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 상황 이해되시나요?

에휴 조회수 : 1,726
작성일 : 2020-04-28 23:10:59
30일에 친정식구들하고 근교에서 밥을 먹기로 했어요 어버이날겸 해서요 아프신 엄마 모시고 바깥 바람 좀 쐬 드릴려구요 가려는 곳은 저희 남편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 곳이나 친정 모임이라니 어쩔수 없이 가려고 하는거구요 근데 오늘 얼굴 레이저를 하고 왔네요 한두군데도 아니고 온 얼굴에 빨갱이가 스무개는 되는거 같아요 제가 냘모레 어떻게 돌아다니려고 하냐니까 마스크 쓰면된다 자긴 안가고 집에서 책보겠다 등등 그러더라구요 실은 다다음주에 첫사랑? 짝사랑?이던 여자 동창 애가 결혼을 해서 거기 가거든여 그래서 한거 같은데 좀 모임 끝나고나 하지 엄마 보면 뭔가 하고 걱정할거 같기도 하고요 은근히 화가 나네요 친정 모임에 너무 성의 없는거 아닌가 하고요 제가 넘 오버하는 건가요? 절대로 결혼식 질투는 아닙니다
IP : 222.234.xxx.14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4.28 11:14 PM (70.187.xxx.9)

    님 남편 빠져도 될 듯 한데요. 공식 명절도 아니고요.

  • 2. ㅡㅡ
    '20.4.28 11:15 PM (111.118.xxx.150)

    가기 싫다면 데려가지 마세요.
    님도 다음에 안갈수 있는 까방권1회 써요.

  • 3. 부부
    '20.4.28 11:22 PM (116.36.xxx.198)

    우리 부부 겁많아서
    피부과 성형외과 안가지만
    관심많은 사람은 연휴 이용하려하는건 어째말려요

  • 4.
    '20.4.28 11:38 PM (112.166.xxx.65)

    레이져도 내 맘대로 못하나요..
    마스크쓰고 가라고하세요

  • 5.
    '20.4.29 12:14 AM (39.120.xxx.191)

    식구들 모여서 밥 한 끼 먹는 거에 얼마나 성의를 보여야 하는 걸까요?
    저 만약에 저런 걸로 남편이 뭐라 하면 정말 가기 싫을 것 같아요.
    엄마가 물어보면 레이저 치료했다고 하면 되지 뭐 문제가 되나요?

  • 6. 오우
    '20.4.29 9:40 AM (221.157.xxx.129)

    저도 결혼식질투는 전혀 아닙니다만,

    진짜 싫네요,
    그거 신경쓰여서 그러고온거,
    친정이랑 약속도 있는데 그건 개의치않는 태도가 정말 꼴보기싫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64306 5선 안민석, 3선 박광온 차기 경기도지사 부각 27 ㅇㅇ 2020/04/28 2,724
1064305 석열아, 조국한테 왜 그랬니? 17 .. 2020/04/28 5,708
1064304 "나를 버린 한국이.." 따스한 온기에 &qu.. 8 뉴스 2020/04/28 2,321
1064303 국세청 신천지 특별세무조사..서울청 200명 투입 15 이뻐 2020/04/28 2,179
1064302 아침에 일어나는 아이들한테 어떻게 반겨?주세요? 18 반성문 2020/04/28 3,478
1064301 자꾸 일본 마스크 지원 기사가 나오는지 엄청 웃겨요 7 aafd 2020/04/28 1,902
1064300 요즘 대학생들은 나이트 클럽 같은데 잘 안가나요? 6 2020/04/28 1,884
1064299 다른집들도 퇴근후 남편 기분이 매일매일 다른가요? 9 ㅇㅇ 2020/04/28 2,512
1064298 이 상황 이해되시나요? 6 에휴 2020/04/28 1,726
1064297 큰일이네요. 5월 11일날 개학하려나봐요 48 .... 2020/04/28 17,359
1064296 소띠 자녀 어떤가요? 안좋은가요? 32 2020/04/28 7,566
1064295 여친 강간·폭행 의대생 논란 확산…"나도 성폭행.. 5 ㅇㅇ 2020/04/28 4,661
1064294 인스타 비공개해놓고 메모장처럼 쓰는데요(비번 등등) 6 ㅇㅇ 2020/04/28 2,927
1064293 한집에서 말 안하고 얼마동안 지내보셨어요? 8 가족과 2020/04/28 2,544
1064292 남편하고 술 마시고 노래 들어요 4 엔돌핀 2020/04/28 1,682
1064291 신라호텔 예식 식사대가 어느정도일까요? 3 ㅇㅇ 2020/04/28 4,338
1064290 목주름이 장난이 아니네요.ㅠ 잠자는자세와 관련 있을까요? 13 헉.. 2020/04/28 5,071
1064289 11시 PD수첩 ㅡ 대한민국 사모펀드 조국펀드추적기 13 본방사수 2020/04/28 2,167
1064288 섹시한 목소리에 반했어요~ 16 남자 2020/04/28 9,509
1064287 보톡스 고민되네요 7 ㅡㅡ 2020/04/28 2,201
1064286 이런 기분 나쁜건가요? 4 짝사랑전문 2020/04/28 1,892
1064285 댁네 회사들은 무사한가요? 9 코로나골로가.. 2020/04/28 3,467
1064284 레이저토닝 vs 관리샵 마사지 2 ㅇㅇ 2020/04/28 3,780
1064283 커피잔 브랜드가 갑자기 생각이 안나요? 13 분당댁 2020/04/28 4,257
1064282 옷 입을줄 아시는분 .. 5 봄날 2020/04/28 4,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