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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그 교포 학생 표절건 하나 더 나왔네요.

어모 조회수 : 5,252
작성일 : 2020-04-21 14:23:50
이것도 표절인가요.

Katie Lee (10th grade)
honorable mention
During one of Chopin’s Nocturnes
Music engulfs the hall, the pianist leaping through octaves.
As she slows, cold air whispers between fingers to hold a pause.
Then it comes: the crinkled crackling of a lozenge unwrapping."

...라고 하셔서, 맨 밑줄을 그냥 구글로 검색했는데, 이런게 나왔네요.

Timothy Liu라는 사람이 2015년에 올린 "Five Senryu" 중 하나

During One of Mahler’s Endless Adagios
The crinkled crackling
of a lozenge being unwrapped
followed by a yawn—

저 상은 세종 문화회에서 받았다네요. 저 아이 엄마 이미
세종측에 연락해 아이 사진 내렸어요. 지금 저 엄마 뒷처리하느라 밤새 잠 못 잘 것 같아요.
IP : 96.33.xxx.141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완전한 표절
    '20.4.21 2:30 PM (71.34.xxx.16)

    완전한 표절이네요. 어쩔---

  • 2.
    '20.4.21 2:30 PM (175.223.xxx.83) - 삭제된댓글

    이 정도면 완전 표절이죠.
    미씨유에스에이에 제보하세요.

  • 3. ㅇㅇ
    '20.4.21 2:32 PM (221.154.xxx.186)

    제보하세요.

  • 4. 허허
    '20.4.21 2:32 PM (223.38.xxx.13)

    얘 아주 상습적이네요

    한국시 베껴 미국대회에 내고
    미국시 베껴 한국대회에 내고

    아주 교활하고 뻔뻔하기가 대단한 애네요
    한번이라야 실수지
    상습표절범죄자네요

    부모는 뭐하는자들일까요?

  • 5. 허허
    '20.4.21 2:32 PM (223.38.xxx.13)

    아주 미국판 스카이캐슬입니다 그려

    위 올라이~~ ㅋㅋㅋㅋㅋ

  • 6. ㅇㄷㅇ
    '20.4.21 2:35 PM (125.132.xxx.156)

    세종문화회관 아니고
    세종문화회

    이정도면 그것이알고싶다 에서 취재할만한일 같네요
    미국판 스카이캐슬

    까도까도 양파

    부모들이나 어른들은 과연 상관없을까요?
    아이가 희대의 범죄자인건지
    부모들이 설계한건지

  • 7. 싹이
    '20.4.21 2:38 PM (1.177.xxx.11)

    노랗네요....ㅉㅉ

  • 8. 에혀
    '20.4.21 2:39 PM (98.223.xxx.113)

    저 시 아이 엄마가 직접 미씨에 올린 거예요. 본인이 설계한거면 올렸겠나요.

  • 9. 강심장이네요
    '20.4.21 2:41 PM (218.101.xxx.31)

    표절은 미국에서 정말 중죄에 해당하는데 미국에서 나고 자랐다는 학생이 것도 글쓰는 클럽에, 편집장에 시를 쓴다는 아이가 어찌 생각은 이리 사기, 위조, 거짓에 능한지...

    한두개도 아니고 한국 유명시인의 시를 영문학자가 영어로 번역해 놓은 것을 그냥 베끼고
    알고보니 시조라고 내놓은게 미국 대학교수이자 시인의 싯구를 베낀거라니요.
    4줄짜리 시조에서 2줄을 베끼면 어쩌라고....

    저래놓고 그만 하라는둥, 애 잡는다는둥, 엄마들의 광기가 무섭다는둥 언플하는거 보면 장난이 아닐듯
    다른 것은 둘째치고 광주민주화항쟁의 단장의 아픔을 그린 시를 도적질해서 개인 스펙을 쌓는데 썼다는게 정말 화가 납니다.

  • 10. ???
    '20.4.21 2:45 PM (211.104.xxx.198)

    지금 몇살이래요?
    저런 수상경력 챙겨서 대학갔나요?

  • 11.
    '20.4.21 2:46 PM (223.62.xxx.99)

    부모가 그렇게 결백하다면 그럼 아이가 진짜 대단한 거군요 ㅎㅎㅎ

  • 12. ㅇㅇ
    '20.4.21 2:47 PM (125.132.xxx.156)

    고2쯤 됐나봐요 들통안났음 저거 싹다 챙겨서 좋은대학 넣었겠죠

  • 13.
    '20.4.21 2:54 PM (96.33.xxx.141)

    학생 엄마가 저 시를 세종측에 부탁해 삭제한 것 같아요. 딱 저 학생 시만 없어졌어요. 원래는 있었구요. 그리고 미씨에 저 아이 엄마가 저 시 올린 적 없어요. 자기 딸 작품 하나 공개한다며 다른 시 하나를 올렸죠.

  • 14. 엥?
    '20.4.21 3:00 PM (175.223.xxx.83) - 삭제된댓글

    부모가 설계를 했는지 그건 모르겠지만 지금 대처하는 방식을 보면 감쌀 상황이 아니어 보이는데요.
    아이가 이런 큰 잘못을 했는데 여기저기 자료 삭제 요청하고 있다면 문제 아닌가요?

  • 15. 에혀님
    '20.4.21 3:01 PM (218.101.xxx.31)

    그 엄마가 시 올린 적 없어요.
    광주 시 베낀 것 말고 나머지 작품도 올려달라고 했는데 거기에는 아무 반응 안 보였고요.
    저 어제부터 계속 보고 있었는데 에혀님은 뭘보고 그 엄마가 올렸다고 거짓말 하시나요?
    그리고 저 엄마는 딸이 뭘 써서 어느 대회에 냈는지 전혀 모르고 싸인만 했다고 했어요.

  • 16. ㅇㅇㅇ
    '20.4.21 3:15 PM (110.70.xxx.203) - 삭제된댓글

    쌍둥이네는 요즘 뭐하나

  • 17. ㅇㅇ
    '20.4.21 3:58 PM (68.183.xxx.63)

    티모시 리우는 위키백과에 등재된 대중적으로 인지도가 있는 시인이네요.

    작년에 표절 건으로 신춘문예 당선 취소된 사례가 있었군요. 인용 실수냐, 표절이냐. 심사위원 측은 표절이 아니라고 판단했다가 입장을 바꿨네요. 국내는 표절에 대한 기준이 딱히 없는 듯합니다.

    심사위원을 맡은 천양희 시인은 뉴스페이퍼의 취재에 “자기 발상이 아니라도 남의 걸 빌려와 내 것으로 만드는 ‘차운시’라는 개념이 예전부터 있었다.”며 이번 당선작을 차운시와 유사한 것이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당선작은 제목이나 과학적 근거를 빌려왔을 뿐 표절은 아니라는 것이다.

    수상 취소로 끝난 세계일보 신춘문예 표절 논란... 시사점은 무엇?
    http://www.news-pap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431

  • 18. 클리앙이나 더쿠
    '20.4.21 4:12 PM (218.101.xxx.31)

    이런데 누가 글 올려주셨으면 좋겠네요.
    이런 대 사건에 한국언론이 조용한게 더 이상하네요.
    그 엄마도 미국시간으로 밤중인데 각 싸이트 (개인 사이트도 아니고 다 단체 싸이트인데)에서 신속하게 글과 사진 내린거 보면 그냥 일반인은 아닌듯.

  • 19. 세종은
    '20.4.21 4:39 PM (122.32.xxx.66) - 삭제된댓글

    이걸 공지해야하지 않나요?
    그냥 사진만 내릴는걸로 해결되지 않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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