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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나만의 공간이 있으신가요...?

핑크봉봉 조회수 : 3,639
작성일 : 2020-04-18 21:34:56
있다면 어디인지 궁금하네요
주방의 식탁일수도 있겠고,
거실의 조그만 테이블 내지는 방 하나를 나만의 전용공간으로
쓰시는 분들도 계시겠죠?

전...
카우치가 그냥 제일 편하네요ㅎ
다리 쭉뻗고 쿠션위에 노트북 올려놓고 82하고,
책 읽고,미니테이블 놓고 보석십자수 놓고,핸폰 하고...

그렇다고 전 카우치 포테이토족은 절대 아니고요~ㅋ
82님들은 나만의 전용공간이 따로 있으신가요?^^

IP : 114.203.xxx.8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패딩턴
    '20.4.18 9:37 PM (121.128.xxx.42)

    독서실 간 딸 침대

  • 2. ...
    '20.4.18 9:50 PM (114.203.xxx.84)

    침대위도 무척 편하죠
    뭐하다가 곧장 스르륵 자도 되고요^^

  • 3. 집은아니고.
    '20.4.18 9:55 PM (119.197.xxx.120) - 삭제된댓글

    저렴한 가게하나얻어서 ...폼만장사지
    나만의 공간이예요.
    영화보고...책보고.운동도 하고.
    그런데 ...
    친구들이 오는건 별로 안좋아해요.
    온다고 하면,
    다른장소에서 만나길 원하는 심리는 뭔지?

  • 4.
    '20.4.18 9:59 PM (210.99.xxx.244)

    안방침대 ㅋㅋ

  • 5. ㅇㅇ
    '20.4.18 10:03 PM (125.182.xxx.27)

    저도 밤엔 안방침대ㅋㅋ
    새벽에 눈떠선 쇼파에누워새벽이 깨는걸보거나 조금더자거나해요 솔직히 이인식구라, 거의 다 제공간이고 또 청소도 거의다제가합니다

  • 6. ....
    '20.4.18 10:13 PM (119.149.xxx.248)

    전 집전체 방3개가 내공간이에요 .하나는 침실 드레스룸 서재 이렇게요. 늙은 싱글입니다.ㅎㅎㅎ

  • 7. ....
    '20.4.18 10:37 PM (123.203.xxx.29)

    요즘은 소파를 카우치 라고 하나요?
    둘 다 외래어인데 카우치라고 하니까 글쓴님 좀 우습게 느껴지는건 왜 그럴까요?....ㅋ
    마치 무식한 사람이 척하는 느낌.....ㅋ

  • 8. 카우치
    '20.4.18 10:45 PM (123.111.xxx.65) - 삭제된댓글

    쇼파 한 쪽 끝을 길게 빼서 누울 수 있게 한 걸 카우치라고 해요.
    앉기만 하는 것과는 달라서 카우치라고 한 거 같은데 그걸 까다니.
    하여간 82에 피해의식 쩌는 사람들 너무 많아요.

  • 9. ....
    '20.4.18 11:02 PM (110.70.xxx.204)

    저도 방 셋.
    근데 윗집이 넘 시끄러워서 같이 사는 것 같을때가 종종있어요.
    그리고 강아지의 영혼을 가진 고양이랑 같이 살아서 집중해야 할 때도 한 두 시간 후엔 방문 꼭 열어두고 놀아주네요.

  • 10. ...
    '20.4.19 12:32 AM (114.203.xxx.84)

    123.203님~
    일반 쇼파를 카우치라고 하진 않죠
    저역시 일반 쇼파를 얘기한게 아니고 침대겸 쇼파로 쓰는 카우치를 나만의 제일 편한 공간으로 쓰니까 그걸 쓴건데 이게 우습나요??
    무식한 사람이 척하는 느낌..이라니...

    다들 각자 편하게 생각하시는 편한 공간들이 있으신가
    궁금해서 올린글에
    우와....맙소사~저 댓글로 충격먹긴 또 오랜만이네요ㅠㅠ

  • 11. ㅇㅇ
    '20.4.19 12:34 A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

    ㅎㅎ 저도 방 셋 다 제 공간인데
    옆집 윗집 물소리가 다 너무 생생하게 들려서
    혼자 사는 것 같지 않아 종종 짜증나네요. ㅋㅋ

  • 12. 거실
    '20.4.19 12:34 AM (118.47.xxx.194)

    전기요 위요.
    거긴 안락한 내 자리에요.^^

  • 13. i88
    '20.4.19 1:57 PM (59.6.xxx.115)

    안방이 전부 제꺼...ㅎㅎ
    남편은 거실에서 자고 생활해서요.
    좀 미안할때도 있었는데 워낙 생활패턴이 다르고 취미도 달라요.
    대신 거실에 돌소파 사줬어요.
    자러 저 혼자 안방에 들어가면 그때부터 내 세상...
    책도 보고...살짝 쇼핑하고 숨겨둔거 편하게 꺼내볼수도 있고...ㅎㅎ
    넘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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