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스릴러나 공포물 안 좋아해요.
근데 얼마 전 스릴러광(?)인 남친이
"긴장과 스릴의 홍수" 라며 극찬을 하길래 어쩌다가
봤거든요.
어머나 세상에..
말 그대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박감에 감탄하며 봤네요.
화장실이 어찌나 가고 싶던지 ^^
흠이라면
(남친도 저한테 미리 언급함) 이 영화의 소재는 스너프 필름(ㅜㅜ)이라 보기에 일부 장면은 아주 불편합니다.
하지만 이 영화의 메인은 서스펜스다 생각한다면 큰 무리는 없을 것 같지만, 한 두 장면에선 많이 무섭고 소름끼쳤어요.
남친한테 여친에게 추천할 영화는 아닌 것 같다고 하니
선물이라며 멜로물 2편을 추천해 줘서 봤는데요
두 작품 모두 아주 매력적인 영화라서 추천할게요^^
투스카니의 태양..
희망과 밝음으로 가득한 참 이쁜 영화라 강추!!
긴 설명 필요없음!! ㅎㅎ
사랑하기 좋은 날..
남친이 "한국영화의 숨겨진 비운의 걸작" 이러면서 아까운 영화라고 했거든요.
최민수와 지수원 주연의 멜로물인데요,
정말 기대 전혀 안 하고 봤는데 의외의 수작이네요.
스릴러 영화.. 무언의 목격자 보신 분~
영화 보기 조회수 : 2,711
작성일 : 2020-04-30 18:02:26
IP : 211.217.xxx.7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레이스79
'20.4.30 6:04 PM (119.192.xxx.60)제가 무언의 목격자를 국딩때보고 한달동안 멍해있었어요
스릴러영화중 단연최고라 생각합니다.2. ..
'20.4.30 6:05 PM (180.66.xxx.164)전 그저그랬어요. 그냥 주인공이 답답해 죽는줄~~~ 고구마 100개 먹은기분이었어요
3. 쓸개코
'20.4.30 6:05 PM (175.223.xxx.123)무언의 목격자 보셨다면 떼시스도 봐보셔요.^^
4. 지나가다
'20.4.30 6:05 PM (124.49.xxx.177)봤죠^^*
완전 최고!!!5. 쓸개코
'20.4.30 6:09 PM (175.223.xxx.123)케네스 브레너, 엠마톰슨 이혼전에 찍은 환생도 추천
6. 쓸개코
'20.4.30 6:13 PM (175.223.xxx.123)안좋아하신다했는데 또 추천했네요^^;
추억의 스릴러 제목을 보니 반가웠어요.7. 원글
'20.4.30 6:15 PM (211.217.xxx.70)쓸개코님의 추천작 환생.. 이번 연휴 때 꼭 볼게요.
근데 떼시스는 검색하니 비슷한 소재인 것 같아서 패스해야 될 것 같아요^^8. 쓸개코
'20.4.30 6:21 PM (175.223.xxx.123)네 부담스러운 내용일 수도 있어요
제가 한때 공포물만 봐놔서^^
환생도 스릴있으니 사전에 미리 알아보셔요.
링크해드리고픈데 지금 스마트폰이라 걸줄을 몰라요^^;9. 대딩때보고
'20.4.30 7:16 PM (218.146.xxx.65)진짜 최고로 재미난 영화 ᆢ무언의 목격자
너무 잘만든 스릴러10. .....
'20.4.30 7:51 PM (125.134.xxx.205)러시아에서 일어난 내용이죠?
감독이 대단하다고 생각 했어요11. 떼시스가
'20.4.30 8:14 PM (87.236.xxx.2)더 무섭고 재밌었어요. ^^
근데 그때 느꼈던 공포와 충격이 꽤 오래 가더라는요.....12. 참나
'20.4.30 10:01 PM (118.42.xxx.226)진짜 최고로 재미난 영화 ᆢ무언의 목격자
너무 잘만든 스릴러13. 마른여자
'20.4.30 11:05 PM (124.58.xxx.171)오우대박영화였죠
옛날영화인데 스릴러만점14. 마른여자
'20.4.30 11:06 PM (124.58.xxx.171)또보고싶네요^^
15. 무비
'20.4.30 11:25 PM (1.231.xxx.117)추천영화 찾아볼게요 감사합니다
16. 패딩턴
'20.5.1 12:11 AM (121.128.xxx.42)떼시스진짜 이런 놈들 다 싹
17. 영화 환생
'20.5.1 8:01 PM (211.217.xxx.70)쓸개코님이 추천한 환생 봤습니다.
후반부 반전이 압권이네요.
좋은 영화 추천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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