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6학년 남아 너무 힘드네요
작성일 : 2020-05-01 12:23:56
2998775
이혼후 혼자 초6남아 키우는데 너무 힘들어요
특히 초6남아 너무 말을 안들어요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어서 학원을 못다니고 집에 하루종일 있다보니
베그만 하루종일 하고 욕에 공부 시키기도 힘들고요
저한테 많이 대들어요
제가 미래가 불안하고 걱정때문에 아이들한테 따뜻하게 못할때도 많겠지만 아이들한테 많이 미안해요
코로나 아니어도 차도없고 놀러가거나 외식은 거의 못하거든요
거의 집 ㅠ 아들 맘속에 화가 있는거 같아 어떻게 풀어줘야 할지
모르겠어요
바르게 키우고 싶은데 중고등가면 더 힘들어질텐데 걱정이 많아요
어떻게 이끌어야 할까요?
IP : 124.146.xxx.3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냥
'20.5.1 12:52 PM
(223.62.xxx.161)
-
삭제된댓글
그런시기예요.
물질적으로 다 해줘도 GR인 시기예요.
다만 남아는 게임중독에 빠지면 빠져나오기 힘들어요.
더 나이먹기전에 그건 잡아줘야 합니다.
아이들 게임에 빠지면 눈에 독기가 가득합니다.
못하게 하면 포악해지구요.
힘드시더라도 휴대폰, 컴퓨터 제재를 하시길 바랍니다.
그냥 놔두면 앞으로 더더더 힘들어 질거예요. ㅠㅠ
2. 아뇨
'20.5.1 12:54 PM
(14.138.xxx.36)
6학년이 그러면 심각한데요.
3. ㄲㄲ
'20.5.1 12:55 PM
(203.218.xxx.50)
온라인수업하고 하루종일 집에 있으니 컴퓨터 못하게 하기 너무 힘들어요..
학교다닐땐 주말에만 허용했는데 코로나이후 지금은 매일 하고 있어요. 하루에 한두시간씩
코로나가 애들 컴중독으로 만드네요. ㅠ
4. 나야나
'20.5.1 1:04 PM
(182.226.xxx.161)
이혼하셨지만..아빠는 안만나나요..아들이라 아빠가 그래도 좀더 수월할텐데..
5. 음
'20.5.1 1:10 PM
(121.157.xxx.30)
같은 초6 키우는 싱글맘이에요.
저희도 게임 때문에 종종 큰소리 나는데,
한 일주일 접속 자체를 못 하게 하고
하루 날 잡아 풀어주는게
정신건강에 좋은것 같아 그리 하고 있어요.
매일 조금씩 시켰더니
게임을 꺼도 게임생각만 하더라구요
6. 중딩맘
'20.5.1 1:38 PM
(183.106.xxx.229)
중딩 남아 1학년 맘인데요.
6학년이면 이제 사춘기에 한 발 담그려는 시점이라 자아의식, 반항심 생기고 엄마 말보다 친구들과 동일시하고 하여튼 그럴때예요. 저희 애들 아직도 사춘기라 하루에도 수십번씩 ㅠㅠ
남아들이 딸들과는 다른 뭔가가 있어요~ 아들이 마음에서 좋아하는 외가식구 누군가와 전화통화를 자주 하게 하는 방법도 좋고요~자주 안아주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잔소리 안하면서 이성적으로 할일 하게, 하지 말아야할 몇가지 말하고요~
아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7. ...
'20.5.1 1:46 PM
(110.35.xxx.142)
남자아이는 남자말만듣고
여자말은 엄마말이라도 잔소리로 듣는다고 해요ㅜ
8. 이제
'20.5.1 3:03 PM
(27.162.xxx.234)
시작 중 고등학교에 피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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