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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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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 보면 학교 폭력은 동정하면 안된다고 하네요

ㅂㅂㅂㅂㅂ 조회수 : 2,814
작성일 : 2020-05-04 13:07:05


이 사진보면 학교폭력자는 절대 동정해서는 안된다고 하네요. ㅠㅠ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2005040042203426&select=...
IP : 222.110.xxx.248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ㅂㅂㅂㅂㅂ
    '20.5.4 1:07 PM (222.110.xxx.248)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2005040042203426&select=...

  • 2. ㅇㅇㅇ
    '20.5.4 1:09 PM (118.223.xxx.84)

    엠팍링크 안읽음.
    근데 뭔 사진인지는 알겠음.남초사이트에 다 올라온 엘리베이터 사진이겠죠.
    그리고 여기에 덧붙여.
    여자들 조용히 은따시킨느거..
    제가 생각해볼땐 패고 돈뺐고는 증거가 빼박으로 남지만
    여자들 조용히 은따시켜서 당하는애가 영혼만 조용히 갈리는경우
    이건 그 아이 평생 트라우마로 남는데
    요즘 여학생들은 무조건 증거 안남기게 철두철미하게 해요

  • 3. ㅠㅠ
    '20.5.4 1:10 PM (110.70.xxx.187)

    사진 너무 가슴아파요

  • 4. 진짜몰라서
    '20.5.4 1:14 PM (180.174.xxx.3) - 삭제된댓글

    몰라서 여쭙는데요.
    엠팍도 링크 타고 가면 안되는 곳이에요?
    왜요?
    일베나 조중동도 아닌데..

  • 5. ...
    '20.5.4 1:15 PM (121.131.xxx.21) - 삭제된댓글

    슬픈 사진이네요 ㅜ.ㅜ

  • 6. ..
    '20.5.4 1:16 PM (123.111.xxx.65) - 삭제된댓글

    학폭은 미성년자가 감당하긴 버거우니 절대 안되는 일이긴 해요.
    근데, 직장에선 학폭보다 더한 일이 비일비재하지 않나요.
    인간을 모아놓으면 꼭 생기는 일인 거 같아요.

  • 7. 사진
    '20.5.4 1:20 PM (211.245.xxx.178)

    보지마세요. ㅠㅠ
    너무 가슴아파요.
    그리고 대다수 여자애들은 가해라는것도 인지 못하면서 조용한 폭력을 가하고 있지요.

  • 8.
    '20.5.4 1:33 PM (210.99.xxx.244)

    사회에 매장을 시켜야해요 그래야 지금 어린아이들이 그걸보고 정신차리죠

  • 9.
    '20.5.4 1:34 PM (210.99.xxx.244)

    친구한테 맞았다는건 평생 못잊을일일듯 해요

  • 10. ㅇㅇ
    '20.5.4 1:43 PM (121.182.xxx.120)

    절친 아들이 학폭 피해자인데 대학생인 지금까지도 트라우마가 있어요 
    그때 제대로 된 사과도 못받고 친구가 아들때문에 얼마나 고생했는지 알기에 진짜 이번일로 가해자는 사회에서 어떤 취급을 받는지 확실히 알려줄 필요가 있어요

  • 11. ..
    '20.5.4 1:50 PM (115.23.xxx.254)

    수많은 학교폭력 사건을 보았지만, 이 사건은 제가 본것중
    가장 잔인함을 느낍니다.
    어린애들 키울때. 애니까 그런다. 애가 싸우면서 크는거다.
    폭력을 합리화하지 마세요.
    3세무렵부터 또래를 휘어잡고 만만한 성향 아이 따돌리는 아이도 있습니다.

  • 12. ㅜㅜ
    '20.5.4 2:14 PM (180.230.xxx.161)

    아이고 아가야ㅜㅜㅜㅜ
    가슴 아픈 사진이네요 정말
    학폭은 정말 최악이에요

  • 13. 잔인한학폭
    '20.5.4 2:53 PM (180.174.xxx.3)

    저 사진 1장으로 사람 미치게 만드네요.
    너무너무 불쌍하고 안됐어요.
    저는 삼자인데도 미쳐버릴 정도로 피가 거꾸로 솟는 느낌이에요.
    그 가해자 잡혔나요.
    와 진짜 용서가 안돼요.
    살인한거랑 같아요.
    오히려 더 잔인한 살인이에요.

  • 14. 슬프네요
    '20.5.4 3:21 PM (222.119.xxx.191) - 삭제된댓글

    부산데서도 왕따 당하던 반장 여학생의 투신 자살사건이 있었어요 고인이 되었던 아이가 가해자로 지목했었던 가해자 아이들은 증거가 불충분해서 처벌받지 않았다고 해요
    처벌이 미약하니까 가해자들의 간만 더 키워주는 꼴 같아요

  • 15. 슬프네요
    '20.5.4 3:22 PM (222.119.xxx.191) - 삭제된댓글

    부산데서도 왕따 당하던 반장 여학생의 투신 자살사건이 있었어요 고인이 되었던 아이가 가해자로 지목했었던 가해자 아이들은 증거가 불충분해서 처벌받지 않았다고 해요 그때 청와대 국민 청원에 저도 동의 했었구요
    처벌이 미약하니까 가해자들의 간만 더 키워주는 꼴 같아요

  • 16. 슬프네요
    '20.5.4 3:23 PM (222.119.xxx.191) - 삭제된댓글

    부산데서도 왕따 당하던 반장 여학생의 투신 자살사건이 있었어요 고인이 되었던 아이가 가해자로 지목했었던 가해자 아이들은 증거가 불충분해서 처벌받지 않았다고 해요 그때 청와대 국민 청원에 저도 동의 했었구요
    처벌이 미약하니까 가해자들의 간만 더 키워주는 꼴 같아요

  • 17. 슬프네요
    '20.5.4 3:24 PM (222.119.xxx.191)

    부산에서도 왕따 당하던 반장 여학생의 투신 자살사건이 있었어요 고인이 되었던 아이가 가해자로 지목했었던 가해자 아이들은 증거가 불충분해서 처벌받지 않았다고 해요 그때 청와대 국민 청원에 저도 동의 했었구요
    처벌이 미약하니까 가해자들의 간만 더 키워주는 꼴 같아요

  • 18. 슬프네요
    '20.5.4 3:26 PM (222.119.xxx.191)

    이 사진만 보면 항상 눈물이 나요

  • 19. .....
    '20.5.4 3:41 PM (123.203.xxx.29)

    학교폭력 가해자는 반드세 그에 상응하는 댓가를 치뤄야지요.

  • 20. . .
    '20.5.4 4:48 PM (118.218.xxx.22)

    사진만봐도 속상하네요. 학폭 가해자에게는 일말의 동정도 필요치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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