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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중이시거나 가족분들 도움 말씀 부탁 드립니다.

혹시 조회수 : 2,710
작성일 : 2020-04-25 15:13:53
동생이 2차 항암 들어 갔는더
1차 항암 이후 거의 먹지를 못해 호중구 수치가 100이라
주사 두 번 맞고 겨우 2차 주사 시작했어요.
아침 먹고 약 먹다가 다 토하고 점심도 못 먹었다는데
전복, 새우 시장은 잔뜩 봐왔는데 통화하고 나니
저까지 기운이 빠지네요.

수박 샀는데 쥬스 해갈거고
아욱 된장죽, 김치 콩나물죽 이런거 어떨지.

물어 보면 먹고 싶은 게 없대요.ㅠㅠ
IP : 180.68.xxx.10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4.25 3:17 PM (59.11.xxx.51)

    항암때는 몸에좋고나쁜거 떠나서 입맛당기는거 다 드세요 날것으로된거빼고 닭발달인물이 백혈구높이는데 아주좋다고하네요

  • 2. 00
    '20.4.25 3:28 PM (175.192.xxx.113)

    제 친정아버지가 항암중 거의 못드시니까
    의사쌤이 식욕돋는 약을 처방해줘서
    잘드시긴했어요.
    진료받을때 주치의한테 얘기해보세요...
    어째요..
    동생분 꼭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 3. ㅇㅇ
    '20.4.25 3:37 PM (221.161.xxx.81)

    구토방지 패치 처방받으세요.

  • 4. ㅇㅇ
    '20.4.25 3:44 PM (118.235.xxx.151)

    부디 잘 이겨내시길 빌께요

  • 5. 나는나
    '20.4.25 3:52 PM (39.118.xxx.220)

    항암할때 왠만한건 다 익혀먹었어요. 생과일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 6. . . .
    '20.4.25 4:25 PM (203.130.xxx.4)

    식욕촉진제 처방받으시고
    마시는 환자식 처밤받아 끼니마다 드세요
    물도 못마시는때가 항암때예요

  • 7. ㅇㅇ
    '20.4.25 4:55 PM (119.194.xxx.243)

    저희 엄마는 예전 항암때 동치미,물김치나 누룽지,짬뽕 그나마 드시고 항암 버티셨어요. 항암때는 다 익혀서 먹는게 안전하다고 들었고요.

  • 8.
    '20.4.25 5:00 PM (182.221.xxx.208)

    칼칼한 콩나물국밥 많이 먹었어요
    몸에 좋고 나쁘고 따지지말고 입맛도는데로 먹어야해요
    항암한번 안밀리고 했어요
    올여름이 만5년이네요
    수박쥬스는 원하면모를까
    항암할땐 김치도 익혀먹어야
    하는때라 글쎄요

  • 9. .....
    '20.4.25 5:16 PM (125.136.xxx.121)

    항암직후엔 전복새우 이런거 못먹어요. 아니 목에서 안넘어갑니다. 동치미나 누룽지같은걸로 드시다가 10흘정도 지나면 다시 입맛이 돌아와요.그때 먹으세요.주사맞고오면 진짜 먹고싶은거 하나도 없어요. 고추가루도 입안이 아파서 안넘어가거든요.
    근데 배는 너무 고파서 울고싶었어요. 그냥 요플레나 바나나 이런거 자극감없는걸로 우선 드시게하세요. 절대 익히지않은건 안됩니다. 백혈구 수치가 떨어져 면역력이 하나도 없거든요.

  • 10. 링거
    '20.4.25 5:29 PM (121.200.xxx.126)

    식사를 못할때는 동내의원에 얘기하고 영양제 도움받는거도 괜찮아요

  • 11.
    '20.4.25 5:32 PM (14.138.xxx.36)

    수박쥬스도 끓여야겠죠

  • 12. 곰곰이
    '20.4.25 5:49 PM (175.197.xxx.98)

    정상인들도 탈 날수 있는건 무조건 패스.
    가능한 익혀드셔야하고.
    항암제가 몸속에서 배출되어야만 컨디션 회복이 빨라요. 그러기위해선 소변과 대변으로 나와야만 해요.
    물도 많이 드시고 과일도 씹어서 야채도 씹어서 먹어야만 항암제가 몸 밖으로 배출될수 있어요. 변비올수 있으니 요구르트도 많이 드시고

  • 13. ㅇㅇ
    '20.4.25 6:04 PM (221.140.xxx.96) - 삭제된댓글

    일단 식욕돋는 약 처방받구요
    우선 죽종류로 땡기는 걸로 먹어야죠
    전복 새우도 잘게 다녀서 푹 끓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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