (190.16.xxx.145)

    굴하지 않고 당당하게 싸워 주세요.

  • 3.
    '20.5.12 9:52 AM (210.117.xxx.5)

    윤석열에게 보내는 신호인가?
    버러지들

  • 4. ..
    '20.5.12 9:53 AM (121.166.xxx.208) - 삭제된댓글

    나베 아들좀 저렇게 적극적으로 조사해줘라 쫌~

  • 5. ...
    '20.5.12 9:54 AM (211.39.xxx.147)

    돌아가면서 한 놈만 팬다

  • 6. ...
    '20.5.12 9:55 AM (211.39.xxx.147)

    진짜 토착왜구가 있나 봅니다.

    돌아가면서 한 놈만 팬다 2222222

  • 7. 하루아침
    '20.5.12 9:55 AM (39.7.xxx.89)

    여기에 왜 조국 장관을 끌어들이는지?
    여기서 문제는 할머니 중 한분이 의혹을 제기하시는 거잖아요.

  • 8. 점점
    '20.5.12 9:55 AM (175.223.xxx.240)

    지금 포인트는
    정신대할머니들을 위했던 기금의 투명성인데..

    무슨 인권, 친일이랑 엮어서 말이 긴지

    잘못하는 저런건 비난하고 투명하게 공개할건 하고 하면되는데

  • 9. 좃선
    '20.5.12 9:56 AM (39.7.xxx.252) - 삭제된댓글

    미쿡에 있는 나경원아들이라는 좋은 먹잇감이 있는데 모르나베

  • 10. ..
    '20.5.12 9:59 AM (183.98.xxx.33)

    조국이라 엮지마시죠. 진짜 짜증나게
    자기들만 할머님들 위하는줄 아시나
    조국전장관님 할머니 팔아 돈받고 사용처 문제재기 된게 아니잖아요.
    투명공개 하는게 무슨 독립운동입니까

  • 11. 피해자
    '20.5.12 10:00 AM (222.102.xxx.237)

    할머니들 팔아 지들끼리 일자리창출 자식 유학보내고.
    떳떳하면 영수증 공개하고
    잘못했으면 달게 벌을 받아, 이것들아
    주제에 어디서 물타기질인지

  • 12. 할머니 한 분?
    '20.5.12 10:00 AM (211.39.xxx.147)

    윗 분들...

    과연 할머니 한 분이 그런 얘기를 할까요?
    기금의 투명성?
    기자 회견 열어주고, 기사 받아쓰고
    뒤 캐고 다니는 조중동.

    프레임에는 목적이 있는 법.

    눈과 머리가 있으면 세상 꿰뚫어 보려는 노력이라도 하십시오.

  • 13. 조선이
    '20.5.12 10:02 AM (39.7.xxx.55) - 삭제된댓글

    나경원 아들 뒤 캐고 다녔다면 인정

  • 14. ...
    '20.5.12 10:02 AM (117.55.xxx.136)

    토왜 조중동 아웃!!

  • 15. ㄱㄴㄷ
    '20.5.12 10:02 AM (175.214.xxx.205)

    노통 아들딸캐고 한명숙총리 아들캐고

    딱.그프레임이죠

  • 16. 조선일보 노예들
    '20.5.12 10:02 AM (88.133.xxx.206)

    보이네요. 지들 언제 후원금이라도 보냈으면 말을 안해!

  • 17. 역시
    '20.5.12 10:02 AM (223.62.xxx.203)

    좃 선 이 있었네요.

  • 18. ...
    '20.5.12 10:02 AM (190.16.xxx.145)

    윤미향씨가 지금 적극 대응을 안하는 이유는 피해자 할머니 대 정의연으로 가는 것에 대한 우려라고 합니다. 만약 본격적으로 들어가면 할머니도 상처를 입게 되겠죠 그렇게 되길 원하지 않는 거 같아요.

  • 19. 이도저도 다 떠나
    '20.5.12 10:03 AM (220.78.xxx.47)

    쪽팔림.정신대 희생된 할머니들
    오랜 시간에 걸쳐 꾸준히 등쳐먹은거 일본놈들이 얼마나
    이리 씹고 저리 씹고 할 까 생각하면
    나라망신 시킨게 너무 화남.

