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세입자가 집 보여주기 힘드시대요

초콜렛 조회수 : 6,240
작성일 : 2020-05-02 14:04:39
지방 아파트이고
분양가보다 내려서 손해보고 매매하려해요
소액으로 월세 주고있는데

두달전에 집 매매할거라고 양해부탁드리고
이사비도 좀 챙겨드린다 했어요

10월 중순 만기라서
아직 좀 남긴했는데 세입자분은
집이 만기때까지 팔리든 아니든 이사비를 보장해 주길 바라세요

그분들은 지금 나가는게 이득이니까요

부동산에 연락해보니 아직 분위기가 안좋다고 ㅜㅜ
손님이 많이 없대요
저한테 부동산에서 연락온적은 한번도 없구요 ㅜ
세입자 통해 집은 여기저기서 세네번 봤나봐요

세입자는 집 보여주기 신경쓰이고 이사 언제가야할지 불안하다는데

7월경부터는 어쨌든 저희도 보증금 돌려드려야하니
그때부터 집 보여드리는건 동의하셨어요

세입자는 집 매매여부와 상관없이
만기때라도 이사비를 달라는 눈치인데
어째야할지요 ㅜㅜ

두달동안 입질한번이 없었는데..
어차피 7월부터는 만기맞춰 사람구하면 되긴하는데
아파트값이 더 내릴까 걱정이네요 ㅜㅡㅠ


IP : 175.223.xxx.2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5.2 2:12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만기돼서 나가는데 이사비를 왜 줘요
    이사비는 만기도 안됐는데 나가야할때 주는거죠
    7월부터 집 보여주고 만기 맞춰 나가는거면 줄 필요 없어요
    집도 자주 보여주기 어렵다면서요
    집 보여주는 댓가로 이사비 요구하나본데 지들은 집 안보고 집 구할거래요?

  • 2. ....
    '20.5.2 2:13 PM (1.237.xxx.189)

    만기돼서 나가는데 이사비를 왜 줘요
    이사비는 만기도 안됐는데 나가야할때 주는거죠
    7월부터 집 보여주고 만기 맞춰 나가는거면 줄 필요 없어요
    집도 자주 보여주기 어렵다면서요
    집 보여주는 댓가로 이사비 요구하나본데 지들은 집 안보고 집 구할거래요?
    집값은 모르는거니 순리대로 해야죠

  • 3. 어쩌긴요
    '20.5.2 2:14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만기전에 나가야 이사비준다 해야죠
    집도 안보여주면서 무슨 이사비를 바라는지

  • 4. 엥?
    '20.5.2 2:15 PM (175.119.xxx.221) - 삭제된댓글

    아니 만기되어서 나가는데 이사비를 왜주나요? 하여튼 거지들 너무 많아요.

    보증금은 넉넉히 남은 상황 맞아요?

  • 5. ....
    '20.5.2 2:17 PM (1.237.xxx.189)

    불안하네 어쩌네하는것도 그집 사정이에요
    남에 집살이가 그런거고 그게 싫음 사정 맞춰 집 사야하는거죠

  • 6. ㅜㅜ
    '20.5.2 2:18 PM (175.223.xxx.26)

    세입자분이 고모뻘이고 제가 어리다보니 말빨이 딸리네요

    당장 일이주 뒤에 이사올 사람은 거의 없어보이는데
    자기네도 마음에 드는 집 구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시니
    (여긴 월세 차고넘쳐요ㅠㅜ)
    저도 마음이 불편하네요;;

    입질이라도 오면 이사비 보장해드릴텐데
    연락이 없어요 ㅜ

  • 7.
    '20.5.2 2:25 PM (175.194.xxx.84) - 삭제된댓글

    그냥 월세포기하고 비워두고 여러 부동산에 널리 홍보하고 팔아요ㆍ
    우리도 지방아파트 9월 월세 만기인데 부동산도 세입자도 집 잘안보여주고 만기지나면 묵시적으로 더 사네 마네 하면 골치아프니까 두세달
    비울생각하고 매매하라고 권유해서 그럴 생각이예요

  • 8. ㅇㅇ
    '20.5.2 2:28 PM (124.54.xxx.52) - 삭제된댓글

    원글도 우왕좌왕하는것 같네요
    지금당장 계약한다해도 잔금은 한두달뒤에 치루도록 해야 세입자도 살 집을 구하죠
    딱 잘라서 말하세요
    7월부턴 집보여달라고 하고 안 팔리더라도 10월에 보증급 내줄테니 나가라고 하시고 보증금 구해보세요
    갭투자한 대가니 보증금 구하는 수고 정도는 하셔야죠

