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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기내에서 일본인 아이 엄마가

둥둥 조회수 : 5,814
작성일 : 2020-04-20 10:48:09
기억나네요
원전사고 훨 이전이었는데요
저는 당시 혐한이니 이런거 몰랐고 일본도 자주 놀러가곤 했었는데요
비행기 맨 끝줄에 두딸(초저 혹은 대여섯살로 보였어요)
아이중하나가 아프다고 해서
승무원에게 상비약을 요청했는데
한국약은 못믿는다
일본약으로 달라 옥신각신 비행기에서 내릴때까지 컴플레인 하고있던 애엄마가 생각나네요
왜저래 하고 말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일본에 만연해있던 한국에 대한 인식이 그랬었던거죠
불신
미개
참 어이없죠
지금보면 지들이 완전 미개하더만~
정말 우리제품 지원안했음 좋겠어요
백퍼 트집잡을거에요
메이드인코리아를 왜 지우래
응큼하게
IP : 59.10.xxx.17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약은
    '20.4.20 10:51 AM (180.182.xxx.120) - 삭제된댓글

    외국약은 누구라도 찜찜하지 않나요.. -_-;; 그것도 애 먹이는건데

  • 2. 짜증나
    '20.4.20 10:52 AM (1.225.xxx.38)

    듣기만해도 시름
    지가 그럼 약을 갖고타던가
    한국약준거보면
    한국항공사일텐데
    뻔한거아닌가
    역시 원숭이들은 상식이없음

  • 3.
    '20.4.20 10:53 AM (114.203.xxx.61)

    그럼 달라질 말던가
    이젠 일본약줄까 겁납니다 진심ㅜ

  • 4. .......
    '20.4.20 10:54 AM (211.192.xxx.148)

    시험철이면 사고 싶어해서 여기 나오는 메가비타민영양제
    소화제등 일본 약 좋다는거 엄청 많아요.

    갑자기 뭐 하나 터지면 고거 하나로 지난 일은 전부다 또 무시하는거는
    아닌 것 같네요.

    그런데 저 일본애엄마는 하는 짓이 진상이네요. 자기아이 약은 자기가 챙겼어야죠
    더구나 남의 나라 국적기에서 뭐하는 짓이래요?

  • 5. 올리브
    '20.4.20 10:55 AM (59.3.xxx.174)

    외국약 찜찜하건 말건 그랬으면 본인꺼 비상약은 알아서 챙기던가.
    전국 각 나라 비상약을 다 구비해야 되나?
    하여간 진상들은 어디에나 있다는....

  • 6. 크리스티나7
    '20.4.20 10:58 AM (121.165.xxx.46)

    저 90년도에 도쿄가서 살때 엄청 우리나라 비하했었어요.
    조센징 데스까?는 말할것도 없고
    보는데서 개무시
    너네나라 정비소 있냐? 전염병 많지? 이러고 결핵도 많지? 이러구요.

    지금 정말 좋아졌네요. 다행입니다.

  • 7. 멍청이들
    '20.4.20 11:00 AM (1.233.xxx.153) - 삭제된댓글

    원전 터졌을 때 기부한거 쏙 빼놓고 보도한거 벌써 잊었나

  • 8. ㅇㅇ
    '20.4.20 11:04 AM (1.240.xxx.75) - 삭제된댓글

    일본은 아니지만 90년대 미국 유학했을 때 선생이 한국 니네집에도 까스렌지 있냐 티비있냐 물었었는데 ㅋㅋㅋ 한국을 대체 어떻게 봤길래 이랬을까요

  • 9. ...
    '20.4.20 11:19 AM (116.127.xxx.74)

    우리나라가 급속도로 발전해서 그걸 인식 못하는 외국인들이 많죠. 근데 그렇게 깔보던 주변국들은 우리나라 이렇게 발전한거 알고나면 무지 배아파하고 그래요. 특히 대만과 일본.

  • 10. 결핵
    '20.4.20 11:20 AM (111.99.xxx.246)

    윗분;;;한국인들 결핵 많아요......;;;;;;;;;;
    저도 혹시 했는데 주변에 아르바이트 하면서 급 쉰다고해서 나중에 이유 물어보면 결핵이었다고.....

  • 11. 진상
    '20.4.20 11:28 AM (115.21.xxx.11)

    그렇게 못믿으면 챙겨와야죠
    애데리고 타면서 자기가 준비못한걸 어디다가
    난리래요
    무식하네요

  • 12. 둥둥
    '20.4.20 11:28 AM (59.10.xxx.178)

    첫댓님
    그럴수 있죠
    그치만 그렇게 많이 따질꺼면 일본국적기 타고
    상비약 정도는 가지고 다녀야죠
    저는 정말 항상 우리 언론에서 친일했기에 사실 일본에 대한 거부감 없었어요
    오히려 우리는 나라에대한 자부심이 항상 부족했죠
    이젠 달라지고 있구요

  • 13. 지난
    '20.4.20 11:46 AM (38.75.xxx.69)

    미국에서 일하고 지난해 일본인 직장동료가 어머니 뇌 수술때문에 일본에 2달간 가 있었어요. 일본이 수술 잘하고 의료 선진국이라고 얼마나 자랑하던지. 한두번도 아니였고 좀 그랬죠. 그런데 알고보니 CDC 나 질본도 없는 나라였어요.

  • 14. ㅇㅇ
    '20.4.20 11:58 AM (121.144.xxx.68) - 삭제된댓글

    그돈많은 아랍에미레이트 왕족이
    우리나라병원다니는거 아는지
    우리나라 의료는 최고실력이예요
    일본 약 좋다는분
    에전이야기 하시네

  • 15.
    '20.4.20 12:15 PM (114.203.xxx.61)

    좋겠지만요
    방사능사태 이후
    병원가서 아이드림렌즈 약도..일제주지말라고
    했었어요
    일제독일제 약 유명하죠 누가 안좋다하던가요
    그땅에서 나는 거
    무조건 이젠거부라는거죠

  • 16. 방사능 사태이후
    '20.4.20 12:28 PM (121.179.xxx.224) - 삭제된댓글

    모든 일본제품 사양합니다.
    심지어 일본인들도 방사능 물질 묻어가지고 다닐까봐 옆에도 안갑니다.

  • 17. ...
    '20.4.20 12:38 PM (125.185.xxx.17)

    유튜브로 일본방송 보면 정말 치욕스러워요. 정말 우리나라를 개무시하더군요. 우리가 마스크 상납해야되나요? 그 사람들은 그렇게 느낄겁니다. 그렇게 원한다면 안내키지만 받아줄께 이런식으로..

  • 18. ...
    '20.4.20 12:41 PM (125.185.xxx.17)

    원전 터졌을때도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3번째로 기부 많이했는데 우리나라 쏙 빼고 발표하고.. 그런거 바라고 기부한건 아니지만 좀 황당하죠..

  • 19. 굳이 마스크까지
    '20.4.20 3:04 PM (121.179.xxx.224) - 삭제된댓글

    보낼 필요는 없고 굳이 보낸다면 민단에 보내서 일본 교포들에게 나누어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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