  • 20. ㄴㄷ
    '20.5.12 10:03 AM (223.38.xxx.144) - 삭제된댓글

    두말 필요 없다
    조중동은 판독기
    윤미향 대표님 정의연 그리고 할머니들 모두 응원하고 지지하고 연대합니다

  • 21. 개새들
    '20.5.12 10:03 AM (110.35.xxx.66) - 삭제된댓글

    안속는다 안속아.
    역시 조선은 토왜 본진

  • 22. ..
    '20.5.12 10:04 AM (183.98.xxx.33)

    진짜 짜증나네
    눈과 머리가 있으니 영수증 사용 공개 원하는거 아닙니까?
    그게 제대로 할머니들에게 쓰이길 바라는 사람들
    생각을 무시하고
    자기들편 안들어주면 눈과 머리 없다는 식 표현
    이게 정상입니까?
    눈과 머리가 없기를 바라는거 티 내는건지

  • 23. ...
    '20.5.12 10:05 AM (116.127.xxx.74)

    나씨 아들도 그렇게 좀 캐봐.
    속셈이 너무 보이네

  • 24. 그래서
    '20.5.12 10:05 AM (175.223.xxx.217) - 삭제된댓글

    쪽바리들한테 기사 조공하는 조중동은 정상으로 보이고?

  • 25. ...
    '20.5.12 10:07 AM (122.36.xxx.170) - 삭제된댓글

    왜구일보
    니들은 다 계획이 있구나

  • 26. 뭐래?
    '20.5.12 10:08 AM (223.38.xxx.25) - 삭제된댓글

    정의연 편 안들고 의문제시하면 조중동 쪽바리
    이런식 이분법 프레임이 반감이라구요.
    도대체 나이외는 다 적 왜들 이러십니까?
    진짜 토왜 쪽바리수준으로 똑같이 가려 하네요.
    나베도 아니고 내적의 적 이건 정상이냐구요

  • 27. 흠..
    '20.5.12 10:08 AM (39.7.xxx.196) - 삭제된댓글

    이건 어느당 소속이건 문제될 일이죠. 자기가 지지하는 정당소속이라고 무조건 쉴드쳐주는건 좀 아닌것같아요.

  • 28. ㄴㄷ
    '20.5.12 10:08 AM (223.38.xxx.144) - 삭제된댓글

    어린아이같은 그 프레임 좀 그만
    떳떳하면 장부 까
    남편한테 가계부 보여주는 일 하나에도 스트레스 받는 거 너무나 잘 아시는 분들이 !

  • 29. 회계 공개
    '20.5.12 10:10 AM (222.110.xxx.144)

    안하고 껀껀이 찔끔찔끔 해명하는 거 묵과하다가 조중동이 신나게 조국 묻히는 꼴까지 보네요
    빨리 회계내역 공개하고 털어버리길..정의연 짜증나네요 진짜

  • 30. 에라이
    '20.5.12 10:10 AM (110.70.xxx.146) - 삭제된댓글

    토착왜구들은 참 꼼꼼하기도 하지

  • 31. 183.98님
    '20.5.12 10:10 AM (211.39.xxx.147)

    짜증나면 쉬세요.

    그리고 사안에 대응하는 단어가 오로지 짜증나는 단어 하나로
    뭉뚱그려 집니까?

    좃선의 프레임....안다면 이런 반응이 나오기 어렵고
    좃선 쪽이라면, 보여지는 것만 보려는 태도로 앞으로도 계속 좃선
    응원하시고요

  • 32. 211.39님
    '20.5.12 10:13 AM (222.110.xxx.144)

    짜증나는 걸 짜증난다고 하는데 님이 뭐라고 쉬라마라??
    회계 깔끔하게 털면 되는데 왜 안터는지 님은 그게 안 이상하고 안 짜증나고 조중동 프레임만 보입니까?
    조중동에 끌려갈 만큼 더럽고 약한 진보의 고리라면 털어내는 게 상식이자 올바른 판단 아닐까요?

  • 33. ...
    '20.5.12 10:15 AM (210.123.xxx.15)

    저 단체가 하는 일은 할머니들 돌봄만이 아닙니다. 돌봄은 이미 다른 분들이나 단체에서 충분히 하고 있어요. 정의연은 위안부 문제를 이슈화하고 국제사회에서 공론화 시키고 하는 일들에 주력하고 있고, 그게 더 중요한 일입니다. 비용도 많이 들고요.

  • 34. 하는 짓이
    '20.5.12 10:16 AM (123.213.xxx.169)

    일본 앞잡이들이 국민들 염탐해서 괴롭히듯...

  • 35.
    '20.5.12 10:19 AM (211.39.xxx.147)

    조중동에 끌려갈 만큼?????
    조중동과 토착왜구가 얼마나 뿌리깊고 넓은 지 안다면 이런 얘기는 못할텐데...
    30년 시민운동에 해 줄 수 있는 얘기가 더럽고 약한 진보의 고리요?

    열 받아 하는 모습이 마치 정의연에 후원 한번이라도 한 사람 같군요.

    짜증의 이유가 뭡니까?

  • 36. 정의롭게
    '20.5.12 10:22 AM (88.133.xxx.206)

    열 받아 하는 모습이 마치 정의연에 후원 한번이라도 한 사람 같군요.

