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만약에 자녀가 서울대 적성에 안맞는 과를

ㅇㅇ 조회수 : 4,560
작성일 : 2020-04-19 22:52:38

다니면서 좀 방황을 한다면

어떻게 조언하실까요


살아보니

학부에서 배우는 전공이 그리 중요할까요

살면서 그 대학을 나옴으로써 얻는 프리미엄ㅇ이 클수도 있어서...


아님 재수해서 그아래 대학 적성에 맞는 간다면

찬성하실건가요


만약 연고대라면 뭐 과가 맘에 들면 갈수도 있는데

서성한이나 그아래 대학이면

가라고 하실건가요..


저라면 일단 서울대를 졸업하고

다시 편입을 하든지 하라고 할거 같아요


IP : 61.101.xxx.67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줌마
    '20.4.19 10:53 PM (1.225.xxx.38)

    복수전공안되나??

  • 2. ....
    '20.4.19 10:54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서울대 전과되니 학점관리 해서 전과하라고 할래요.
    사범대나 의대 아니면 전과 될테니....
    그리고 정 원하면 서울대 어떻게든 졸업하면서 버티고 학사편입 하라고 할래요.
    학사편입은 지방 남들이 모르는 대학이라도 오케이

  • 3. 줌마
    '20.4.19 10:54 PM (1.225.xxx.38)

    아니면 서울대 프리미엄으로 전공과 상관없이 열심히잘살고있는 멘토 붙여주기

    거기에
    자기적성에 맞는 동아리를 팍팍 지원해주기

  • 4. rrorp
    '20.4.19 11:01 PM (211.248.xxx.19)

    복수전공이나 전과요!

  • 5. ...
    '20.4.19 11:04 PM (183.98.xxx.95)

    서울대 다니면서 하고싶은 학과 과목 수강해서 들으면 됩니다
    그게 싫다면 재수해야죠

  • 6. 제가
    '20.4.19 11:07 PM (175.223.xxx.221)

    그랬어서 아이는 재수해서 가고싶은 과로 갔어요.

  • 7. ----
    '20.4.19 11:12 PM (210.99.xxx.101) - 삭제된댓글

    상관이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고... 변수가 많네요.
    복수전공이나 다른 전공이면 직업 따라 평생 그 분야에서 제대로 인정 못받고 또 동기들 사이에서도 붕 뜰수도 있는데
    전공이나 직업따라 더 득이되거나 플러스가 될수도 있죠. 알기 힘든것 같아요.
    결국엔 사람 나름.

  • 8. ..
    '20.4.19 11:13 PM (180.66.xxx.164)

    결국은 전공으로 먹고살던데요.~~ 학교 이름으로 사는시대가 아닌거같아요. 복수전공 가능하면 하는데 진짜 말이쉽지 엄청 힘들어요

  • 9. 인생
    '20.4.19 11:15 PM (222.110.xxx.248)

    길잖아요, 우리 때처럼 한 가지 공부해서 그걸로 평생 먹고 사는 시대는 지났죠.
    심지어 대학 안 나와도 컨텐츠만 있으면 유투버해도 서울대 아니라 서울대 의대도
    발라버릴 정도로 잘 벌기도 하고
    한 직장이 평생 보장해 주는 것도 아니고
    요는 내 실력 능력이 있어야 하고
    내가 흥미를 갖고 일할만한 것을 찾아야 한다는 거죠.
    대신 살아줄 거 아니잖아요?
    서울대가 보장해 주지도 않아요.

  • 10.
    '20.4.19 11:16 PM (106.101.xxx.28)

    저희애
    서울대원자력공학 가라는데
    연세대 전기전자갔어요
    지금 뭘해도 비젼없는데
    자기가 하고싶은공부하는게나아요

  • 11.
    '20.4.19 11:28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복수전공 하라고 하고요.
    복전 하려면 성적이 4점대가 되야 되는데 벌써 흥미를 잃었다면 학점 때문에 곤란할 수는 있겠네요.
    그리고 학부 마치고 바로 취업한다면 전공이 사실 큰 문제가 안되고요-이건 교수님 말씀
    대학원 갈때는 전공따라 가는거라 문제가 될 듯해요.

    그리고 이건 제가 추천하는건데 꼭 해당과 교수님께 상담 요청해서 상담 해보라고 하세요.
    본인은 적성도 안맞고 과가 맘에 안든다고 해도
    교수님이 취업이나 전공으로 나갈 수 있는 분야를 상담해주시는데
    저희애도 교수님 상담 갔다와서 새롭게 알아낸 것도 많거든요.
    생각보다 특채도 많아서 본인이 가지 않는 이상 취업은 걱정 없더라구요.
    이런 특채나 전공외 취업 분야도 교수님이 상담 신청하시면 잘해주세요.
    저희애가 얼마전에 교수 상담 갔다 왔는데 요즘 코로나 때문에 싸강 하고 있어서 그런지 학생들 상담 잘해주시더라구요.
    강추 드려요.

  • 12. 그렇군
    '20.4.19 11:30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복수전공 하라고 하고요.
    복전 하려면 성적이 4점대가 되야 되는데 벌써 흥미를 잃었다면 학점 때문에 곤란할 수는 있겠네요.
    그리고 학부 마치고 바로 취업한다면 전공이 사실 큰 문제가 안되고요-이건 교수님 말씀
    대학원 갈때는 전공따라 가는거라 문제가 될 듯해요.

