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에버랜드 타로점 신기하네요

... 조회수 : 3,997
작성일 : 2020-04-29 18:04:46


저희 아이가 느려요. 그래서 아이 점이랑 저희 하는 일 봤는데
다른거야 둘째치고

아이 점보더니
아이가 요새 스트레스 너무 많다고
(사실 학교 숙제와 치료들로 너무 힘들어하고 있어요)
평범한 아이가 아니고 일반 아이랑 다르다고
사회성이 많이 떨어진다고..
짧고 간결하게 말하는데 소름이 돋아서...
체력도 너무 약한데
다 맞추고...
타로 평소 무시했는데 잘 맞추네요
아주 정확합니다..





IP : 117.111.xxx.16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때론
    '20.4.29 6:10 PM (110.8.xxx.173)

    소름돋게 맞추죠

  • 2. 어디쪽
    '20.4.29 6:18 PM (223.38.xxx.178)

    타로인가요? 다음주가는데 보고싶네요

  • 3. ..
    '20.4.29 6:20 PM (112.222.xxx.188)

    거기 저도 얘기로 듣기만 했는데.. 에버랜드 안에 있는건가요?
    정말 소름끼칠 정도로 잘 맞추긴 하더라구요. 마치 타로가 아니라 신점처럼..

  • 4. 마나님
    '20.4.29 6:29 PM (175.119.xxx.159)


    우연찮게 저도 코로나 심하기전 에버랜드갔다가 우연찮게 타로가 잏어 마침 집문제 때메 속 썩다가 봤는데
    바로 임자가 나타났다고 돼있다고해 아니라고 없었거든요
    지금 이 사람한테 못팔면 6~7월에 간신히 판다고 ㅠ
    진짜 그 타로 보고 바로 그담주 세입자 이사가는날 매도가 됐어요
    2년간 돌려도 되냐니 한2천밖에 안 오른다고 팔아라 했거든요
    팔고 속 시원했는데 본전이였어요
    마피였다가
    근데 지금 거기가 3천 올랐네요
    2월초에요
    근데 또 그때 못 팔았으면 안팔렸을수도 있어서
    앞이 안보여 답답한 동이였거든요
    좀 등치있고 나이 있으신 한 50대 여성분 이셨네요
    영상보는 쪽 들어가는 입구
    여기에 제가 한번 글쓴건지
    댓글 달았을꺼 같아요

  • 5. 777
    '20.4.29 8:09 PM (223.62.xxx.113)

    원글님은 아이 랑 같이 보신건가요? 타로 보는 사람들이 관상만으로도 귀신같이 맞추더라고요.저희남편이 본인얘기 들으면서도 감탄을...얼굴에 써있나봐요.

  • 6. ..
    '20.4.29 10:20 PM (117.111.xxx.86)

    맞아요 영상 보는 그 쪽이요
    남편이 보자길래 봤는데
    소름이..

    정말 잘 보네요.
    저거 말고도 다 맞췄어요.

  • 7. smiler
    '20.4.29 11:01 PM (118.235.xxx.54)

    헙.에버랜드 어디쯤에 있어요?연휴때 가는데 보고싶어요.

  • 8. ...
    '20.4.30 4:03 AM (223.62.xxx.13)

    영상보는 쪽이라는게 어디인지 모르겠어요
    더 자세히 알려주세요
    그 여자분 인상착의도 자세히 알고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70431 '장모 사업의 패턴...동업자는 감옥행, 수익은 100% 본인이.. 4 ㅇㅇㅇ 2020/04/30 1,263
1070430 논을 밭으로 만드는게 힘든가요? 비용 등등.. 5 논을 2020/04/30 1,629
1070429 대구 덥네요 2 ㅇㅇ 2020/04/30 1,113
1070428 육아 관련된 책추천 부탁드려요 1 육아 2020/04/30 629
1070427 아이들과 삼시새끼 ㅠㅠ 갈만한 곳 추천좀 6 아ㅜㅜ 2020/04/30 1,564
1070426 주식땜에 열불남 ... 29 ㅜㅜ 2020/04/30 8,999
1070425 이혼해도 자녀가 잘되면 8 ㅇㅇ 2020/04/30 4,306
1070424 박용진 "문재인 정부 잘하지만 현재 51점" 31 이새뀌가 2020/04/30 3,715
1070423 도경완네 하영이 신기하네요 20 ... 2020/04/30 21,873
1070422 오빠를 옵이라부르네요 5 어휴 2020/04/30 2,305
1070421 좋은회사 다닐 수록 코로나 조심하는거 같아요 26 ㅇㅇ 2020/04/30 5,987
1070420 문대통령 트윗. 16 감사합니다 2020/04/30 3,006
1070419 미운우리새끼 재방 보는데 아들 며느리집 비번 알려주는 거 10 pp 2020/04/30 3,473
1070418 50인데 앞날이 두려워요 20 2020/04/30 8,333
1070417 매불쇼에 김태우 나왔네요. 1 하루아침 2020/04/30 1,688
1070416 김지수도 뱀파이어과네요 9 저런 2020/04/30 4,487
1070415 오늘같이 화창한 날에는 1 .. 2020/04/30 696
1070414 대장내시경약먹고 얼마나 있다 신호가 오나요? 5 ... 2020/04/30 2,887
1070413 무지에서 마옷 샀어요 111 동요 2020/04/30 18,189
1070412 고급스럽고 세련되게 꽃 하는 곳좀 알려주세요. 9 ... 2020/04/30 1,918
1070411 아 너무 힘드네요 고삼 딸 스트레스 18 mm 2020/04/30 4,479
1070410 40대 간호사 시집도 잘가네요 24 2020/04/30 10,705
1070409 또하나의 유령 ‘실수요 1주택자 프레임’ 2020/04/30 893
1070408 (컴앞대기중) 방풍나물, 미나리로 고추장비빔밥 해먹을 수 있나요.. 1 ㅇㅇㅇ 2020/04/30 828
1070407 마스크 안쓰신 분들~~ 14 뭐냐이느낌 2020/04/30 3,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