    짜증의 이유가 뭡니까? 222222222

  • 37. 프레임이
    '20.5.12 10:23 AM (88.133.xxx.206)

    정의연이 마치 자선단체인줄...
    후원금이 할머니들한테 고스란히 가야한다고 잘못 아는 사람들이 많네요?!

  • 38. 돈돈돈
    '20.5.12 10:24 AM (119.193.xxx.53)

    살아보니 사람들이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건 바로바로 "돈" 이더군요.
    아무리 대단한 일을 했다고 주장해도
    돈에 관련해 투명하지 못하면 의심 받는거에요.

    할머니가 의심해서 터뜨렸는데
    토왜들이 여론 조작한다구요?

    그냥 장부나 보여주세요.
    그럼 믿을께요.

  • 39. ..
    '20.5.12 10:25 AM (58.235.xxx.15) - 삭제된댓글

    탈탈 털자는 여론 나오고 나면 이제 윤총장 나서는건가요?
    몇 분들 제 눈에는 휘둘리는 것 같아 보이는데
    아무튼 좀 지켜보면 안되는지
    이제 진보라고 하는 인사들은 자녀들 전문대만 보내세요
    남들하고 똑같은 잣대로 살면 안되겠어요
    입시비리니 유학비리니.. 옷도 시장옷만 사입으세요
    캐나다구스 캐나다에서 사 입었을지도 모르지만 조중동은 그 꼴 못봅니다
    출가 했다 생각하고 스님처럼 신부처럼 사셔야 겠어요

  • 40. 88.133
    '20.5.12 10:27 AM (222.110.xxx.144)

    회계내역 공개 안하고 찔끔찔끔 미적대면서 공격의 빌미 잘 대주고 있는 정의연

    이용수 할머니 치매 운운이나 하고..짜증 안나는 이유가 뭡니까? 정의연 관계자세요?

  • 41. 211.39
    '20.5.12 10:30 AM (222.110.xxx.144) - 삭제된댓글

    조중동 토착왜구의 뿌리가 깊은 거 모르는 사람 있나요? 82 사람들을 핫바지로 보네....

    회계 공개 미적거리며 조선일보 저렇게 휘젓고 돌아다니게 냅두고 버러지들은 조국까지 묻히는데 짜증 안 나는 이유가 뭡니까? 정의연 관계자세요?

  • 42. 211.39
    '20.5.12 10:31 AM (222.110.xxx.144)

    조중동 토착왜구의 뿌리가 깊은 거 모르는 사람 있나요? 82 사람들을 핫바지로 보네....

    회계 공개 미적거리며 조선일보 저렇게 휘젓고 돌아다니게 냅두고 버러지들은 조국까지 묻히는데 짜증 안 나는 이유가 뭡니까? 정의연 관계자세요? 30년 진보운동했답시고 회계공개 앞에서 울음 터뜨리는 진보적폐세요? 진보의 더럽고 약한 고리에 발끈하는 거 보니 흠...

  • 43. 우리나라는
    '20.5.12 10:35 AM (175.223.xxx.159)

    조중동을 조져야 평안이 찾아오겠어요

  • 44. ..
    '20.5.12 10:36 AM (223.62.xxx.124)

    투명 공개 안하면
    나씨랑 뭐가 달라요?

  • 45. 뭔 딴소리?
    '20.5.12 10:47 AM (39.7.xxx.130)

    할머니 질문에 답 해주세욧!

  • 46. 211.39.xxx.147
    '20.5.12 10:53 AM (222.110.xxx.144)

    열 받아 하는 모습이 마치 정의연에 후원 한번이라도 한 사람 같군요.

    짜증의 이유가 뭡니까?

    ..라고 하셨는데 후원금은 안냈고 사랑의전화 정기후원하는데요 이 이슈에 참여할 자격 없나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 47. 211.39.xxx.147
    '20.5.12 10:57 AM (222.110.xxx.144)

    아무 데나 조중동 프레임 갖다붙이면 사람들이 납득할 거라 보시나요?
    여기 82 그렇게 호락호락한 분들 없고 지난 박근혜 탄핵집회 조국수회집회 때 집회후원금 관련해서
    유지니맘에게도 회계내역 공개 관련해서 세력들의 공격 들어왔었고 유지니맘이 완벽투명하게 공개해서
    한큐에 이슈 끝난 사안인 거 여기 82분들 다 지켜보셨습니다. 회계내역 관련 우물쭈물 넘어가는 거 82분들 납득 안하니 조중동 토왜타령으로 약팔 생각이라면 다른 커뮤 가보시죠

  • 48.
    '20.5.12 12:03 PM (49.165.xxx.219)

