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해서 배우자를 속여서 양심의 가책을 갖으신분들도 계신가요 ?..
속인다는게 여러가지 있지만 가장 보통 분륜 아님 돈 문제가 가장 흔할텐데
그런 경험이 있으신분들은 어떻게 본인의 행동을 정당화 했는지요 ?..
양심의 가책 느낄 정도의 사람이면 속이지도 못하지 않을까요?
학벌을 대단하게 속였는데
친정식구들까지 합세해서요
살다가 탄로가 나는지 안나는지가 궁금
댓글님 말 되네요..
정답이네요. 아니 명언이에요 !
첫 댓글님 말 되네요..
정답이네요. 아니 명언이에요 !
난 당당떳떳해요 남편 50 30 만원짜리 옷 다달이 사입는데 난 2만3만원짜리 시장보세옷 사입고 남편골프치고 얼마전 또 신차구입 했는데 난 동네걷기와 뚜벅이 ...아는남자도 없음.
첫댓글 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