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혼은 끼리끼리가 맞는거 같아요

... 조회수 : 6,676
작성일 : 2020-05-06 11:09:14
학력 직업 재산 외모
다 급이란게 존재하고
그 급안에서 맞춰주면
연애할때도 결혼할때도
거의 뒷소리도 없이 원만하게 이루어지는데

하나 둘 한쪽이 떨어지면
뒤에서도 한소리씩하고
부모입장에서도 손해보는거 같고
심지어 당사자들도 곁눈질하고 의심하고

안할싸움 한번이라도 더 하게 되고

제주변 세명의 남자가 다 같은 경우로 파경이 되었는데
남자쪽은 전부 명문대 집안도 좋았고
여자들은 지방대출신에 직업도 별루였는데
결혼까지 가는 와중에
남자주변 대학친구들 직장동료중
여자들에대한 자격지심으로 본인도 힘들어하고
남자도 들들볶고 하다 결국엔
헤어지고 그러더라구요
결국 셋다 대학친구 혹은 같은 직장여자와
결혼하더라구요
또 반대로 개천용인 남자와 집안좋은 여자도
왕왕 안좋게 끝나는것도 봤고

우리나라같이 철저하게 계산하고 남의 시선
의식하는 나라에서
남이볼때도 혹은 본인이 볼때도
혹은 집안과 집안 사이에서도
한쪽이 손해본다라는 느낌이 들면
그게 하지않아도 될 싸움과 갈등의 원인이되고

아닌경우도 있겠지만 불화와 파국의
원인이 되는경우가 많은거 같아요

결혼까지 가는 와중에 사이가 좋아도
갈등이랑 조정이 있는데
그와중에 그런 차이가
불난곳에 기름을 붓더라구요



IP : 168.126.xxx.15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20.5.6 11:10 AM (223.39.xxx.160)

    맞죠. 없으면 결혼 안해야하고요. 여기 친정 돌봐야 하면서 결혼할려는 사람 솔직히 양심도 없어보여요. 그와중 찾는 남잔 부모 노후대비된집

  • 2.
    '20.5.6 11:12 AM (223.33.xxx.235)

    여자는 좀 다른거 같아요
    남자들은 외모와 메력을 좀더 보니까요
    가난한남자가 결혼 후 본가에.퍼주는 수준도 여자와는 비교 안되구요
    여자들은 남자네 맞추니까요

  • 3. ...
    '20.5.6 11:14 AM (168.126.xxx.158)

    여자인 경우 이미 같은 급이라는게 이미 학력이든 직업이든 약간씩 낮은거까지를 의미하죠 그이상으로 기울면 그거역시 본인 자격지심이 생기고 그게 분란이 되더라구요

  • 4. ...
    '20.5.6 11:17 AM (168.126.xxx.158)

    그리고 성형이랑 화장 관리등이 워낙 요즘은 잘되서 사실 외모라는게 계급을 뛰어넘는 어떤 수단이 되지를 못하더라구요 요즘은 워낙 상향평준되어서

  • 5. 여자가
    '20.5.6 11:18 AM (223.33.xxx.163)

    친정 퍼주는게 더하죠. 남자야 마누라가 말리면 주고 싶어도 못줘요. 이혼한다 난리치고. 여자가 남자네 맞춘다는것도 옛말

  • 6. ...
    '20.5.6 11:25 AM (168.126.xxx.158)

    얼마전 호텔 결혼식 갔는데 남자쪽은 부모도 의사 아들도 의사였는데 신부를 보니 너무 모델처럼 이쁘더라구요 그래서 조건은 좀 떨어지나 했는데 그집은 교수집안 딸도 명문대출신 불과 10년 정도 사이에 신데렐라 자체가 이제는 없는거 같아요

  • 7. 겉으로
    '20.5.6 11:30 AM (203.128.xxx.25) - 삭제된댓글

    보이는것뿐만 아니라
    너무 다른환경에서 자란 사람들이 만나면
    살면서 살아가면서 괴롭기도 해요

    어느 한쪽이 터지는 속을 부여잡고 살고 않는한
    사는게 정말 힘든가보더라고요

  • 8. 음님,
    '20.5.6 11:41 AM (14.52.xxx.225)

    남자가 자기 집에 퍼주는 건 자기가 벌어서라도 하죠.
    여자들은 남편이 번 돈 빼돌려서 친정 주는 경우 많죠.
    그러면서 효도는 셀프라나 어쨌다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79917 국 쉬지 않게하려면.. 17 초보맘 2020/06/14 10,282
1079916 이민정 연기.ㅠㅠ 4 한번 2020/06/14 6,861
1079915 유채훈 길병민 팀이었나봐요 7 .. 2020/06/14 5,808
1079914 갈팡질팡 마음이 어지럽게 떠다닙니다 45 새벽시간 2020/06/14 14,570
1079913 길 물어보는 사람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요 12 .. 2020/06/14 5,667
1079912 테스 여주 나스타샤 킨스키 아버지는 10 .. 2020/06/14 5,224
1079911 웰컴투비디오 만든놈, 그 아비, 판사도 미국 보냈으면 8 참나 2020/06/14 2,636
1079910 한동수 감찰부장의 SNS로 수사팀과 언론 적극 반발, 왜? 주방 2020/06/14 1,406
1079909 발각질이 갑자기 다 사라졌어요;; 17 ㅇㅇ 2020/06/14 16,485
1079908 에어콘 실외기실 갤러리 열어놓으셨나요? 2 ... 2020/06/14 2,337
1079907 이런 거 남한테 폐 안 끼치고 괜찮네요. 2 크흐 2020/06/14 2,615
1079906 내일 메뉴 미리 다 정했어요 ㅎㅎ 10 삼시세끼 2020/06/14 4,473
1079905 물없는 오이지 무쳤는데 아세톤 같은 톡 쏘는 3 레d 2020/06/14 2,756
1079904 방송대 기말 과제 잘들 하고 계신가요 8 아이고 2020/06/14 2,650
1079903 사진 앨범들 2 일요일 2020/06/14 1,168
1079902 이 시간어 상담전화 해주는 곳도 있을까요 1 ㅜㅜ 2020/06/14 1,285
1079901 이사람 무슨소리 하는거예요? 1 ... 2020/06/14 1,460
1079900 이 글 읽고 약간 소름... 코로나 걱정됩니다 56 걱정 2020/06/14 27,510
1079899 친한 오빠에게 복강경 담낭절제 받기로 했는데요 6 냐희 2020/06/14 5,147
1079898 머리 말릴때 속까지 완전히 마르도록 말리시나요? 9 .. 2020/06/14 6,479
1079897 여기 왜이리 고슴도치 아줌마들이 많나요 7 ㅇㅇ 2020/06/13 3,831
1079896 위 안좋은사람은 다이어트 어떻게 해요? 위산 나와서 ㅜㅜ 6 ㅇ ㅇ 2020/06/13 3,016
1079895 학원은 돈으로 보내는줄 알았더니 4 학우ㅜㄴ 2020/06/13 5,967
1079894 Hp컴퓨터 쓰시는 분들 어떤가요? 13 ..... 2020/06/13 2,215
1079893 말실수. 6 .... 2020/06/13 2,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