    또 거짓말하네


    캘리포니아에서 걸어다니거나 버스를 탔다니


    그게 거짓말
    캘리는 전부 하이웨이라 이거타려면 차가필수

    미친것 그냥 불어
    너 다 털린다
    정치인들 흉내내지마

  • 49. ㄴㄴㄴㄴ
    '20.5.12 12:07 PM (161.142.xxx.186)

    조선일보가 나경원 아들 뒤 캐고 다녔다면 인정2222
    국적 궁금해 죽겠는데 검찰도 조사 안하고 아무도 알려주는 사람이 없네요.
    정황상 원정출산 빼박이던데...사실이 궁금하다 나경원 아들 현조 국적

  • 50. 진짜.
    '20.5.12 12:17 PM (116.121.xxx.178)

    국민이 궁금한거나 캐줬으면 ㅎㅎㅎ

  • 51. 공감
    '20.5.12 1:00 PM (175.116.xxx.46)

    아무 데나 조중동 프레임 갖다붙이면 사람들이 납득할 거라 보시나요?
    여기 82 그렇게 호락호락한 분들 없고 지난 박근혜 탄핵집회 조국수회집회 때 집회후원금 관련해서
    유지니맘에게도 회계내역 공개 관련해서 세력들의 공격 들어왔었고 유지니맘이 완벽투명하게 공개해서
    한큐에 이슈 끝난 사안인 거 여기 82분들 다 지켜보셨습니다. 회계내역 관련 우물쭈물 넘어가는 거 82분들 납득 안하니 조중동 토왜타령으로 약팔 생각이라면 다른 커뮤 가보시죠
    22222

    나베도 파고, 이것도 파야지
    이건되고 저건 안돼는게 어딨어요.

  • 52. 이제
    '20.5.12 1:37 PM (163.152.xxx.8)

    조국에서 윤미향으로

    토왜들은 도대체 언제까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76864 펌) “中 동북3성과 露 연해주에 교두보 협력단지 가시화” 2 대륙을 향해.. 2020/05/18 737
1076863 동생이 코로나치료한 강아지를 데려왔는데요 23 걱정 2020/05/18 4,567
1076862 작전세력 이라는 말을 처음 쓴 사람이 범인이다 12 ㅇoo 2020/05/18 918
1076861 액상 치킨스톡 어디다 써요? 7 치킨스톡 2020/05/18 1,725
1076860 지능적 아이 어찌 상대할까요? 8 ㅁㅁ 2020/05/18 2,902
1076859 코로나가 저 비에 씻겨갔으면 합니다. 3 비야비야 2020/05/18 686
1076858 윤석열 장모가 은행잔고 증명서 350억을 위조하고도 무마된 건 .. 21 댓글 만선 .. 2020/05/18 2,092
1076857 중1-하복 개별 맞춤시 어느 교복브랜드가 좋을까요? 8 중1맘 2020/05/18 673
1076856 돈까스가 이리 쉬운 음식이었다니 12 나무 2020/05/18 4,040
1076855 4.16 5.18 천둥 번개 치고 비 많이 내리고 4 '' 2020/05/18 1,194
1076854 생존 할머니들 대부분은 나눔의집에서 기거하십니다. 4 ㅇㅇ 2020/05/18 1,931
1076853 서울 시내버스 공공 와이파이인데 어떻게 운영되나요? 1 신기해서 2020/05/18 611
1076852 저 검정바탕에 꽃무늬 스커트샀어요. 7 고민하다가 2020/05/18 2,405
1076851 재개발 지구 내에 20년 안된 아파트는 어떻게 되나요? 3 재개발 재건.. 2020/05/18 1,505
1076850 이 치료 후 교합이 안맞아 아파요 1 겁남 2020/05/18 1,346
1076849 염색약 제일 밝은색과 제일 어두운색 섞어서 하면 어찌되나요? 4 ... 2020/05/18 2,230
1076848 저는 학창시절 걱정 한번 안끼치던 딸이였어요... 23 레이니 2020/05/18 7,595
1076847 엄마가 불안증 우울증 환자인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6 ㅜㅜ 2020/05/18 2,672
1076846 지금 천둥번개와 비가 내려요. 5 초여름 2020/05/18 1,098
1076845 세컨드 자식은 아버지 재산에만 권리가 있나요? 9 재벌보니 2020/05/18 3,092
1076844 이제야 방탄에 관심생기는데 누구 좋아하세요? 38 .. 2020/05/18 2,796
1076843 코로나 집콕에 집 상태가 어떠세요? 6 홈블라인드 2020/05/18 1,905
1076842 스트레스풀리는 음식 추천요 7 스트레스 2020/05/18 1,403
1076841 나도 이제 토왜 되는 거임? 16 에라2 2020/05/18 1,507
1076840 구운 자반고등어로 1 00 2020/05/18 7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