  • 9. ㅇㅇ
    '20.5.2 2:36 PM (49.175.xxx.63)

    7월 한여름에는 거의 집보러 안다녀요 10월만기면 보통 한달전부터 보러다니죠 집도 넘친다면서요

  • 10. ..
    '20.5.2 2:57 PM (223.131.xxx.194)

    그런 세입자 있었어요 심지어 만기후 이사 안하고 새주인이랑 재계약하고 살면서 이사비 달라고 소송까지 냈어요 판사가 기각하더군요
    그냥 취소한다고 하세요

  • 11. 미적미적
    '20.5.2 3:29 PM (203.90.xxx.150)

    세입자가 고모뻘이 아니라 고모할머니여도,
    집 보여주는데 협조해주고 혹시 만기보다 일찍 매매되는 경우 이사비를 넉넉히 드릴테니... 라고 해야하고
    매매 여부와 상관없이 정한 날짜에 나간다해도 주인이 상관없으면 이사 복비 필요없이 나가라고 10%주면 되고

    잘 보여주지도 않는데 무슨 이사비 운운이예요?

  • 12. 미미
    '20.5.2 4:00 PM (211.51.xxx.116)

    원글님이 착하신가봐요.
    집 가진 주인이 갑입니다.
    하도 집주인이 갑질을 하던 때가 있어서 법으로 이러니저러니 보장하는 거지, 할머니 무슨 소립니까?

    이사비는 주인이 중간에 사정생겨서 먼저 내보낼때나 주는 개념입니다. 넘어갈 것 같으니 님 괜히 그러는 건데 세입자 다시 볼 일 거의 없으니 세게나가시구 뭐 망가진것 없나도 철저히 확인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81204 세입자고민)보증금 월세 너무 싸게 들이는경우 13 흠흠 2020/06/18 2,533
1081203 서울 성동구인데 헬기 많이 뜨네요 3 2020/06/18 2,811
1081202 요즘 종합병원에 꽃이나 과일바구니 배송가능한가요? 5 저요저요 2020/06/18 1,917
1081201 인스타 공구 14 09 2020/06/18 3,608
1081200 패션테러의 화룡점정 크록스 26 왜때문에 2020/06/18 6,164
1081199 아파트 30평대는 5억 10억이 맞는거 같아요 15 aaa 2020/06/18 4,656
1081198 증명사진 찍으러 가서 충격받았어요. 13 우울 2020/06/18 7,862
1081197 선물용 속옷사기에 적당한 브랜드 생일선물 2020/06/18 1,442
1081196 이메일을 인쇄하느 방법 2 ㅇㅇ 2020/06/18 1,230
1081195 입맛. 단단히 미친 듯 4 맛자랑 2020/06/18 2,319
1081194 인연 믿으시나요? 저는 믿게 됐어요. 5 ... 2020/06/18 5,483
1081193 아픈 레이저 세번 7 방788 2020/06/18 1,963
1081192 ... 27 .... 2020/06/18 3,660
1081191 보면 행복해지는 영화 알려주세요. 25 .. 2020/06/18 3,834
1081190 미국은 왜 북한과 7 ^^ 2020/06/18 1,647
1081189 오늘부터 공적마스크 10개씩 살 수 있어요 1 ........ 2020/06/18 2,072
1081188 자동차 코일매트 어떤가요? 2 ㅇㅇ 2020/06/18 1,028
1081187 열무 1단 몇키로일까요? 2 열무초보 2020/06/18 7,327
1081186 운동할 때 어떤 마스크 쓰세요? 8 happy 2020/06/18 2,263
1081185 뜻대로안되 소심우울한데 추천해줄 유튜브 1 뜻대로 2020/06/18 937
1081184 실수로 고등어 통조림 샀는데 이거로 뭐해먹죠 7 .... 2020/06/18 1,697
1081183 펌) 차기 통일부 장관,임종석 이인영 거론 24 2020/06/18 2,663
1081182 6월18일 코로나 확진자 59명(해외유입8명/지역발생51명) 7 ㅇㅇㅇ 2020/06/18 2,118
1081181 백오이소박이 처음 해보려해요 도움부탁드려요 2 어려워요 2020/06/18 1,101
1081180 54살에 강수지 머리 할수 있으면 축복인거네요 8 헤어 2020/06/18 4,6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