    그리고 이건 제가 추천하는건데 꼭 해당과 교수님께 상담 요청해서 상담 해보라고 하세요.
    본인은 적성도 안맞고 과가 맘에 안든다고 해도
    교수님이 취업이나 전공으로 나갈 수 있는 분야를 상담해주시는데
    저희애도 교수님 상담 갔다와서 새롭게 알아낸 것도 많거든요.
    생각보다 특채도 많아서 본인이 취업하지 않는 이상 취업은 걱정 없더라구요.
    이런 특채나 전공외 취업 분야도 교수님이 상담 신청하시면 잘 설명해 주세요.
    저희애가 얼마전에 교수님 상담 갔다 왔는데 요즘 코로나 때문에 싸강 하고 있어서 그런지 학생들 상담 잘해주시더라구요.
    강추 드려요.

  • 13. 김미경씨
    '20.4.19 11:31 PM (175.223.xxx.18)

    https://youtu.be/3qo4k8scl7c

    대학생들이 가장 많이하는 질문이래요
    왜 그냥 졸업하라는지.. 한번 보세요. 3분30초쯤부터
    보셔도 됩니다

  • 14. ㅇㅇ
    '20.4.20 12:23 AM (221.132.xxx.139)

    서울대 농대 안가고 연고대 공대로 가는 아이들 있어요.

  • 15. ..
    '20.4.20 1:31 AM (211.36.xxx.63)

    울집에는 결국 자퇴하고 다른 학교로 옮겼어요
    과도 괜찮았는데..
    그런데 제가 대신 공부할것도 아니고..

  • 16. 학생들은 실제로
    '20.4.20 1:53 AM (58.229.xxx.46) - 삭제된댓글

    이런 문제로 인생방황을 하기도 하는군요.

    학부가 뭔지는 모르겠는데 의대가 아니라면
    학부가 뭐든 별로 상관없어요.
    당연히 적성에 맞는 학부를 나오는게 최적이겠지만
    이미 입학해 버렸고 방황하느라 아마도 학점도 복전 못 맞출 상황이라면
    영혼없이 학부 졸업하고 대학원을 적성에 맞추어서 가면 됩니다.
    몇 몇 전공 빼고 인생을 좌우할 전공은 학부에서 정해지지 않습니다.
    학부래봤자 아무것도 아니니까요. 그냥 교양수준.
    대학은 (학부) 직업훈련소가 아닙니다.

    제 주변에 학부와 다른 전공해서 성공한 사람들 많습니다.
    아무것도 아니예요. 그걸로 고민을 하다니...ㅜ.ㅜ.

    저는 서울대 교수입니다. 자녀가 무슨 과인가요?

  • 17. 전공과
    '20.4.20 7:48 AM (222.120.xxx.44)

    중요해요. 같은 계열이면 대학원을 다른과로 바꿔서 입학하더군요.
    공부하느라 고생은 했겠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공부니 즐겁게 한 것 같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61008 오페랑의 유령 저만 재미없죠?ㅎㅎ 19 궁금 2020/04/20 4,269
1061007 평생 가는 복부팽만감은 원인이 뭘까요 11 ... 2020/04/20 5,062
1061006 이래서 오페라의 유령 찬양하는구나 21 와... 2020/04/20 5,199
1061005 치약 없이 이 닦기 4 ㅇㅇ 2020/04/20 3,301
1061004 오윤아 싱글맘이예요?? 4 ........ 2020/04/20 9,399
1061003 주기자 유투브에서 유시민에 대한 대담.. 10 하루아침 2020/04/20 3,567
1061002 마스카라 갈색 쓰세요? 검정색 쓰세요? 3 화알못 2020/04/20 2,496
1061001 '새끼 과외' 란 거 들어보셨어요? 11 ㅇㅇ 2020/04/20 6,614
1061000 다들 주무시나요 저 이번주에 거국적으로 코슷코가려고요 25 아줌마 2020/04/20 7,326
1060999 딸이랑 언제부터 쇼핑가능해요? 6 2020/04/20 2,052
1060998 요가 필라텥스 코로나후 2020/04/20 1,306
1060997 로스트란드 그릇은 스웨덴의 국민그릇인가요? 2 ........ 2020/04/20 2,237
1060996 시부모나 남편한테 잘해서.. 14 .... 2020/04/20 5,547
1060995 포린 폴리시 "문재인의 압도적인 승리가 한국정치를 영원.. 21 일독강추요 2020/04/20 4,890
1060994 대통령님 핏. . 18 ㄱㄴ 2020/04/20 4,484
1060993 백번양보해서 유시민이 이재명 뽑으라면 뽑으시겠어요? 66 ㅇㅇ 2020/04/20 3,537
1060992 다른집 초등 애들도 조부모님댁 가면 티비만 보나요?ㅜㅜ 18 .... 2020/04/20 4,319
1060991 총선 부정선거 조사 청원을... 29 배꼽빠짐.... 2020/04/20 3,912
1060990 홈즈. 테라스 앞에 실개천 흐르면 좋을것 같죠, 12 ... 2020/04/20 5,282
1060989 부부의 세계 가장 마음아픈 장면 51 2020/04/19 19,078
1060988 168에 서른아홉인 남자도 결혼할 수 있을까요? 56 168 2020/04/19 7,323
1060987 홍새우&보리새우 맛이 깊은 거는? 국물 2020/04/19 935
1060986 자발적 자가격리자. 나야나. 5 ㅇㅇ 2020/04/19 1,431
1060985 꼬아서 듣지 않고 담백하게 답변하는 노하우 있으세요? 9 네에 2020/04/19 3,545
1060984 점 뺐는데 오래 가네요?ㅜㅡ 6 ㅡㅡ 2020/04/19 2,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