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댓글에서 추천하기에 봤는데
와우...진짜 짜증...
마약, 카르텔,돈세탁..뭐 다 그렇다쳐도
어쩌면 주인공 및 가족 주변인들이 하나같이 저렇게 자기밖에
모르고 상황파악 1도 안되고,
사람죽이고 처리하는게 저렇게 쉬운건지...
심지어 주인공부부가 장례식장을 사버리고
시체처리도 하네요.
보면서 욕하는게 우리나라 막장드라마만 그런줄 알았는데
속에서 천불나서 욕하다가 시즌3까지 다 봤네요.
오우...짜증...나 이걸 왜 끝까지 보고 있었던건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넷플릭스에서 오자크 보고 있는데...
... 조회수 : 2,231
작성일 : 2020-05-03 00:35:32
IP : 175.207.xxx.4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20.5.3 5:10 AM (124.49.xxx.9)욕하면서 시즌 끝까지 봤는데ㅡ
아직 안끝나서 다음 편은 내년에 한대요.
참으면서 결말 땜에 계속 봤는데 배신감!
진짜 악한 드라마.
살인을 파리 때려잡듯 하죠.
거기서 큰 딸은 발암덩어리.
머리 꼬불꼬불 산발한 젊은 여자애.
스트립바 지배인 하는 그 애도 발암덩어리
주인공 마티? 그놈도 발암덩어리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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