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재산의 반 이상을 금융자산으로 가지고 있는 사람 있나요?

봄날 조회수 : 2,213
작성일 : 2020-04-29 10:58:02

저희가 그래요-.-

가령 총 재산인 아파트가 20억인데 전세를 10억에 주고 전세 5억에 살면서, 

10억 전세금을 그냥 은행에 넣어두고 있는 거죠. 여분의 돈이 아니라 전세금으로 돌려 줄 돈이라

어디 투자도 못하고. 집을 팔아야 하는데 세금이 무서워서 팔지도 못한 채로(상속으로 1가구 2주택인 상황이라).

남편은 정년을 앞둔 연차라 급여가 높고 1,2천으로 주식하면서 용돈 정도는 버는 것 같아요.

저는 작은 알바로 제 용돈은 버는데 참 재테크 혹은 노후설계를 어떻게 할 지 모르겠네요.

                  

IP : 221.149.xxx.18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자
    '20.4.29 11:06 AM (175.223.xxx.214)

    낮다고 해도 그냥 은행 예금이 최고예요.
    국민연금 나오고 소소한 벌이 없어지면 주택연금 받으면 되잖아요.
    퇴직 앞 둔 남편이은행 프라이빗뱅킹 찾아가
    몇억 예치햇는데 코로나 정국으로 개털 됐네요.

  • 2. ...
    '20.4.29 11:08 A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그 용돈벌이 주식조차도 안 하고 전부 예금으로 갖고 있어요.
    전세금 받은 건 당연히 그래야지, 그걸로 투자하는 게 더 문제 아닌가요? 더구나 이런 시국에..

  • 3. ......
    '20.4.29 11:09 A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2주택인데 실거주는 전세인거에요?

    저희도 부동산,현금, 주식 비중이 2:1:2 정도에요
    실거주 한채인데 종부세과세대상이라
    수입이 없어지면 세금부담 덜한 곳으로 옮길생각이에요 현금은 아이들 독립할때 거주공간지원용이라고 생각하고있구요 주식은 남편영역이라ㅠㅠ 나름 가치투자 20년차고요 ㅠㅠ

  • 4. 은행이자
    '20.4.29 11:10 AM (112.151.xxx.122) - 삭제된댓글

    은행에 넣어두면
    최소한 원금보다는 더 받게 되지요
    늙어가며 투자 잘못해서 어려워지는 사람들 많이 봐서요
    저희도 정년이 코앞이라 분산투자 해뒀어요

  • 5. 지금
    '20.4.29 11:10 A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이번 부동산에서 재미보고 자금 뺀 현금으로 대거 주식장으로 들어왔다네요
    물론 물린 사람이 더 많겠지만 이번 하락장에 배팅해 코스닥은 최소 배 이상 1.5배 된 종목들 널렸고 대형주는 50프로이상 올랐네요 삼성전자가 젤 적게 올랐죠 20프로밖에 안올랐으니까요

  • 6. ..
    '20.4.29 11:21 AM (58.122.xxx.45) - 삭제된댓글

    집값 싼 지방이라
    재산의 4분의 3이 은행예금이네요.

  • 7. 같은 상황
    '20.4.29 11:37 AM (183.98.xxx.160)

    저도 양도세 무서워 팔지도 못하고 있어요.ㅠㅠ

  • 8. 은행에서
    '20.4.29 12:11 PM (1.225.xxx.117)

    연락안오나요
    위험률 낮은 상품 추천도하고 직접 오던데요
    우리집은 4~5%정도 나오는 상품가입하고 배당나오는 주식도 좀사두고있어요
    은행그냥 넣어놓긴 아깝네요

  • 9.
    '20.4.29 1:01 PM (180.224.xxx.210) - 삭제된댓글

    빼줄 전세금 빼고도 현금 십몇억 그냥 은행에 있어요.

    전세금 합치면 꼬마빌딩도 하나 살만한 가용자금이겠죠.

    그런데 저도 뭐 상담도 여러군데서 받고 대단히 많이 알아보고 보러다니고 해봤는데요.
    세상 만만한 게 하나도 없더군요.
    이게 괜찮다 싶으면 저게 걸리고...
    그래서 그냥 이렇게 살려고요. ㅜㅜ

    진짜 부자들한테는 명함도 못내밀 금액인데도 현금부자로 분류돼 세금 따로 더 부과되는 게 좀 불만이기는 하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65543 나라가 제자리를 잡아가는 느낌 16 2020/05/02 4,254
1065542 부부의세계 저번주부터 보게됐는데 궁금한점 6 궁금 2020/05/02 2,944
1065541 펌 이천화재사고의 유가족입니다 2 *** 2020/05/02 4,449
1065540 마음에 걸리는 대화 5 ㅇㅇ 2020/05/02 2,731
1065539 배달음식에서 이물질 나오면 어떻게 하세요? 3 .. 2020/05/02 1,854
1065538 저탄수화물식사가 식비랑 요리시간이 정말 많이 17 드네요 2020/05/02 5,646
1065537 83년도 미인들은 말하는 것도 이쁘네요 18 이쁘네요 2020/05/02 6,397
1065536 이사와서 아이방에 담배냄새 7 레몬티 2020/05/02 3,176
1065535 강남에 고액월세사는사람들 15 서울부자들 2020/05/02 8,400
1065534 어머님 입이 딱딱 부딪히는 현상 5 준맘 2020/05/02 2,528
1065533 향수 오랜기간 쓴 분들 4 ㅡㅡ 2020/05/02 2,756
1065532 고지혈증 약먹고 컨디션이 좋아졌어요 9 50대 아짐.. 2020/05/02 6,173
1065531 블러그 게시물에 음악 사용하기 저작권 3 저작원 2020/05/02 1,326
1065530 학원에서 열나서 돌아왔어요 TT 7 체온조절 2020/05/02 4,659
1065529 어버이날 어떻게 할지 누가 정하세요? 7 어버이날 2020/05/02 2,333
1065528 정말 불편한데 제가 처신을 어찌해야할지. ㅜㅜ 6 불편 2020/05/02 2,897
1065527 올리브 오일을 바디오일 대신 써보신분? 4 궁금 2020/05/02 1,650
1065526 고데기 화상자국 4 ㅇㅇ 2020/05/02 1,429
1065525 오십일 금주후 첫잔 3 휘우별동산 2020/05/02 1,789
1065524 뱅앤올룹슨?보스?하만? 블루투스 스피커,블루투스 헤드폰 추천부탁.. 10 블루투스 2020/05/02 3,107
1065523 날씨가 습하네요 2 ㅇㅇ 2020/05/02 1,662
1065522 정은이 얼굴 더 좋아진 것 같지 않아요? 18 회춘 2020/05/02 4,743
1065521 순진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바람? 4 자유게시판 2020/05/02 1,605
1065520 놀면 뭐하니? 김광민님이 어느동네일까요? 4 2020/05/02 3,841
1065519 김성주 머리카락 심었나요? 3 ** 2020/05/02 4,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