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에서 우연히 본 글인데
월향 사장의 인맥이 대단하고
총선 출마도 거론되었다고 해요.
뭐 백프로 기자 뇌피셜은 아닌 것 같긴 한데
사실이 아닐 수도 있죠.
신정아 똥아저씨 변양균도 등장하고
이 정도 인맥이면 이런 위기 안 왔을 것 같고
왔다해도 막을 수 있었을 것 같은데
인맥이란 자신에게로의 도움을 위해서
열려있는 창구인 걸까요?
이런 거 보면 어려울 때 돕는 친구가 진짜 친구라는 말이
맞는 것 같아요.
https://tiprich.com/hunmin/8971111588707183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업은 네트웍인가요? 김건희하고도 인맥이 있네요. 월향
역시 조회수 : 1,503
작성일 : 2020-05-07 00:18:55
IP : 223.62.xxx.10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출처
'20.5.7 12:19 AM (223.62.xxx.102)2. ㅇㅇ
'20.5.7 12:41 AM (175.223.xxx.113) - 삭제된댓글와 대단하네요
월향 고급스러운 막걸리 가게라서 외국 손님들
많이 모시고 갔는데 거물이 대표였군요
저는 이 기사에 박영선이 또 등장하는 거 보고
이 사람 참 대단히 생존 능력이 있다 싶어요
세월호 협상도 배신했었죠?
근데 다시 정의로운 사람마냥 좋은 자리에 임명됨
그리고 떠오른 게 옛날 최순실 사태 때
모나미랑 삼성 커넥션
연세대 라인
변양균과 친하다는 거 보니
이쪽 사장은 고대 라인인가보네요
여하튼 한국 인맥, 학맥 갱장하네여3. ...
'20.5.7 1:32 AM (121.165.xxx.231) - 삭제된댓글헐...
저는 도서관에서 요리책도 자주 빌려보던 사람인데요.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쉬고 있지만요.
월향비책이라는 요리책(?)을 발견하고 월향이라는 막걸리 사업체(?), 대표가 기자출신, 대단한 야망가 같다는 것까지는 알았고 인상에 남았었지요.
근데 이렇게 전개가 되다니...희한하네요. 음...4. ...
'20.5.7 6:46 AM (175.117.xxx.251)비례대표 제도 없애버려야지 개나소나 출마하려하네요......어이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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