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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드라마 잘 못 보겠어요.

..... 조회수 : 3,012
작성일 : 2020-04-27 14:00:46
한국드라마나 한국영화 보다보면
뭔 배우들이 너무 조폭 말투에 불량배 말투.... 특히 남자배우들.
정상적인 생활연기자를 보기가 힘들더군요.

그리고 너무 감정적으로 무겁다고 해야하나
헤비한 느낌요
산뜻한 느낌은 찾아보기 힘들고
온갖 무게는 다 잡고 음악도 그렇고
신파로 눈물쥐어짜게 하는거.
그리고 지나치게 잔인한거.

전 그래서 한국영화나 드라마 거의 안 보는데
저같은 분 있으신가요

부부의 세계만 봐도
영국 드라마랑 너무 비교되서 잘 안 봐져요.
그나마 김희애가 하드캐리하고 있긴 하지만요.
IP : 223.62.xxx.20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별동산
    '20.4.27 2:04 PM (49.180.xxx.224)

    지나치게 잔인한 거 인정. 그리고 왜 그렇게 소리 소리들을 질러대는 지 원.

  • 2. ㅎㅎ
    '20.4.27 2:09 PM (58.237.xxx.75)

    크리미널 마인드나 csi류 좋아하는 저로서는 한국드라마 정도는 동화입니다만^^
    위기의 주부들인가...그것도 대단하지 않았나요?
    그러고보니 전에는 재미있는 시트콤(지붕뚫고 하이킥 등)도 꽤 있었는데 요즘은 못 본 것 같네요.

  • 3. ....
    '20.4.27 2:12 PM (223.62.xxx.200)

    네 한국드라마는 동화 신파 잔인함이 섞여있죠. 그리고 쓸데없이 소리 지르기.
    전 좀더 현실적이면서 산뜻한 분위기에서
    사람들 심리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이 빛나는 드라마가 나와줬으면 좋겠어요.
    너무 무겁고 눈물짜고 소리지르고 잔인하고 보다보면 스트레스 받아서 결국 꺼버리네요

  • 4. 저도
    '20.4.27 2:16 PM (175.223.xxx.243) - 삭제된댓글

    큰소리 내는거. 고함지르는거. 울고불고 하는거 피곤해서 안봐요.

  • 5. 맞아요.
    '20.4.27 2:34 PM (49.167.xxx.126)

    너무 자극적이예요.
    msg 맛이 많이 나요.
    사람 느낌 나는 드라마 보고 싶어요.

  • 6. ..
    '20.4.27 2:35 PM (121.159.xxx.207) - 삭제된댓글

    이젠 좀 문명화돼서 함부로 싸대기 날리는 게 쌩뚱맞으니 소리를 지르나봐요.
    급 유턴은 언제쯤 고칠라나.

  • 7. ㅇㅇ
    '20.4.27 2:44 PM (124.5.xxx.18)

    슬기로운 의사생활 추천해 봅니다 ㅎㅎ

  • 8. ....
    '20.4.27 2:47 PM (223.62.xxx.200)

    제가 말하는 잔인함이란. 설정의 잔인함이요
    본어게인이라는 드라마 우연히 봤는데 아동학대해서 아이가 죽는게 고스란히 나오더라구요. 그 장면이 너무 길고 자세해서 보는 내내 힘들고 불쾌했어요

  • 9. ...
    '20.4.27 4:42 PM (108.41.xxx.160)

    아직도 연기가 과장된 느낌을 많이 주죠.

  • 10. ???
    '20.4.27 8:07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그럼 어느나라 드라마를 좋아하시는지요?

  • 11. 저는
    '20.4.28 12:33 AM (69.165.xxx.96)

    소리지르는게 너무 싫어요. 애어른 할거없이 꽥꽥 왜그렇게 소리지르고 싸우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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