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통님 안 계시는 노통님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노통님이 그토록 자랑스러원 하시던 친구분이
가장 못한다던 정치를 잘 하고 계십니다.
지구의 환란 가운데서
품격을 갖춘
사람이 먼저인
사람 사는 세상의
대한민국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문통은 얼마나 많은 다짐을 지독하게 하셨길래
대한민국의 질적 수준을 한꺼번에 이렇게 바꾸고 계신 걸까요?
보고 계신가요?
노통님 안 계시는 노통님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노통님이 그토록 자랑스러원 하시던 친구분이
가장 못한다던 정치를 잘 하고 계십니다.
지구의 환란 가운데서
품격을 갖춘
사람이 먼저인
사람 사는 세상의
대한민국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문통은 얼마나 많은 다짐을 지독하게 하셨길래
대한민국의 질적 수준을 한꺼번에 이렇게 바꾸고 계신 걸까요?
보고 계신가요?
이제 조금 마음 놓고 계셔도 됩니다
우리끼리 잘 해나가고 있어요
보고싶어요 대통령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엉엉~~~~~~~~~~~~~....
누가 알아줄까요.그래도 이렇개 알아주는 우리가 있어 그 의미는 퇴색되지 않을 겁니다..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노통을 몰아세웠던 그 많은 무리들...
그리고 지켜주지 못한 우리들...
너무 미안합니다.
오월이 되니까 또 생각 ㅜㅜ
그중에 한명 이였다는 자책감
민주주의가 뭔지 몰랐던 바보탱이 였어라
노통...
문통....
이런 표현 좀 안 쓰심 안 되나요?
몰랐던 사람들이야 할 수 없지만
'통'자를 붙인 게 좋은 의미는 아니었거든요.
그 뉘앙스가 영 안 좋아요.
그 안 좋은 표현을 노대통령과 우리 대통령께 아무렇지 않게 써지지가 않아요.
사소한 일일 수도 있지만요.
기억의 역사도 있잖아요?
그냥 노대통령, 문재인 대통령, 이렇게 불러주심 안 되겠어요?
윗님 말씀도 맞아요.
언어 습관은 분위기와 태도를 만들어요.
소중한 분들, 소중하게 불러드리면 좋겠어요.
노무현 대통령님 항상 감사합니다, 그립습니다.
하늘에서 보고 계실거예요. 흐뭇하게..
노무현이라는 이름만 들어도 울컥 ㆍ ㆍ
언제까지 이럴까요.
봉하에서 만나요.
그리워요.
그러게요 흡족해 하실것도 같고 보살펴 주실것도 같고
문대통령님도 건강 잘 챙기시고 국정돌보셨음 좋겠어요
얼마전에 지난 대선 tv토론 영상 한토막을잠깐 봤는데 3년인가 지났는데 얼굴이 넘 많이 상하셨더라구요
건강 잘 챙기셨음 좋겠어요
국정은 지금처럼만 쭉~~~~이어나갔음 좋겠네요
노무현 대통령님
살아계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늘나라로 떠나신 날이 다가오네요.
정말 죄송합니다.
정말 사랑합니다.
노무현 대통령 늘 고맙습니다
참 보고싶은분
노무현과
문재인 변호사로 돈 벌며,좋은 아빠,좋은 남편으로
기득권 누리며 살 수 있는데
다 놓고
공익을 위해 역사에 큰 역할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런글 너무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